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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1-10 
시          간 : 21:15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od's renewal.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10, 2004.

 

2004.01.10 21:15  여수시 화장동

 

♬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온 백성 온 국민이 깨닫게 하시고 주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주셔서 하나님 계획 하신 뜻 우리는 얼마나 주님 하신 일 참으로 감사해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주의 큰 뜻을 알면서 주의 일하며 감당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외치는 그 음성 다 알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이 시간 주님의 그 음성 만백성 듣게 하시어 깨닫게 하소서 ♬

 

 -허공을 치는 개혁이 아니라 참 정치개혁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 어찌하면 이 나라의 많은 모든 사람들이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 심히도 이미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계획들을 한가지 한가지 이뤄가고 있지만 참으로 하나님의 참뜻과 참 개혁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될 터인데, 주님 참으로 바로 깨닫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한다면 허공을 치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될 수밖에 없겠사오니 허공을 치는 정치개혁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그 참뜻과 참 섭리하심을 알아 깨달아 알 수 있는 모든 백성들 되어지기를 주여 원합니다. 먼저는 믿는 저희들이 주님 앞에 외쳐야 되겠고 알고 깨달은 자들이 그 모든 일들을 행하여야 되겠사온데, 아버지여 막연하게 정치개혁이 이뤄진다는 뜻을 가지고 심히도 그 뜻을 바로 알지 못하면, 진정 우리는 하나님의 그 참뜻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진정 막연하게 하나님이 이 땅위에 원하는 정치개혁보다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정치개혁을 할까 심히도 두렵사오니, 아버지여 그 모든 계획이 어떤 계획에서 이 나라를 운영해 갈 것인지를 먼저는 우리 믿는 자들이 그것을 외쳐야 될 터인데, 막연하게 정치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하면서 참으로 정치의 잘못됨을 우리가 비판하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진정 왜 개혁이 이뤄져야 되며 왜 하나님이 이 땅위에 그런 것을 원하시는지를 바로 알아서 진정 한마디의 외침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외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진정 드려지는 종들이 많이 나와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가 그 참뜻을 깨닫기보다는 진정 이 나라가 잘못된 정치와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문제만을 가지고 외친다면, 그것은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 세상의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외치는 개혁밖에 될 수 없겠사오니, 아버지여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서 ‘정치개혁의 참 뜻을 모든 백성들은 알고 있느냐?’는 뜻과 '진정 종교개혁의 그 참뜻을 알고 있느냐?'는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외치는 메시지가 진정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속에서 지금까지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지금까지 왔지만, 참으로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한다면 잘못되어지는 정치개혁 속에서 막연하게 흘려갈 수밖에 없는 계획이 다시금 이 나라에 진행되는 개혁들이 잘못되어지는 개혁으로 간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우소서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가길 원하며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또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가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계획하심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이 외치는 원하시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원하시는 그 계획을 알지 못한 채 이 계획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한 외침밖에 될 수 없겠사오니, 아버지여 그 참뜻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셔서 진정 이 나라가 더욱더 주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음성이 모든 백성들에게 외쳐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우리가 무엇을 감당해야 하겠나이까?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는 메시지와 진정 이 땅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절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외치게 하여주셨사온데 우리가 진정 그 개혁이라는 제목아래 참으로 그것이 잘못 이용되어지는 개혁이 되어질까 심히도 두렵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바르게 인도해 가셔야 되겠사오니, 먼저는 아는 자들이 본 자들이 깨달은 자들이 전해야 될 것들을 바로 전하게 하여주셔서, 참으로 나의 생명 걸고 나의 모든 희생의 도구가 되게 하여주셔서, 참으로 이 땅위에 그런 도구가 많이 나오게 하여주셔서 세상에 애국자들이 일을 감당한다 하지만, 거기에 예수 없는 개혁은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개혁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셔서 될 터인데, 지금의 막연하게 외치는 정치개혁 속에 참으로 하나님이 간섭되지 않는다면, 거기에 하나님이 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진정 정치개혁의 참뜻을 알 수 있는 일들이 속히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셔서 많은 국민들이 깨어지게 하시고 알게 하여주셔서 진정 그 모든 일들이 더욱더 주의 뜻 가운데 이뤄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셔서 온 세상에 더욱더 믿음의 나라로 바꿔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셔서 계획한 계획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나라로 모든 영혼들이 바꿔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증거를 보이게 하소서

하나님의 증거를 보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보이지 아니하고는 이 땅위에 어찌 하나님의 나라로 바꿔갈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바꿔갈 수 있겠나이까? 믿음의 선진국가로, 제자장의 국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 바꿔갈 수 있겠나이까? 먼저는 이 나라에 눈으로 보아야 되겠고 참으로 눈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며 하나님이 외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을 외치지만 그것을 알아들을 자가 얼마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너무나 안타까운 참으로 두려운 일이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셨지만, 우리는 그 개혁이라는 자체 아래 개혁해야 된다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알지만, 그 일이 어찌하여 어떻게 이뤄져야 되는 지는 바로 알지 못하는 상황 속에 저희 그냥 흘러갈 수밖에 없는 미련한 자들을 우리 주님 그대로 보지 마옵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모든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수 있으며 하늘의 뜻이 진정 이뤄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뜻이 이뤄진 것처럼 세상에서도 이뤄져야 될 터인데, 땅에서도 이뤄지는 모든 역사가 먼저는 하늘의 그 뜻을 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백성들이 돼야 되며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참으로 이 땅위에 더욱더 모든 개혁들이 일어나야 될 터인데, 우리가 모든 잘못이 어찌 정치인들 책임자들에게만 있겠나이까?

 

 -잘못된 사상을 개혁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며 한 개인에게 모든 것을 개혁하기를 원하시어 우리는 고 작은 도둑들을 골라내며 크고 작은 범죄자들을 크고 작은 잘못된 부분들을 다 골라내어 하나님의 나라로 삼으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였지만, 우리는 쉽게는 잘못된 모든 정부로부터 정치를 잘못한다고 하였지만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그 모습이 어떠한 모습이었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우리들 개인 개인을 점검할 수 있는 모든 주의 백성들 되게 하여주시되 먼저는 믿는 자들이 깨어서 먼저 바로 알 수 있으며, 바로 깨달을 수 있으며, 바로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어찌도 저희들 그 마음속에 쉽게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겠나이까? 아버지여 우리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건데 개혁되어지는 개혁 속에서 먼저는 무엇이 개혁이겠나이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 속에 저희들이 먼저는 개혁이라는 것이 모든 물권만의 개혁인 것이 개혁이겠나이까? 우리의 심령이 변화를 받아야 되겠고, 우리 생각이 바꿔져야 되겠고, 우리가 먼저 한사람 한사람이 개혁되어져야 되며 바꿔질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사오나, 우리는 막연하게 정치만 잘못됐으며, 잘못된 정치인들만 탓하며, 대통령만 탓하는 미련한 자들이 되지 아니하도록 주여 함께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아버지여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가 정신으로 말미암는 개혁이 되지 아니하고 정신개혁이 되지 아니하며, 우리 마음의 개혁이 되지 아니하며, 우리 생각이 개혁되지 아니하며, 우리의 모든 우리의 마음속에서 잘못된 사상이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우리나라의 더욱더 아무리 정치개혁에 모든 정치인들만 모든 문제 속에서 해결받는다고 하고 모든 것을 드러낸다한들 어찌 우리의 개인의 정신 사상과 정신의 개혁이, 우리 마음의 개혁이, 우리 생활의 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어찌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겠나이까?

 

 -정치를 개혁하기 전에 나를 개혁하게 하소서

개혁을 외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시되 먼저는 정치인들만 개혁된다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는 우리 한 개인 개인이 정신개혁이 돼야 되며, 마음이 개혁이 되어야 하며, 생활이 개혁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생각이 완전히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의 모든 어떠한 한 일부분에 정치인들만 개혁되어진들 그것이 어찌 올바른 정치개혁이라 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어찌 그것이 종교개혁이라 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참으로 두려운 개혁 속에서 누가 누구를 비판하며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 자신이 먼저 개혁되어지게 하시고, 내 생각이 먼저 개혁되게 하여주시고, 내 생활 전체를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한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절대로 바로 설 수 없겠사오니 개혁이라는 그 자체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시고, 물권만 물질만 내놓는 것이 개혁이겠나이까? 정확하게는 진정 우리의 그 마음에 잘못된 사상이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없겠사오니, 아버지여 개혁이라는 그 자체 속에서 무엇이 진정 개혁인지를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셔야 되겠사오니, 먼저는 우리 인간이,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정신이, 우리의 생활이, 모든 것이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에 소망이 없겠사오니, 아버지여 하나님께서 모든 계획을 시작하셨사오니,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를 그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정치의 잘못된 것만 판단하고 비판하며 잘못되었다고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 자신 속에 내 자신 속에 돌을 던질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 되어지며 이 여종 되어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당과 당마다 스스로 정치개혁을 말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며 하나님이 섭리하셔서 이러한 개혁이 일어난 것을 감사하다. 그러나 아직 최고의 책임자가 책임을 지지 않았을뿐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의 참뜻을 알지 못한다면 막연하게 허공을 치는 개혁이 될 수밖에 없다 하신다. 이 나라에 지속되고 있는 오늘의 혼란의 원인은 무엇인가?

겉으로는 민주주의 민족주의를 외치나 사실상 공산주의 좌경사상에 물든 반미친북 지식인들의 잘못된 사상 때문이라 하신다. 한 시대를 통하여 소련과 북한을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이 온통 나라를 개혁하고 잘사는 나라로 만들고자 했지만 하나님을 부인하는 무산계급의 나라는 결코 부흥하지 못하고 모두 멸망하는 결과를 초래했음을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였음에도, 한국의 젊은 세대는 미국이 북한보다 우리의 안보에 위협적이라 인식하고 있다는 아래의 여론조사 그리고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미국의 심상치않는 분위기를 감지한 일선외교관들의 대통령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그로 인하여 동맹국과의 갈등을 야기하였으며, 자본주의 기본 정책의 일관성을 잃었으며, 노사대립으로 인한 기업가들의 좌절 등이 정치적 경제적 위기를 불러온 것이다.

한국과 미국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성취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하신다. 따라서 분명한 친미안보관을 가지고 일관되게 한길을 걸어온 의리의 사나이 그 인물을 지목하시고 그 인물이 새 시대의 책임자로 세워질 때에 오늘의 혼란을 잠재울 수 있으며 선진국이 될 수 있다 하신다. 그와 같은 미가608 예언이 속히 성취되어 참 개혁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는 기도이다. 미가608 정치개혁의 목표는 하나님을 잘 믿는 선진국으로 개혁해 가는 것이다. 만일 이 묵시의 예언대로 정치개혁이 되지 않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미친북의 좌경사상에 이끌려 간다면 망할 수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 하시니 참으로 두렵고도 두려운 일이다.

 

☆ <외교공무원들, 친북정책 비판 발언>

청와대가 외교통상부의 일부 간부 및 직원들이 사석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정부의 대미정책을 폄하한 발언을 문제 삼아 이들을 징계조치하기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의 한 관계자는 12일 “외교부 간부와 직원들에 대한 내부조사 결과 3, 4명 정도가 회식자리를 포함해 여러 차례에 걸쳐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수준의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곧 비위 내용을 외교부에 통보해 이들을 인사 또는 징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정수석실이 확인한 이들의 발언 내용은 “노 대통령 지지자 중에는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 총무의 발언은 맞는 말이 아니냐”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젊은 보좌진은 탈레반 수준이며 노 대통령이 이들에게 휘둘리고 있다”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 동아일보 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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