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1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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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0:0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12.01. 10:00 주일 덕명동 미가
할렐루야 주님! 우리가 그 무엇을 위하여 지금까지 여기까지 왔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내 육의 자녀를 위한 것이지만 부모의 마음으로 또 많은 주주들을 위해서라고 했지만 유저들을 위해서 또 모든 일들이 회사를, 본사를 위해서 했던 그 일들이 지금 나에게 다시 한 번 접하게 되었나이다. 이미 6년 전에 겼었던 일을 다시 한 번 겪으면서 하나님 나는 무엇을 바라 보아야 되겠나이까?
첫째는 하나님을 위해서 두 번째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세 번째를 주주들을 위해서 유저들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 내 마음에 품고 모든 것을 던진 그 심정이라는 것을 어제 그 김건호 이사장 그 아들에게서 보았나이다. 내가 많은 것을 던질 때에 그러한 심정으로 가졌는데... ‘원장님 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생각하며 믿고 다녔습니다. 그 몫을 이제는 유저들에게 갔고 원장님하고 미가와 엠뱅크와 한강월드에 갔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관리할지는 하나님이 하셔야 되는데, 내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 말을 들을 때에 제가 6년 전에 겪었던 심정과 똑같은 심정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부모의 마음을 품고 주주들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 또 내 자신을 위해서 던졌던 그 던짐이, 그 아픔을 겪는 것을 보면서 또 다시 한 번 다지고 다지지 않을 수 없었나이다.
더 강해지고 강해지고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새로워져서 육의 욕심이 아닌 물질의 욕심(慾心)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역사가 이 땅 위에 이루어 지면서 우리가 이전에는 ‘엠뱅크’라는 이름을 가지고 3개월 동안 4개월 동안 외쳤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가지고 ‘야곱의 양떼’를 주신 창세기 30장의 말씀처럼 이 나라에 세계에 던져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번지고 번지고 번지는 그 일이 성령님이 하셨고 하나님이 도우셨고 임재하심 가운데 했던 그 일들이 온 천하에 전해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되 우리가 이 코인이 돌 때에 몇 배를 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들려줬던 그 일들이 하나님의 그 일로 번져가는 그 일에 앞장설 수 있는 물질(物質)로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보며 우리의 배부름도 채워가는 역사를 볼 수 있으며 후대 후대에 남겨지는 일을 볼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지금까지 애쓰고 수고한 ‘ISEA재단’과 ‘한강월드’와 또 우리 ‘엠뱅크’가 새롭게 바뀌는 ‘야곱의 양떼 주식회사’에 임할 수 있도록 함께 할 새로운 도전(挑戰) 앞에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시고 그 일을 책임 맡은 모든 책임자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함께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그 밑에 뻗어 가는 유저들에게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며 책임과 책임을 맡겨준 일에 한 몫을 감당하는 그 일에, 우리는 그것을 물질로도 우리에게 보지만 삶 속에 삶으로 살아지는 일들로도 보지만 나눔의 자리로 보지만 그것이 한 사람 한 사람 퍼져있는 일에 있어서 영혼(靈魂)을 구원한다는 심정으로 우리는 일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번져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김건호 그 아들의 그 눈물을 보았나이다. 그 애통함을 보았나이다. 그 안타까움을 보았나이다. 그것이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그것을 지은이가 만든 이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이 헛되게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우리가 신중하여 기도하는 심정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끝나는 시간에 김원장이 기도했던 내용이다. 천명을 받아 (주)엠뱅크라는 이름으로 '김건호 ISEA 재단 이사장이 UN NGO 자격으로 각고끝에 추진한 Mobicoin 가상화폐' 사역에 동참하며 4개월을 지내왔으나 이제는 (주)야곱의양떼 이름으로 사역을 하라는 놀라운 메시지이다. '야곱의 양떼'는 창세기 30장에 등장하는 신비한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야곱은 하늘의 음성을 받아 "얼룩이로 태어난 새끼양은 제 것으로 해주세요" 주인 라반과 계약을 맺고 수년이 지나자 신비하게도 많은 양떼의 거부가 되어 가나안으로 귀환하게 되었다.
우리는 비트코인이 폭등하던 2017년 12월 25일 "가상화폐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했을 때에 "속는 척, 미친 척, 이 것 저 것 다 얼룩지고 무늬있는 것은 다 미친 척 하고 갖고 가지라! 그리하면 마지막에 소유하는 것은 속은 척 하는 자가 갖게 되느니라" "이유달지 말고 그냥 가져보아라" "진짜인 줄 믿고 얼룩진 것, 점박이인 것 다 가지라! 하나 하나 사 들이라! 그리하면 어느 때인가 상상할 수 없는 그 물질이 믿은 자에게만 돌아 오느니라" 등으로 창30장 말씀을 주셨던 것이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544 (가상화폐 - 창30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