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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0-22 
시          간 : 22:2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eeting Patriots.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22, 2003.

 

2003.10.22 22:20 여수

 

 -애국투사들과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만난다

애국 투사들도 우리 주님께서 각 곳에 다 세워놓은 그러한 역사는... 이제는 모아주리라 모아주리라. 만나게 하리라 모아주리라 하나하나 세워 가리라. 이 나라를 지킨 모든 모든 학생들이 지금은 데모를 하는 것 같으나 이제는 모든 참으로 군사정치로 말미암아 이제는 주님께서 이 나라를 다스릴 때가 오나니 많은 영혼들을 깨우쳐 주리라. 우리 주님께서 애국투사들을 이제는 모아줄 때가 되었느니라. 애국투사들과 믿음의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한가지로 모아서 이 나라를 다스릴지니라. 하나님이 다스리지만 이제는 애국투사들과 영적으로 깨인 자들과 모두 한가지로 모아질 때가 이제는 되었느니라. 때가 급하였느니라 때가 급하였느니라 때가 급하였느니라. 주께서 주께서 주께서 많은 영혼들이 깨이게 하시되 참으로 거리에는 농성하는 학생들이 농성하고 있지만, 이제는 깨인 자들이,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애국투사들이 또 모든 군사적으로 군사정치가 군사정치가 시작되리라 시작되리라 시작되리라 시작되리라. 길거리에는 농성으로 농성을 하는 잘못된 그러한 악한 것들이 악한 것들이 분열을 분열을 분열을 다툼을 일삼지만, 이제는 애국투사들이 애국투사들이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이제는 군사로 말미암아 군사정치로 우리 주님께서 모두 다스릴 때가 다스릴 때가 되었느니라 되었느니라 되었느니라 되었느니라.

감사합니다 주여.

 

(애 1:1)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같고 본래는 열방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 위 묵시의 해설 - 4.19를 통하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로 진일보하게 했던 학생들이었지만 이제는 그들이 악한 사상에 물들어 거리에서 농성을 일삼으며 분열과 다툼으로 몰고가는 혼란한 이 때에, 애국투사들과 영적지도자들이 모여 힘을 합하여 강력한 정치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군사정치는 군사의 의미도 있지만 강력한 정치를 표현하는 것 같다. 전쟁은 국가간 군대의 충돌도 있지만 그 배후에서 벌어지는 사상적 영적 투쟁이 더 무서운 전쟁이다. 지금 이 나라는 사상적으로 영적으로 심각하게 손상을 입었으며, 6.25 전쟁의 기억이 아직 아물지 않았건만 이 나라의 젊은 세대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반미를 외치며 성급한 민족통일을 주장한다. 이것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갑론을박 소모적 논쟁이 아니라 강력한 통치력을 가진 인물이 등장하여 악한 사상을 가진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다.

(북한의 실상과 통일에 대하여는 <북한의 실상> <통일의 섭리> <북핵에 속지 말라> 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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