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0-18 
시          간 : 21:5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aith & Destiny of the Na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18, 2003.

 

2003.10.18 21:50 여수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되지 못한다

주의 약속하신 약속을 반드시 우리 한국에 모든 문제를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이 우상을 섬기는 나라는 분명히 망한다고 하셨고, 그러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로 축복하여 주시는 것은 절대로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리라. 대한민국 한국 코리언 먼저 모든 것을 이루게 하시고 또 제일 시급하게 이뤄야 될 중국까지도 이미 약속하신 약속대로 이루어가리라. 반드시 그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는 그러한 나라가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되느니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나라에 향하는 뜻이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그러한... 절대로 지금은 그 나라가 모든 것이 앞서가는 것 같지만 절대로 하나님께서 그대로 있지 아니하리라. 너무나도 ... 바꾸리라 바꾸리라

 

할렐루야 주여 주여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할렐루야 이루리라.

 

 -소련이 비참한 나라가 된 것을 보라. 중국을 지켜보라

먼저 미국과 소련을 볼 때에 강대국으로 같이 걸어갔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는 지금도 부강한 나라로 강대국으로 지금까지 세계를 참으로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참으로 섬기지 않으며 우상을 지배하는 강대국으로 같이 걸어갔지만, 소련이 참으로 비참한  나라가 되어짐을 볼 때에, 어찌 중국을 참으로 세계 속에 으뜸된 잘사는 나라로 두고 볼 수 있으랴.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리라. 세계 속에 모든 세상의 신을 섬기는 나라는 다 망하고 있음을 알고 있거늘, 그러한 많은 나라들을 보면서 참으로 주님 앞에 기도해야 될 사명과 기도해야 될 제목을 너무 많이 모든 성도들에게 맡겨 주었지만, 아직도 주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며, 무엇을 기도하며, 무엇을 해야 될 일을 알지 못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이 땅위에 있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우리 주님께서 안타까이 보시는 것을...

 

 -한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리니 위하여 기도하라

이제는 깨어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세계 속에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는 얼마나 부강한 나라와 잘사는 나라로 너무나 구별 구분하여 세워놓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미련한... 그것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이 땅위에 한국을 통하여 보여주고자 하는 그런 기적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줄 이 너무너무 있기에 개혁(改革)이라는 그러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에 허락하시어, 일찍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귀한 나라로 세워주셔서 참으로 나라는 작지만 이 땅위에 하나님이 세우고자하는, 그런 세계 속에 세우고자하는 그런 일들을 반드시 이루어야 될 날이 참으로 시간이 가매, 해가 가매, 날이 가매 모든 역사를 참으로 질서정연하게 이루어가야 할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을 붙들고 기도하라.

 

 -믿음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보람을 아는가?

우리가 이 땅위에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한 몸을 던져 주님 앞에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되어진다면 그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겠느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참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사람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 사람 앞에 모든 것을 보이기 위해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내 한 몸 던져 이 땅위에 숨어서 봉사하는 그러한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에 이 나라가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세상에 나타나지 아니하고 드러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 드려지는 기도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더욱더 하나님의 나라가 되며, 믿음의 나라가 되어지며 이 세계 방방곡곡에 우리 대한민국을 통하여 기도자들이 있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보면서, 기도하는 기도자들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더 큰 보람이겠는가? 우리의 믿음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가장 큰 복이다

맡겨진 세상에서 잘살고 잘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양육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 기도를 통하여 책임져주시는 약속을 믿으며 끝까지 기도하는 기도자들로 남아줄 때에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이 땅위에 우리는 보여지는 것만이 제일 큰 영광인줄 알며, 보여지는 것으로만이 말미암아 우리들이 사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하지만, 제일 큰 축복은 영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제일 큰 축복이 아니겠는가?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케 하소서

먼저는 참으로 깨어서 기도하는 자들 되게 하여 주셔서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책임 속에서 더욱더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하는 귀한 하나님의 기도자들과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참으로 주님 앞에 더욱더 드려지는 그러한 기도와 드려지는 그러한 예배와 드려지는 그러한 말씀과 드려지는 그러한 일들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속한 영적 자녀들로서 더욱더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귀한 저희들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각자 각자에게 임하게 하여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겠사오니 감당되어지는 그러한 저희들 되게 하여주셔서, 마지막 때에 진정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저희 삼아 주셨사오니 참으로 뽑아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하고 감사한데 어찌 우리가 세상을 원망하며 불평하며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일들을 불평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각자에게 임하게 하여주셔서 맡은바 사명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능력을 또 주님이 주신 지혜와 주님이 주신 재능대로 자기의 맡은바 본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모든 주님의 영혼들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마6:9,10,3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후 10:5-6)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 위 묵시의 해설 - 지구상에 나라들을 간섭하시어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는 흥하고 믿음이 없는 나라는 망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셨음에도 아직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지 못함을 책망하시다. 미소 강대국이 있었지만 왜 소련이 허망하게 무너져 그 젊은 여성들이 열국에서 떠도는 비참한 나라가 되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음을 한탄하시다. 또한 같은 공산사상을 기반으로 세워진 중국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알려주시는 묵시이다. 한국을 통하여 놀라운 기적을 준비하시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진행중이며 그러한 엄청난 사역을 위해 기도해야할 자들이 세상의 눈에 보이는 축복에 현혹되어  그 기도사명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등한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룩은 빵에 드러나는 아무런 흔적이 없지만 부드럽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재료이듯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요소(要素)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고 본받고자 했던 링컨은 통나무집에서 성경 한권을 빌려 보며 하나님을 그의 삶의 원천으로 삼아 미국을 다스렸던 위대한 대통령이다. 나라가 분열되어 전쟁을 치르는 극도의 위기 가운데서 남북의 통합을 이루어낸 비밀은 그의 기도에 있었던 것이다. 노대통령이 보이지 않는 믿음의 기도를 보지 못하고 그의 외양적인 정치적 유연성을 닮고자 했다면 애석한 일이다.

국가흥망의 열쇠가 하나님 신앙에 있음을 이 세상이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고 신앙을 가진 나라는 축복이 예비되어 있지만, 그 종교가 사회의 누룩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기복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다면, 주의 종들의 입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가 사라지고 개교회의 가시적인 확장에 몰두한다면 이는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다. 개인이 잘살고자 애통하며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나라가 망하고나면 모두가 허사이다. 우물안에 개구리가 자기 세상에서 스스로 행복할 것이라 확신하지만 우물이 마르고 무너진다면 개구리가 누리는 축복은 허무하다. 제정 러시아가 공산주의자들에게 무너질 때에 그들은 사제들이 입는 거록한 제복을 짧게 할 것인가 조금 길게 할 것인가를 두고 오래도록 논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우리의 종교지도자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을까?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부지런한 한국의 기도자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을까? 미국의 믿음의 선진들은 후대의 자손들에게 위대한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었다. 그들의 돈($)에 'In God we trust!' 새김으로서 돈보다 하나님을 믿는 자손이 될 것을 주문한 것이다. 대영제국을 건설한 영국인들은 그들의 국기에 십자가를 새기어 후손들에게 국가의 중심이 예수사상에 있음을 전해주고 있다. 한국의 기도하는 이들이여! 우리는 후손들에게 무엇을 새기어 물려주기를 노력하였는가? 역사는 기도로 준비하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다. 개인의 기도를 잠시 멈추고 좌경 사상에 오염되어 혼란에 빠진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뿌리자. 이 세상의 많고 많은 나라 가운데 이 나라를 향한 엄청난 기적을 계획하셨다 하시니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62 2007-2003 '탄핵반대' 아우성치지만 2004-03-30 
161 2008-2009 당선인의 운하계획을 지켜보아라 2008-01-02 
160 2007-2003 7편의 제목을 주시다 2004-03-29 
159 2008-2009 ★ 하늘의 지혜와 인간의 근면성실로 만들어지는 神話 2008-01-02 
158 2007-2003 잘못된 사상을 바꾸어주소서! 2004-03-23 
157 2007-2003 탄핵을 철회하려 할 때에 2004-03-22 
156 2007-2003 색깔을 드러내어 골라내는 과정이다 2004-03-21 
155 2007-2003 진정한 부자 2004-03-14 
154 2007-2003 조작되는 여론을 누가 믿으랴 2004-03-14 
153 2007-2003 강한 지도자가 등장하지 않으면 2004-03-13 
152 2007-2003 물러가도록 목적하시는 이유 2004-03-09 
151 2007-2003 ★ 탄핵 발의 대국민 성명서 2004-03-06 
150 2007-2003 탄핵을 주저할 때가 아니다 2004-03-06 
149 2007-2003 국가관이 투철한 목자 2004-03-03 
148 2007-2003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3-03 
147 2007-2003 ★ 믿음의 선진들이 있었기에 2004-02-28 
146 2007-2003 기도순례를 통하여 비밀을 보여주리라 2004-02-25 
145 2007-2003 내 당은 깨끗한 척 하지만 2004-02-18 
144 2007-2003 민주개혁당 2004-02-18 
143 2007-2003 누구의 죄가 더 크겠느냐? 2004-02-14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