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 장차 미국에 닥칠 재앙을 전하라
묵시받은날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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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믿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
묵시받은날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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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책임자를 무시하는 노조의 악습
묵시받은날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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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잘못을 모르는 김대중을 보아라
묵시받은날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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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오바마를 조종하는 세력
묵시받은날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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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우리의 어두운 눈을 열어주소서
묵시받은날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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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대통령을 노리는 숨은 첩자
묵시받은날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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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집도(執刀 ) 의사들의 고충
묵시받은날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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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죄
묵시받은날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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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애국하며 불행에 처한 이들을 돌보며
묵시받은날 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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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대전으로 이전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시받은날 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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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믿음의 대통령을 훼방하지 말라
묵시받은날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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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기술강국으로 인도하심을 감사하라
묵시받은날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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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이렇게 국정을 쇄신하라
묵시받은날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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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좋은 환경을 주셨지만 무책임한 자들
묵시받은날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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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전쟁보다 무서운 '놀고먹자' 사상
묵시받은날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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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이 대통령은 강하고 담대히 세상을 이끌라
묵시받은날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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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곤고하여 죽는 것이 나으니이다"
묵시받은날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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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악을 동정하지 말라 - 노무현자살
묵시받은날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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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악행에 대한 심판
묵시받은날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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