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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1-25 
시          간 : 09:30 
장          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astor's Si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25, 2003.

 

2003.11.25 09:30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버지여 왜 지금까지 한국 교회적으로 그렇게 세상에서 떠들썩하게 한 목회자들을 왜 세상에 이렇게 너무나 어려운 환란에 집어넣었나이까?

 

이미 답을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어떠한 자도 죄 없는 자는 없느니라. 크고 작은 죄는 다 짓고 있느니라. 큰 도둑이 이 땅위에 회개하고 새 사람 되어서 통치자를 세우듯이 교회에서도 주의 목자에게도 마찬가지니라. ~ 땅바닥에 떨어뜨려 놓으시고 다시금 그자들을 세워서 쓰시고자하는 목적이 있느니라. 그래서 나의 딸은 과감하게 그자들을 만나며 힘을 주며 회개하며 다시금 이 나라를 뒤집는 민족 속에 교계 속에 외칠 수 있는 종들로 세워놓았느니라. 교회에서는 모든 사람 앞에는 버림받은 것 같으나 그래도 그 인물들이... 우리는 일흔 일곱 번도 용서하며 회개하며 돌아오는 자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잊었느냐?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되 세상에 교계에서도 제일 큰 일꾼을 이미 어떠한 환란과 고난에 넣은 것 같지만 그자들을 통하여 또 이 나라를 뒤집어 놓을 때가 있나니, 우리는 크고 작은 죄로 말미암아 회개하며 하루하루 주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저 천국을 소망하고 가지만 우리 인간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끝났고 죄악인 것 같으나 그 죄악을 본인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자들을 다 오늘을 준비하여 뽑아놓았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은 너의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라 전하라 만나라!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아무도 하나님 외에는 예수님 그 뒤따라갈 죄인 아닌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나의 딸아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만나라! 하나님이 모든 길을 인도하리라. 시간도 때도 우리 주님이 역사하리라! 지금의 세상의 모든 눈으로는 망한 것 같으나 그자들을 통하여 교계를 또 또 강하게 전해야 될 메시지가 있느니라. 내가 오늘의 이런 사람으로 비쳐지기까지 더 큰 역사를 할 날이 오나니 오나니, 반드시 나라와 민족을 깨우칠 종들에게 너무나 큰 환란과 고난 가운데 처한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의 범죄자도 하나님의 범죄자도 골라내서 회개하고 돌아올 때 더 큰 역사를 한다는 제목이 이제는 현실로 드러난 것이니라.



할렐루야 주여 아버지 감사합니다. 갈 길을 인도하시고 할 일을 보여주시고 참으로 망설이며 ‘어찌해야 됩니까 전해야 됩니까 만나야 됩니까’망설였지만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전하라 하며 만나라 하시니 저희는 하나님의 군사로서 하나님 명령 따라 하루에 발걸음을 옮기겠사오니 우리 주님 책임져 주셔서 가는 곳마다 만나는 자마다 하나님의 역사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증거 나타나게 하여주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계획 속에 저희들을 넣게 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뤄가는 역사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는 보이지만 자기자신이 죄인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잊고 산다. 스스로 무죄한 자는 모든 사람을 정죄하는 과오에 빠져 죄인을 용서하지 못한다. 내가 먼저 용서 받아야 할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 타인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관용이 가능하다. 사도 바울은 '내가 죄인중에 괴수라' 고백하였으며,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하신다'(롬 5:20) 위로하시며 죄인에게 희망을 주는 기독교의 복음은 참으로 오묘하다. 그 목자를 만나는 일에 주저하였으나 위와 같이 강권하시므로 '이 환란을 통하여 더 크게 쓰시기 위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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