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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12-07 
시          간 : 13:3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vil Decis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7, 2004.

 

 2004.12.07 13:30 홍천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이 모든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시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앞에 모든 하나님의 그 계획들이, 주님의 그 계획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시어 이 나라를 지금까지도 좋고 좋은 방법으로 제일 좋은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듯이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좋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계획(計劃)하신 방법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기는 하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은 어려운 상황(狀況)에 처해있느니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제일 좋은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解決)하리라. 하지만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보시는 것과 사람이 보는 것은 너무나도 다르니라. 이 땅에 어떤 것이 제일 합당하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모든 것을 제일 좋은 방법대로 해결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이 세상이 보는 것은 전혀 다르니라. ====

 

네 당(黨) 내 당(黨) 상관없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키는 것이 제일 이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國民)이요 사랑하는 국회(國會)요 사랑하는 당(黨)인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 알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이 때가 되기를 원하노라. 남북한이 갈라져있는 이때에 진정으로 남한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이 어떤 길인지를 바로 안다면 네 당(黨)과 내 당(黨)과 상관없이 바른 국민의 정신을 가지고 국민다운 자세로 진정 정치인이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또 자신들이 이 땅에 어떤 것이 중요한지를 먼저 알며  최고최상의 어려운 시점에 와있는 이 나라를 어떤 방법으로 다시금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하는 결정 앞에 참으로 참혹한 세상으로 잘못 이끌어가는 길에 선다면 그것은 나 하나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내 당(黨)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 속에 한국이 참으로 어느 나라보다 좋은 나라를, 좋은 머리를, 좋은 기술을, 좋은 환경을 주었지만 잘못된 네 당(黨) 내 당(黨)만 따지다가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간다면 거기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를 다시 한번 자신에게 정확히 물어보는 국회가 되어지기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는 강권으로 역사하고 있나니, 참으로 한 국민을 대표하는, 이 세상에 모든 지역을 대표하는, 이 나라를 대표하는 국회에서 네 당(黨) 내 당(黨) 때문에 누구 때문에 체면(體面)에 체면치례 하는 내 당(黨) 때문에 네 당(黨) 때문에 잘못된 선택(選擇) 앞에 반드시 너무나 큰 심판(審判)이 있음을 알 때 어찌 네 당(黨) 내 당(黨)만을 생각하며 이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있으랴! 반드시 반드시 책임(責任)이 있으리라. 다시 한번 국민 앞에 대한민국 앞에 네 당(黨) 내 당(黨)을 상관없이 다시금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국회 모든 국민의 한 지역의 이 나라를 대표하는 참다운 일꾼이 어떤 일꾼이며 이 나라를 다시금 이 어려운 중에서 건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냉철하게 내 자신 앞에 물어보는 국회의원(國會議員)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지기를 바라노라.

 

(법안통과 숫자에 대한 메시지를 절제하게 하시고, 진정 자신 앞에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살릴 것이고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죽일 것인지를 생각하고, 국민대표들이 진정 자기들 당만을 위해 선택하여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는 길에 들어선다면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을까 진정 심판대(審判臺) 앞에 서 볼 수 있는 국회의원 한사람 한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대요)

 

 ※ 위 묵시의 해설 - 만일 민주주의가 다수당의 우격다짐으로 결정하는 제도라면 저급한 제도이다. 국회의원이 나라의 이익보다 자기당의 이익을 먼저 고려하여 결정한다면 나라를 해치는 일에 가담하는 것이다.
400여년 전 역사를 돌이켜 보자. 임진난이 발발하기 2년전, 황윤길이 합리적이고 애국적인 주장을 하고있음을 양심으로 알면서도 동인이 다수당으로 집권하던 때인지라 동인 김성일의 주장대로 '전쟁은 기우이며 평화롭게 살자'는 정책을 선택한 결과 참혹한 국가적 전화를 입고 말았다. 국회의원은 정당에 소속되어 있으나 각자가 하나의 독자적인 기관임을 인식하여 무엇이 나라를 위하는 일인가 엄숙히 고민해야 한다. 

 

임진왜란 (1592~1598) - ~ 이에 조정에서는 오랜 논의 끝에 1590년(선조 23)에 보빙(報聘)을 겸하여 일본의 실정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저의를 살피기 위해 통신사 일행을 선정했는데, 정사에 황윤길(黃允吉), 부사에 김성일(金誠一), 서장관에 허성(許筬)을 결정하여 일본으로 보냈다. 이듬해 3월 통신사 편에 보내온 일본의 답서에는 정명가도(征明假道)의 문자가 있어 그 침략의 의도가 분명했으나, 사신들의 보고는 일치하지 않았다. 서인(西人)이었던 정사 황윤길은 일본이 많은 병선을 준비하여 반드시 병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 반면, 동인(東人)이었던 부사 김성일은 침입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여 조신들간에 의견이 분분하였다. 그러나 당시 동인의 우세와 조정 대신들의 안일을 바라는 요행심으로 대세는 김성일의 의견 쪽으로 기울었고, 각 도에 명하여 성을 쌓는 등의 방비를 서두르던 것마저 중지했다. 그 동안 일본의 침략계획은 무르익어 오랜 전쟁을 통하여 연마한 병법·무예·축성술·해운술을 정비하고, 특히 서양에서 전래된 신무기인 조총을 대량 생산하고 있었다. 한편, 조선에서도 비변사의 보고와 빈번한 일본사신의 왕래로 사태를 짐작하고 늦게나마 대비책을 강구했지만 별로 성과가 없었다. 다만 전라좌수사 이순신(李舜臣)만이 전비를 갖추고 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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