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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8-31 
시          간 : 21: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ew Political Party .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Aug 31 2003.

 

2003.08.31 21:30 여수

 

왜 우리 주님께서 아직 현 대통령이 물러가지 않았는데 왜 당을 미리 세우라고 하십니까? 답을 가르쳐 주세요.

 

 -미리 준비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세상의 법은 적용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이 미리 당을 정하여 있을 때에 법으로 보면 국무총리가 대통령을 잠시 이행(履行), 이어서 해야 되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합당치 않기에 미리 준비하여 대통령이 = 물러가며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이제는 곧 가까이 = 모든 것을 정리할 때가 오나니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당(黨)을 개설(開設)하여 준비하고 있을 때 장세동을 대통령으로 세워야 된다는 반발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것이니라.

 

 -어려운 사건을 통하여 이름을 더 드러나게 하신다

세상의 법으로는 아직 아직 대통령이 없으면 국무총리가 대행하는 것도 있지만 그 시간과 날짜도 우리 주님께서 맞추어서 맞추느니라. 시기와 때를 맞추어 법에도 어긋나지 아니하도록 다시 대통령을 선거할 수 있는 날짜까지도 우리 주님이 주관하리라. 그래서 당을 미리 준비하고 개설하고 있을 때 거기에 제일 먼저 대통령 후보로 선거할 수 있는, 투표할 때 제일 유리하게 하나님께서 그러한 계획(計劃) 속에 그 아들을 미리 내세워서 지금 때가 때가 되었기에 이러한 일들을 추진하는 것이오매, 지금은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사건에 휘말린 것 같지만,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더 높이 세워 주시며 이 세상에서 장세동 그 아들의 이름을 더 드러내게 하리라. 때가 급하고 세상의 법으로 잘못 인용된 것을 그 아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니라.

 

 -온전히 내놓는 자세가 되었기에

참으로 내 자신을 비우고 온전히 주님 앞에 드렸더니 이렇게 모든 것이 참으로 은혜롭게 해결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시험하시며 너의 모든 것을 다 내놓을 수 있는 자세가 되었느냐 하면서 물을 때 ‘네 알았습니다'하는 그 자세로 나와 결단(決斷)하고 결심(決心)을 했기에 하나님 앞에 통과된 그 믿음과 그 생각이 이제는 하나하나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어 시행하리라. = 때가 급하며 이 나라의 처한 일들이 너무나도 급하니라. 지금 눈으로 보여지며 실상으로 세상으로 나타나는 것보다 너무나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에 이 나라가 처해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물고 뜯고 물고 뜯고 서로 죽이려하는 일들이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키기도 하지만 너무나 잘못된 일들이 너무나도 하나님이 이제는 더 이상 볼 수가, 참기가 어려운 상태에 이 나라에 참으로 속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숨겨져 있는 것을 하나하나 드러난 것 같지만, 아직도 = 진짜들은 진짜 잘못된 부분은 드러나지 않고 있구나.

 

 ※ 위 묵시의 해설 - 아직도 임기가 많아 남아있는데 왜 대통령 선거를 위해 당을 만들어야 하는가 기도중에 질문과 응답이다. 때가 되었으니 당을 신속히 준비하라는 것이다. 수지김 사건에 대한 배상문제로 정치적인 입지가 어려워진 것 같으나 자기의 가진 것을 모두 내놓는 자세를 보임으로 하나님앞에 사람앞에 인정받으며 오히려 그 이름이 더 드러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나라가 점차 더 어려운 처지에 놓여 가기에 급하게 진행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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