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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6-06 
시          간 : 19:40 
장          소 : 홍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Jehovah-jireh.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 6, 2004.

 

2004.06.06 19:40 홍천

 

주께서 친히 은혜원 미가선교센터를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여 주시며 많은 환난과 고난이 있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이 제단을 도와주리라. 지금까지 많은 것을 감당하고 감당하였지만 이제는 한 차원 높여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일꾼들을 보내리라. 지금은 많은 고난 가운데 어려움을 당했지만 지금도 모든 사람들은 미가가 안 되어지고 망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뜻이 같은 영혼들을 많이 모아주리라. 시간을 == 조금만 = 기다리면 많은 봉사자도 일꾼도 물질도 더 차원 높은 사람들을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이 땅에 일할 수 있는 =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일할 일꾼들을 뽑아 모아 주리라. 체계적으로 = 질서정연하게  = 역사해 가리라. 조금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지금은 잠시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여 많은 지경을 넓히시며 많은 영혼들에게 = 지금까지도 알리며 = 역사했듯이 이제는 참으로 = 알아듣고 일할 일꾼들을 꼭 필요한 영혼들을 보내리라. 일꾼들도 = 물질도 ... 이제는 물질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 지금까지도 많은 물질로 일해 왔지만 지금에 때가 이르매 = 하나님이 주신 책자를 통하여 이룰 날도 있지만 지금의 많은 영혼들이 어찌하면 도울까 다들 고민하고 있느니라. 이 땅에 이 센터만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생명을 던진 자들이 없다는 것을 영적으로 깨인 자들은 아느니라. 지금 처해있는 것이 어렵고 힘든 것 같지만 이전보다 이후에 더 많은 더 좋은 역사를 하리라. 더 많은 일들을 감당케 하기 위하여 이곳에 보내 주었느니라. 모든 마음에 안정도 마음에 근심도 나라의 모든 일이 근심으로 걱정으로 이어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이 나라를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지니라.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계속 = 하나님이 조종하시고 여호와이레(Jehovah-jireh) 준비하신 역사를 반드시 이루리라. 마침내 때가 이르매 이 나라를 = 망하고 재앙으로 두려움으로 잘못된 길로 인도하시는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이 나라를 바로 = 세워 갈 날이 오나니 나의 딸아! 잠시잠간 어려움에 처하며 잠시잠간 세워놓은 이 나라의 현 정부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볼지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 일꾼들과 정치와 = 대통령이라 하지만, 잘못된 사상을 하나님께서 회개(悔改)시켜 잠시잠간 쓰시려고 아무리 == 해도 회개시켜 쓰시기에는 너무나도 시간이 급(急)하니라. 이 나라에 너무나 어려운 이 위기(危機)를 어떻게 ... 이 무서운 ...

염려하지 말며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라. 이곳을 지금까지 어떠한 사람도 이곳을 해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보호(保護)하시리라. 이곳에서 = 다 일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하며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지켜보고 있느니라. 안되는 것 같지만 되게 하시며 바꾸어놓는 것도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조종하시는 것이기에, 사람이 잘못하는 일들을 다시금 바꾸어놓는 역사(役事)를 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이 두려운 분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느니라. 하지만 영으로 보지 못하며 진정 순간순간 생각되어지는 일 때문에 많은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것 같으나 마침내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의 그 계획은 이루어지리라.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느니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다스리시며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시며 참으로 오랫동안 참고 견디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돌이켜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 감사하라. 지금 처해있는 개인의 상황이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의 애통(哀慟)과 신음은 ... 우리 주님은 다 알고 있나니 사람들의 그 어려운 처지를 잘못 이끌어가는, 참으로 이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해야 될 일을 바로하지 못하는 책임이 있으며 다시 한번 돌이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야 될 때가 오느니라. 지금 모든 세계 속에 한국에 예상치 않는 어려움이 또 다가오고 == 있구나.

 

(창22:13-14) And Abraham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behind him a ram caught in the thicket by his horns. And Abraham went and took the ram, and offered him up for a burnt-offering in the stead of his son. 14 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Jehovah-jireh. As it is said to this day, In the mount of Jehovah it shall be provided.

 (출2:24)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사55:8-11)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대한민국과 세계의 되어질 일을 전하라'는 음성을 듣고 그동안 9.11 테러를 비롯한 수많은 묵시와 지시를 가감없이 따랐으며 이것은 현실을 초월하는 일이며 오늘날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었으나 그동안 우리가 경험했던 수많은 경험을 통하여 이 음성을 주시는 분을 신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순종했던 것이다. 탄핵가결을 확신했으나 탄핵기각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잠시 이해하지 못하여 잠잠히 기다리고 있는 우리에게 위와 같은 음성을 주시며 새롭게 이전한 곳에서 다시금 새로운 단계로 인도하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불과 두달전 총선에서 승리했던 여당이 이번 6.5 재보선에서 민심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으니 직무에 복귀하여 여당에 입당한 대통령으로서도 어리둥절할 것이다. 탄핵불가를 외치며 여당을 지지했던 호남에서도 민심이 뒤바뀐 것이다. 대한민국을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가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지는 엄청난 변화를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국민들의 애통과 신음을 들으시고 속히 진행하시겠다고 하신다.

 

6·5 재보선 與 4대0 참패…정국 후폭풍 예상

지난 5일 끝난 ‘6·5 재·보선’이 한나라당의 완승,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참패로 끝남에 따라 앞으로 정국이 거센 후폭풍에 휘말릴 것으로 예상된다. 4·15 총선 한달여 만에 치러진 4곳의 광역단체장과 19곳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은 광역단체장 4곳 모두를 야당에 내주고 충청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완패했다. -fnnews 0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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