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0-03 
시          간 : 23:25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rofessor Song's Ideolog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3, 2003.

 

2003.10.03 23:25 여수

 

송교수는 어떤 사상을 갖고 있습니까? 정확히 알려주세요. 어떤 색깔과 어떤 사상을 갖고 있나이까?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그 아들의 사상은 지금도 어떠한 것이 옳고 그른지를 자기의 생각을 잃고 있은지 오래된 사람이다. 자기가 어떠한 일을 잘못했는지 이미 알고 있지만, 너무나 오랫동안 자기의 사상을 숨긴 채, 어떠한 것이 무엇이 잘못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판단하지 못하며, 그때그때마다 참으로 내가 무엇을 했던 사람인지 잠깐 혼동이 있을 뿐이라. 그 교수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다면 그것은 이 나라의 더욱더 혼선만 갔다 줄뿐이며, 참으로 이 나라에 더욱더 어떠한 목적이 있어서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며, 그 아들이 지금에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을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이미 그러한 것들을 포기한지 오래됐으며, 자기의 본분을 잊어버린 채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방법을 자기가 했던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에서 이용하려 계획하였다

그 사람을 참으로 정부에서 어떤 계획(計劃) 속에서 이용(利用)하려 했던 그런 것들이 마지막에 밝혀질 때가 오나니, 그 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고자 했지만 이 나라에 더욱더 많은 혼란을 가져다주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을 밝히기 위해 뽑은 자이다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그러한 사람을 보내시며 뽑으셨기에, 그 아들을 지금 이 때에 맞춰서 이 나라에 참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을 찾기가 힘들기에 그 아들의 그 입술에서 나오는 그 말들이, 날이 가면 시간 시간 밝혀지는 것이 너무나 의아하게 ‘참으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하는 것까지도, 그 아들이 참으로 입술로 하지 않아야 되는 것까지도 그 마음을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주관(主管)하여 주리며, 지금까지 부정하며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했지만, 시간시간 시간시간 시간이 가매 시간이 가매 참으로 무서운 발언(發言)을 할 날이 할 때가 오나니,

 

 -그의 입술을 주장하리라

자기의 생각이 자기의 초점이 자기의 한 것도 무엇을 잘못한지 알지만, 이제는 그 초점(焦點)을 잊어버릴 때이기에 하지 않아야 될 말까지도 할 수 있는 것으로 그 마음을 주관해 가리며, 그 정신을 참으로 우리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도구로 사용하실 그런 인물들이 다 나오지만, 왜 자기 혼자만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을 참으로 억울해 하는 그러한 것이 이제 입술을 통해 나올 때, 그의 연결(連結)되어 있는 모든 자들이 하나하나 다 밝혀지리라. 그래서 이 나라에 큰 혼란을 주는 그런 일들을 우리 주님이 주관하며, ‘참으로 이럴 수가 있을까’하는 그러한 입술을 주관할 때가 곧 오나니, 나의 딸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참으로 무서운 일이 무서운 일이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구나. 무서운 일이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구나. 불같은 불같은 불같은 무서운 전쟁이, 무서운 일들이 또 일어나고 있구나. 일어나고 있구나 일어나고 있구나. 무서운 일들이...

 

오 주여 아버지 오 주여 아버지!

 

 

 ※ 위 묵시의 해설 -  송두율은 독일에 유학한 철학자로서 북한의 금전적 지원을 받으며 ‘내재적 접근법’으로 북한을 이해하자고 주장한 자이다. 남한의 일부 지식인들이 그의 가당치 않는 이론을 추종하며 그를 마치 통일운동의 대부로 영웅시하는 내용으로 국영방송에서 방영하며 그의 친북행위를 숨긴 채 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계획을 세워 입국하게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의 마음을 주관하시어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배후 지원세력을 밝히신다는 것이다. 그의 이론은 지성적이지도 도덕적이지도 않건만 자칭 지성인들이 그의 공산좌경사상에 미혹되어 나라를 혼란케 한 자들이다. 아무리 지성과 학문으로 포장하여 공산주의 사상을 미화하고 옹호한다해도 오늘날 그 악마적 정체가 낱낱이 벗겨져 인권을 가혹하게 유린하며 온 세상을 궁핍으로 몰아간 망국적 사상임이 분명하게 드러났음에도 애써 이를 부인하는 자들이며, 남북은 동족이며 형제이니 악마적인 살인을 해도 내재적 접근법의 시각으로 이해하며 관대하게 용서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살인 중에도 근친살인이 더 인륜을 저버린 비정한 범죄라는 것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며 지성이 혼미해진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을 가려내게 하시는 도구로 쓰시고자 뽑은 인물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시어 하지 않아야 할 말을 하게 하시는 이에게 당할 자가 누구이랴.  어리석게 살아온 세월이 억울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여 연결되어 있는 자들을 모두 밝히게 하신다는 것이다. 송교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 처벌을 하려는 것은 혼선만 줄뿐이니 그를 통하여 비밀을 폭로하는데 목적을 두라는 것이다. '이 땅에 불같은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남북간 국가간의 전쟁보다는 내부에서 일어나는 민주사상과 공산사상의 심각한 대립을 말씀하시는 것이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62 2007-2003 '탄핵반대' 아우성치지만 2004-03-30 
161 2008-2009 당선인의 운하계획을 지켜보아라 2008-01-02 
160 2007-2003 7편의 제목을 주시다 2004-03-29 
159 2008-2009 ★ 하늘의 지혜와 인간의 근면성실로 만들어지는 神話 2008-01-02 
158 2007-2003 잘못된 사상을 바꾸어주소서! 2004-03-23 
157 2007-2003 탄핵을 철회하려 할 때에 2004-03-22 
156 2007-2003 색깔을 드러내어 골라내는 과정이다 2004-03-21 
155 2007-2003 진정한 부자 2004-03-14 
154 2007-2003 조작되는 여론을 누가 믿으랴 2004-03-14 
153 2007-2003 강한 지도자가 등장하지 않으면 2004-03-13 
152 2007-2003 물러가도록 목적하시는 이유 2004-03-09 
151 2007-2003 ★ 탄핵 발의 대국민 성명서 2004-03-06 
150 2007-2003 탄핵을 주저할 때가 아니다 2004-03-06 
149 2007-2003 국가관이 투철한 목자 2004-03-03 
148 2007-2003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3-03 
147 2007-2003 ★ 믿음의 선진들이 있었기에 2004-02-28 
146 2007-2003 기도순례를 통하여 비밀을 보여주리라 2004-02-25 
145 2007-2003 내 당은 깨끗한 척 하지만 2004-02-18 
144 2007-2003 민주개혁당 2004-02-18 
143 2007-2003 누구의 죄가 더 크겠느냐? 2004-02-14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