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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9-26 
시          간 : 00:4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on't Touch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26, 2004.

 

2004.09.26 00:40 홍천

 

 -며칠전 어느 독자가 프리메이슨에 대해 질문하였을 때-

주의 뜻을 자기 뜻으로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을 빙자한 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프리메이슨!

어떤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성령으로 풀어주지 아니하고는 너무나 광범위한 그 단체를 어느 인간이 그것을 다루기 위해서는 엄청난 그 속에 하나님을 가장한 음모가 너무 많이 있기에 미가센터에서는 그 문제를 다루지 말라! 

그 문제를 다루면 모든 하나님의 미가 사역에 하고자하는 목적을 잃을 수도 있느니라. 그 광범위한 그 일을 다룰 때 한가지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느니라. 지금 그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한가지  한가지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한단계 한단계  해갈 때 마지막에 때가 이르매 그 일을 다룰 수 있지만 그것은 쉽게 다룰 수 있는 어느 단체도 없느니라. 

이일을 다루는 것은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성령님이 마지막까지 = 시간이 오래 걸리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지만 지금의 미가에서 그 일을 잘못 다루다가는 완전히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한순간 다 어려운 곤경에 처할 날이 오나니 관심을 버리라. 지금은 때가 아니니라. 지금은 때가 아니니라. 오랜 시간 속에 그 일을 다룰 때도 오지만 지금은 ...

 

 ※ 위 묵시의 해설 -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에 대하여 답변해줄 것을 요청받고 우리 사역자들이 어떻게 답변해야 좋은지 몰라 기다리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역사하신 내용이다. 그 단체 속에는 하나님을 가장한 많은 음모가 있다 하신다. 이것이 성령께서 주신 종합적인 답변이다. 그러나 학생이 공부하는데도 전공과목이 각각 다르듯이 이 문제는 위낙 광범위한 내용이므로 아직 우리 미가센터에서 다룰 수 없는 문제라 하신다. 어떤 대상에 대하여 단편적인 일부분의 지식을 가지고 전체를 비판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다. 예언자는 성령께서 눈을 열어 보여주시는 것만을 볼뿐 자신의 임의로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며 말할 수 없다.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들에게 뚜렷한 근거도 없이 이 단체의 일원이라 모함한다면 위험한 일이다. 한 때 이 단체에 가담하였으나 그 정체를 알고 나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진실한 종이 되어 봉사한 인물도 있을 것이며, 그 단체를 잘 모르고 이들과 친분관계를 가졌다하여 모함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또한 건전한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우리사회에 많은 긍정적 영향을 끼쳤던 세계적인 단체들을 이 단체와 연관시켜 모함하는 것도 현대판 마녀사냥이라 할 것이다. 그 단체의 잘못된 것을 알았으니 예의 주시하며 경계하며 대적해야 하겠지만, 하나님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이 세상에도 하늘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분별 없는 이들은 조지 워싱턴, 아브라함 링컨, 조지 부시 대통령까지 프리메이슨이라 주장하는 자들이 있으나 미가 묵시를 통하여 들려주신 음성은 아브라함 링컨은 후대들이 본받아야 할 훌륭한 대통령이라 하셨으며 현 미국 부시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쓰시는 아들이요 종이라 하셨으며, 미국은 하나님이 세우시고 도우시는 나라라 하셨다.

 

2001.09.18 13:15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기쁨으로 영광 돌리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귀한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온전히 온 천하에 말씀과 기도와 순종으로 말미암아 더욱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외치는 귀한 위대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되 이미 위대한 것으로 세워 주셨지만 더 진정 이 땅위에 참으로 대대에 남는 역대 대통령 중에 참으로 아름다운 링컨(A Lincoln) 대통령처럼 훌륭한 일을 남겼다는 대통령(大統領) 상(象)으로 다시 한번 미국 속에 참으로 세계 속에 더 큰 대통령으로 남기를 원하노라. 그것이 어디에 있겠느냐? 그 모든 것은 하늘의 뜻에 있느니라. 할렐루야!

 

2001.09.26 17:00

우리 대통령 각하를 이번에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미래에도 영원토록 변함 없이 쓰시고자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모든 것을 감당할 때 반드시 하나님이 도우실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마음에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미국정부와 세계적인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독교적인 나라를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신 약속이 어찌 그것이 헛되이 돌아갈 수 있겠나이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깃발을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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