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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1-20 
시          간 : 19: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isclosur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20, 2004.

 

2004.01.20 19:30 여수

 

 -깨끗한 척하지만 낱낱이 밝히리라

안정을 찾은 것 같으나 ... 지금은 모든 당(黨)과 당과 당들이 안정(安定)을 찾은 것 같으나 조금 더 지나면 참으로 예상했던 모든 일들이 다 낱낱이 밝혀질 날이 오나니, 배후에서 우리 하나님께서 조종하시며 지금은 모든 법관(法官)과 검찰(檢察)과 또 수사진들이 좀 권력 앞에 무릎 꿇은 것 같지만 반드시 정확히 밝힐 날이 곧 오나니, 모든 것은 사람이 주관하는 것 같으나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드러나게 하리라.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이 모든 권력 앞에 무릎 꿇고 모든 것을 맞추어 한 것 같지만 더 정확한 수사(搜査)와 더 예상치 않았던 것이 아니라 이미 예상(豫想)된 바대로 모든 역사 위에 참으로 계획 위에 ‘이럴 수가 있을까’ 하는 날이 곧 오나니, 아무리 우리는 깨끗한 척, 안 먹은 척, 잘한 척 하지만, 더 더 많은 것을 숨겨놓은 채 어찌 이 세상의 모든 백성들을 국민들을 조롱할 수 있으랴. 자기의 말에 대한 책임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그 책임을 내가 아닌 딴 사람한테 돌리려고 하는 그런 무책임한 행동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며 모든 백성들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날이,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상황이 지금도 있었지만 앞으로 시간시간 역사할 것이 너무나 많이 있나니, 모든 사람은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 계획 앞에 간섭하심 가운데 어찌 그 모든 것을 숨길 수 있으랴.

 

 -참 개혁을 위해 비굴하지 않는 인물들을 세우셨다

진실이 외면당하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고 하였지만, 이제는 진실이 외면당하지 아니하고 가짜가 판치는 모든 그런 잘못된 부분들을 반드시 바르게 세워서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새 정치 새 정책’이라는 개혁을 분명히 하게 하셨사온데 그 개혁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가 누가 있겠는가? 참으로 법관(法官)들도 이제는 진정 이 나라가 바로 정치가 바로 서며 이 나라의 모든 사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위에서부터 깨끗한 정치를 해야 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그 일은 반드시 해야 될 일이지만, 바르게 어느 누구만 정치에 정치권력 앞에 바르게 수사하지 못하고 바르게 밝혀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본인들이 더 크게 다쳐야 된다는 것을 알 날이 곧 오나니, 그런 것을 대비하여 반드시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참으로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권력(權力)에 비위 맞추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자기가 모든 것을 벗어 던져도 더 정확한 수사를 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마음들을 우리 주님은 반드시 아나니, 이때를 준비시켜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세상을 바라보지 아니하는 모든 사람들을 세워놓았지만, 절대로 세상 앞에 비굴(卑屈)하지 아니하며 사람 앞에 비굴하지 아니하며 바르게 해야 될 개혁(改革)들을 할 수 있는 인물들을 뽑아 세워서 오늘의 이러한 개혁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영혼 한사람 한사람을 세워놓았나니,

 

 -빨간 사상을 가진자들을 골라내신다

잘못된 것을 분명히 골라내어 칼라를 분명히 할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오나니, 이건지 저건지, 빨간 건지 검은 건지, 하얀 건지 반드시 골라내어 이 세상에 잘못된 사상(思想)을 가진 자들을 다 골라내어 참으로 세상 앞에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하나님이 참으로 두렵다는 것을 보여줄 날이 반드시 오나니, 하나님 개혁 앞에 어찌 무릎 꿇지 않을 수 있으랴. 하나님 개혁 앞에 무릎 꿇을 날이 참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두려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날이 곧 오나니, 지금의 모든 것이 조용한 것 같지만 이미 우리 주님께서 진행(進行)하고 계시며 우리 주님께서 일하고 계시지만, 모든 인간을 통하여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과 여건(與件)을 열어 놓았느니라. 지금의 모든 부서 부서마다 참으로 생각지도 않은 풍파로 비난으로 참으로 잘못됐다 비난하지만, 진짜가 외면당하며 농락당하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누가 누구를 제명하며 지명할 수 있으랴. 누가 누구를 해고(解雇)할 수 있으며 누가 누구를 해칠 수 있으랴. 자기가 살겠다고 진정 바르게 말한 자들을 다 골라낸다면 누가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으며 올바르게 일할 수 있으랴.

 

 -바른 판단의 국민들이 함성을 울린다

마침내 때가 되매 잘못된 부분이 누구고 잘된 게 어디라는 것이 누구인가를 밝힐 날이 반드시 오나니, 입에 입을 통하여 말에 말을 통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을 통하여 내가 참고 견디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믿고 믿었던 사람이 배신(背信)하므로 말미암아 지금은 참으로 어려운 곤란 중에 처할 날이, 지금도 내부적인 갈등으로 말미암아 너도나도 입을 벌려 그 비밀을 밝혔듯이 너도나도 갈등 속에서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더 큰 일들이 일어날 일이 있나니, 참으로 내부적인 갈등과 자체에 대한 갈등이 부서 부서마다 다 터질 날이 오나니, 그것을 대비하여 더욱더 모든 백성들과 모든 하나님의 지도자들과 이 세상의 모든 국민들이 한가지로 함성(喊聲)을 울릴 날이 오나니, 함정(陷穽) 속에 더 이상 말려들지 아니하며 그 함성이 이 세상의 국민의 함성이라는 국민의 함정 속에 함성이 울려 퍼질 그러할 날이 오나니, 함정을 파놓고 국민들을 희롱(戱弄)하는 것이 진정 바르게 밝혀질 날이 오나니, 국민들의 백성들의 그 함성을 하나님의 함성인 줄 믿고 두려워할 줄 아는 모든 지금의 현재 처해있는...

 

 -과오의 중심에 본인이 있거늘

누가 누구를 칼을 댈 수 있으랴. 본인이 제일 먼저 당해야 될 일이거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누가 누구를 칠 수 있으랴. 하나님 앞에 진실을 밝힐 날이 곧 오나니 기도하며 기도하며 현실을 현실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모든 백성들이 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니, 믿고 감사하며 감사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으라. 반드시 고를 때가 오나니, 반드시 밝힐 때가 오나니, 밝혀질 날이 오나니, 밝혀질 날이... 누가 누구를 = 지적할 수 있으랴. 내가 더 내가 더 더럽거늘, 내가 더 잘못된 사람이거늘 누가 누구를... 하지만 반드시 주 예수 이름으로 모든 진실을 밝힐 날이 오나니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잠29:4)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사59: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미가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위 묵시의 해설 - '정치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다'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이것이 미가608 주제의 메시지이다. '개혁한다'는 구호아래 바른 말하는 자들을 제거하며 자기들의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어 가려 하지만 하나님을 속이지는 못한다.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이 깨끗한 척 자기의 죄를 숨기고 있지만, 이제는 법관도 검찰도 '바르게 밝혀내지 못한다면 자기들이 다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옷을 벗더라도 정치권력에 비굴하지 않고 숨겨진 비리를 밝혀낸다는 것이다. 배후에서 하나님이 주관하시지만 하나님은 용기있는 사람을 세워서 정의를 세워가신다. 만일 수사를 맡은 사람들이 권력 앞에 비굴해진다면 정의로운 나라는 그만큼 지연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를 희생하여 정의를 세울 수 있는 인물들을 곳곳에 세우셨다는 것이다. 진실이 외면당하고 거짓이 승리한다면 그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더 많은 뇌물을 받은 자가 깨끗한 척 '나라를 개혁하겠다' 하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희롱당하지 않고 정의의 함성을 울린다는 것이다.

 

☆ 공정한 수사촉구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는 13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지난 대선 때 이회창 및 노무현 후보쪽에 대한 4대 그룹의 불법자금 제공 규모가) ‘5백억원 대 0’이라는 수사 결과가 최종적이냐는 질의를 검찰에 한 지 벌써 2주째인데 아무런 답변이 오지 않았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대선자금에 대해 전면적인 특검을 요구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 대변인도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해 논평을 내어, “대선자금 특검 도입은 물론,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04-01-13
 

2野, 盧 비리의혹-不法자금 내달 청문회 합의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다음달 임시국회를 열어 불법 대선자금과 노무현 대통령 관련 비리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민주당 유용태(劉容泰) 원내대표는 20일 대구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 원내총무와 19일 저녁 만나 청문회 개최에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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