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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0-12-06 
시          간 : 08:5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0.12.06 08:50 주일 덕명동 미가


(방언) 지금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방언) 온 세계가 온 세상이 무엇으로 뒤얽어져 있나이까. (방언) 우리는 지금에 온 세상이 온 세계가 병마와 코로나 때문에 싸우고 있는 그것이 결론적으로 공중 권세를 잡은 자가 세상을 온 세상을 소란케 하는 일들이 아니겠는가.지금은 온 세상이 온 세계가 코로나로 병마로 전염으로 온 세상을 뒤엎고 있지만 (방언) 주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온 세상을 뒤엎은 이 병마와 이 세상을 전염으로 바이러스로 또 공기로 모든 바람을 타고 다니는 이 병이 한 감기처럼 되어지는 이 병들이 지금은 세계를 소란하게 하고 요란하게 하는 것이 (방언) 결국 이 일은 어떻게 종식(終熄)될 것인가? 종식되어지는 그 일들은 이미 시간과 때가 정해져 있느니라. 하나님이 놓으신 과정 속에 이 세상에 어떠한 모양이라도 드러날 수 없는 엄청난 사건 속에 하나님과 세상의 문제로 드러나는 이 일들을 누가 막을 것인가.... 이제는 모든 (방언) 이 사기극이 물러가게 하시며 예수 이름으로 이 세상을 조롱당하지 않게 하며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하나님 지금의 온 세계가 병마로 코로나로 덮고 있지만 이제는 종식시켜 주시고 하나님 때를 맞아 세상의 때를 맞아 온 세상의 온 세계가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改革)되어지며 이제는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완성(完成)을 이루며 이제는 그 다음 단계로 나가는 금융개혁과 화폐개혁을 따라 새로운 개혁으로 2021년도에 하나로 뭉치어 하나님의 온 세상의 온 세계로 우리는 다시금 새로운 세상을 맞을 것이며 새로운 세계를 맞을 것이며 새로운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날 것이며 새로운 일들이 이 땅 위에 행해지고 있구나. 그 일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이제는 마귀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새 일을 행하는 그 일에 우리는 이미 기쁨의 단을 거두며 이제는 싸워서 이겼다는 (방언) 새 일을 행하시는 그 일들 가운데 어찌 우리가 항상 마귀와 싸우는 찬양과 그러한 기도만 할 수 있으랴.


지금은 이제는 새 날이 밝았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 빛이 발하고 있는 이 땅 위에 일어나 빛을 발하며 빛이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임하였구나. 빛이 임하였구나. 빛이 임하였구나. 이제는 이 모든 세계를 뒤엎은 악이 물러가고 (방언) 이제는 모든 세계가 빛으로 인하여 빛으로 뒤엎고 빛으로 이 세상을 이 세상을 온 세상을 빛으로 비추고 있구나 빛이 빛이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임하였구나. 새로운 세상이 임할 것이며 새로운 세계가 임할 것이며 새로운 세계가 임할 것이며 새로운 일들이 온 세계 속에 이 땅 위에 임할 것이며 이제는 마음의 어둠에서 또 근심에서 또 염려에서 또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데에서 이제는 일어나 이제는 살았구나 이제는 되었구나 이제는 살았구나지금은 이 세상이 모든 사람들이 병마로 어떻게 살까 아우성 치지만 이 일이 언제 있었냐는 식으로 새롭게 바꾸어지는 세상을 맞으리라. 그러한 세상으로 바꾸어 주리라. 그러한 세상으로 바꾸어 주리라. 그러한 세계로 바꾸어 주리라. 참으로 광명(光明)의 빛이 온 세계에 온 땅에 임하였구나. 임하였구나. 일어나 일어나 이제 걸어가 뛰고 달려가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우리는 보고 갈 것이며 이제는 보고 갈 것이며 이제는 눈으로 볼 것이며 이제는 증거로 볼 것이며 이제는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날 것을 (방언) 할렐루야!

 

(찬송가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방언)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내 마음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방언)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 내 마음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큰 소리로) 박차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 어둠에서 ... 참 이 좋은 세상에 만나야 될 사람을 만나지 못하며 보아야 할 사람을 보지 못하며 가야될 곳을 가지 못하며 이렇게 가로막고 있는 것이 어찌 언제까지 갈 수 있으랴. 그 모든 어둠의 권세에서 만나지 못하며 가지 못하며 우리가 다 막혀있는 이 세상을 하나님의 빛으로 성령이 임하시어 이 땅의 모든 일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새로운 광명의 빛으로 온전히 만나 주시고 찾아가 주시어서 온 세상을 뒤엎는 이 병마가 이제는 종식시키며 단결되어져 이제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으로 또 세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에서 염려와 의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영광의 빛이 온 땅에 임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땅에 임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땅에 임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온 세계와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병마가 기승을 부려 사람의 왕래가 끊기며 예배 집회가 금지된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와 종교 개혁을 이루시고 그 다음 금융개혁과 화폐개혁으로 나아가며 머지않아 자유로운 세상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메시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위축되거나 좌절하지 않고 근심과 염려에서 벗어나 광명한 빛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감사하라는 메시지이다. 

이 세상의 모든 죄악과 절망을 이기는 힘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이다. 코로나 사건 속에서 주권적으로 변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을 바라볼 수 있는 영적 눈을 가진 자가 세상을 이기는 승리자이다. 감옥이 열려있다해도 내가 스스로 자유의 세상으로 나오지 않으면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사야 60:1‭-‬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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