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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11-17 
시          간 : 06:3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11.17 06:30 덕명동 미가

 

만복의 근원 하나님 (방언찬양)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방언찬양)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으셨지만 그것이 모아진 것이 지금의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그 주목이 무엇인줄 아느냐? 주목되어지는 그 주목 속에,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오늘의 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은 이 대한민국 작은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로 순종(順從)하는 그 자세를 보시고 제 2의 이스라엘로 선진강국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過程)이라 하지만, 지금의 주위에 둘러싸고 있는 압박 속에서 참으로 작은 이 나라를 삼키려 하였지만,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을 믿는 이 나라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두고 보아라!’ 했던 그 일들이 이미 선진대강국이 된 그 안에, 연구와 연구와 연구를 거듭한 것 같지만 지금의 모든 기술과 기술과 기술이 세계 대강국에 그 모든 것이 외국에서 하는 것만이 알아주는 시대가 되어져 있는 것 같지만, 지금의 모든 것이 일본에서 한다. 모든 미국에서 한다. 또 모든 호주나 영국이나 네덜란드나 독일이나 큰 선진국에서 모든 최고 크나큰 기술을 연구하고 연구하고 연구하여 이 나라의 과학적인 문명시대에 참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 작은 나라에서 했다는 것은 인정해주지 않지만, 지금의 세계를 최고로 컴퓨터와 인터넷과 또 전자칩을 세계에 우뚝 서는 일찍이 하이닉스라는 반도체를 가지고 이 나라에 엄청난 일을 이루었지만, 이미 그것이 오래 전에 많은 풍랑을 맞았고, 오늘의 삼성이라는 반도체가 삼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드러나게 하였고 많은 기업들이 이 땅 위에 드러나게 하였지만, 오랜 시간이 가고 해가 가고 날이 가고 가면 갈수록, 참으로 어찌 작은 나라에서, 이해할 수 없는 보여지지도 않는 대기업도 아닌 이 땅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증거(證據)로 드러낼 때가 오나니, 그것은 인간이 그것을 도왔을 뿐이며 하나님의 역사 위에 하나님의 간섭하심 가운데 어찌 이러한 일이 한국에서 이 작은 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으랴 했던 일들이 참으로 이 땅을 통하여 증거(證據)로 보여줄 때가 오나니, 지금은 아무리 말해도 말할 수가 없고, 믿을 수가 없고,그것은 있을 수가 없어하지만, 믿는 자만이, 그 말을 알아듣는 자만이, 그것을 인정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유업을 믿음으로 받는다 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자에게 우리의 모든 것을 통치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믿는 자가 후대 후대에 어떻게 많은 일들을 이루어 가는지 두고 보아라했던 그것이 오늘의 현실의 적은 물질을 가지고, 우리가 있는 자들이.. 없는 자와 있는 자의 그 차이(差異)가 무엇인 줄 아느냐?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루에 일분일초도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신다는 그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랐던 자에게 이렇게 후대 후대에 이러한 엄청난 이 나라를 지배하는 세계를 지배하는 총독이 되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총리가 되어졌고, 총독이 되어졌다는 것은 온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어찌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한 때에 이 땅 위에 모든 인류 하나하나를 세워 나감에 있어 10년을 두고 10년을 세워왔던 일들이 이제는 이미 하나님께서 1010년 간격을 두고 세워갔던 그 일에 반년은 흘러 갔구나. 5년이 흘러간 이때에, 5년이 흘러간 그 때에 어떠한 일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는지 바라본다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믿는 자가 하나님의 기업을 세상의 기업을 유업으로 받는다고 했던 그 일들이 어떻게 이 나라에 뒤바뀌고 뒤바뀌고 뒤바뀌어 오늘의 모든 것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지며 어찌 그렇게 되어졌을까 했던 그 일들이, 오늘의 이 엄청난 그 일들이 어떻게 되어졌을까 했던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반드시 증거(證據)로 드러내리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 같고 모든 것을 다 놔 버린 것 같고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고 이루어 놓고 이루어 놓고 다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허전하고 허전하고 허전하고 어찌 그렇게 나에게는 그렇게만 일이 주어질까 하지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는 온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영적인 능력(能力)을 네게 소유하고 있으며 참으로 보여지지 아니하는 그것을 소유했던 그것이 네게는 제일 큰 재산(財産)이니라. 참으로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어 참으로 믿음의 시대를 볼 수 있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시대(時代)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이 땅 위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온 세계를 잘 살고 못 사는 나라가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후진국(後進國)들을 껴안는 물권을 갖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자들이 어찌 그러한 말을 할 수 있고, 참 허황된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느냐 하지만, 지금의 그것이 가상(假像)의 시대(時代)가 되어져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배운 자나 배우지 않은 자들이 모든 것을 소유(所有)할 수 있는 ... 이 세상의 권력으로 물질로 모든 것을 가지고 세계를 뒤엎었지만 머리로 머리로 머리로 온 세상을 뒤엎는 모든 것을 소유(所有)할 수 있는 시대(時代)로 가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오늘의 ... 2018년도에 이 나라에 주셨던 메시지와 내년에 2019년도에 이 나라에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 줄 아느냐? 아직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은 현실에 처해있는 이것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예리한 영으로 (예리한 지식으로 가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미친 척, 모르는 척, 하고도 안 하는 척, 모든 영혼들을 모든 국민들을 지금의 모든 이 남북한의 관계가 북한에 다 먹혔다고 아우성치지만, 북한에 먹힌 것이 아니라, 이미 그 나라는 그 북한은 우리 남한에 먹힌 것이니라. 아무리 발버둥치고 그 북한이 이 남한을 속이고 속이는 것 같지만, 그 민주주의로 모든 기술이 앞서간 이 남한을 따라 붙을 수는 없느니라. 다 퍼 주고 퍼 주고 퍼준 것 같으나 퍼 주고 퍼 주고 퍼 준 그 안에 참으로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 지금의 아무리 그 모든 일들을 속으로 감추어 놓을 것도 있고 까발겨야 할 것도 있고 말할 것도 있지만, 트럼프나 문재인이 또 모든 그 일을 주도했던 분야 분야의 그 책임자들이 이 땅 위의 모든 국민들이 알지 못하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오늘 밝힐 것이 있고 내일 밝힐 것이 있고 한 달 후에 밝힐 것이 있고 1년 후에 밝힐 것이 있고 2년 후에 밝힐 것이 있고 .. 한 소나무를 심어 하루에 다 자라지 않듯 자라고 자라서... 우리 사람도 1살이 있고 10살이 있고 20살이 있고 30살이 있듯이, 그 나라에 구속되어져 70년을 살았던 것을 70여년을 지내왔던 그 구속된 삶이 하루아침에 그 모든 말을 다 해도 알아들을 수 없듯이, 우리 민주주의가 좋다고 이 나라가 좋다고 아무리 보여주고 들어도 와서 보지 아니하고 함께 살아보지 아니하고는 그것을 맛볼 수 없듯이 자기의 그 생활이 좋다고 아우성치고 그것이 제일 좋다고 이끌어 가는 그 독재(獨裁)의 그 심리를 어찌 다 말할 수 없듯이,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이 다 밝혀라 밝혀라 밝혀라. 다 먹혔다 먹혔다 먹혔다, 북한에 노예가 되어지고 북한에 모든 것을 다 이제는 빼앗겼다하지만 그것은 아무 것도 빼앗기고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아무 것도 서로 빼앗긴 것도 없으며 지금도 머리싸움을 하고 있을 뿐이며, 아직도 하나가 되어지지 못하여 지금의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교류의 시대를 맞아 문화 관광시대로 이 나라를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을 통하여 세계의 제일가는 선진국가로 제일 좋은 관광도시(觀光都市), 관광하는 곳으로 세계가 와 볼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데, 이렇게 고정관념(固定觀念)과 자기가 생각하는 그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그 풍습(風習)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가 가진 그 지식(知識)이 전부(全部)인양 하며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안타까운 이 일들이 이 나라에 선진국으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이것을 다 놓칠까 심히 두렵구나


하나가 되어지고 뭉쳐서 복의 근원지가 되어지며 원천지가 되어지며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주가 되어지는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의 창세기1장의 말씀을 가지고 이 모든 세계 인류를 창조하셨던 그 말씀이 2019년도에 이 땅 위에 주시는 말씀이니라.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였느니라. 창조했던 그 창조(創造)의 뜻이 무엇인 줄 안다면, 이 땅 위의 온 백성들이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만을 가지고는 절대로 이 일이 일어날 수 없지만, 오늘에 와서 보니 미국은 물러가라 모든 것을 해체하라했던 지금의 현 정부가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며, 미국이 없이는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겉으로 말하지 못하지만, 이미 현실에 미국과 합하여 그 일을 하겠다며 항상 입버릇처럼 기자회견하며 모든 국민들에게 외치는 외침을 볼 때에 어찌 한마디로 온 국민들은 알아듣지 못하느냐? 참으로 무식한 자도 알 수 있고, 이 세상에 정치에 있지 아니하는 자들도 그 목소리를 내지 못할 뿐이지만, 알아듣고 있으며, 얼마나 알아듣지 못하며 모든 책임을 맡겨준 지도자도 알아듣지 못하기에 청원서라는 국민고를 가지고 20만 국민들이 그 일에 참여하여 한 목소리를 내면 그 일을 참고하겠다는 그 일이 있지만, 소수의 인원들이 그 자기의 뜻에 맞추어 그 일을 소리 내지 못하고 한 사람이 한 사람이 그것을 우리의 그 목소리를, 그 생각을 아는 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參與)를 해야 되는데 꼭 참여해야 되는 자들만이 이 땅 위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안타깝고 안타까운 이 일들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한 목소리 내어 지금의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이 일들을 통하여 남북한이 개방(開放)개혁(改革) 되어지면 교류(交流)를 이루어 대한민국 한국을 세상에 드러내 후진국들이 이제는 선진국이 되어지는 그것을 한 손에 쥘 수 있는 기술(技術)을 이 땅 위에 소유(所有)하고 있다는 것을 온 천하(天下)가 알 때가 오나니... 참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랴. ‘역시 대한민국 한국이 진짜 놀라운 일이네할 그 때를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한 목소리를 내며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참 세상에 보면 소도 웃을 일이며 개도 짖을 일이며 ... 참으로 말도 안 돼!’ 하는 그 일들이 지금도 이루어졌듯 앞으로 어떻게 그 일을 이루어 가는지 두고 보아라. 우리는 10년이 변하고 10년이 변하고 한 세대가 바뀌고 한 세대가 바뀌고... 지금의 모든 것이 아우성치며 제자리로 돌아간 것 같지만 그 일들이 어떻게 바꿔지는지 두고 볼 지어다!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로, 말씀으로 온 세상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보이지 않는 성령의 영으로 이 나라를 세계를 뒤엎고 뒤엎고 뒤엎었던 그 일들이 이제는 가상(假像)의 시대가 되어져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뒤엎고 뒤엎고 뒤엎은 주인공이 대한민국 한국이 되어진다면 또 그것을 먼저 보고 그것을 믿은 자들이 되어진다면 참으로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감에 앞장설 수 있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을 믿고 가는 어리석은 자라고 하겠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온 천하가 알아들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어 이 나라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갈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 되어 뭉치고 합하고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일들이 참으로 또 뒤돌아가고 뒤돌아가고 이러한 세상을보아질 때에 참으로 안타까운 그 일들을 누가 말할 수 있으랴.


 ※ 위 묵시의 해설 - 세상을 창조하고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나라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놀라운 가상의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신비한 메시지이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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