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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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9:30 |
| 장 소 : | 옥천(주일예배)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Leader against Evi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r 27, 2008.
2008.04.27 9:30 옥천
찬송 440장 멀리 멀리 갔더니
성경 마태복음 7장 1-5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우리는 먼저 사람을 비판하지 말며 먼저 내 눈 속에 있는 내 안에 있는 들보를 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아버지여 우리는 협력하여 동역하여 잘 하자는 대화 속에 행여나 나를 바라보지 못하며 남만 비판(批判)할까 심히 두렵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먼저 말없이 묵묵히 감당하는 참으로 온유(溫柔)하며 겸손(謙遜)한 자세 되게 하시고 말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깨트리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이 나라가 어떻게 될까 염려하며 근심하는 염려하는 기도가 있었고 대화가 있었나이다. 하지만 아버지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세우마 약속하시어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기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제2강국(强國)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위에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시어 그 일을 이뤄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 일을 이룸에 있어서 악이 아직도 ... 그 모든 것을 제거하지 못하여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너무 많이 있나이다. 먼저 하나님께서 이제는 요소요소마다 부서부서마다 팀웤팀웤마다 말씀으로 기도로 악(惡)을 제거(除去)시킬 수 있는 능력을 그 아들에게 주시옵소서. 그 아들에게 더욱더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셔서 그 부서부서마다 아직 교체(交替)하지 못한 것을 교체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담대히 그 일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쓰기 위하여 코드가 맞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자기와 협력하며 같이 일할 수 있는 동역자를 붙여 주시고 각 부서부서마다 개혁이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성령이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도 우리는 반대현상으로 가는 사람을 쓰기에는 너무나 힘들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기에 그 대통령에게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와 합하여 하나님 뜻과 세상에 유익이 된다면 그 일을 쓰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믿는 자(信者)나 믿지 아니하는 자(不信者)가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세상을 바꿔가기를 원합니다. 그 바꿈 속에 저희들이 맡겨진 기도가 있으며 보여준 그 하나님의 그 음성대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강권하여 주셔서, 염려와 근심하는 것이 아니라 바꾸는 그 역사위에 온 세상에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바로 전할 수 있어 하나님의 그 뜻을 세상의 일을 이룰 수 있도록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들은 것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가기 위하여 좋은 대화와 협력의 대화를 하는 줄 믿고 더욱더 감사하며 자기 자신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역사가 있으며 깨달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 위 받은 말씀의 해설 -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자신을 과시하는 것이다. 과연 그에게 책임을 맡겨주었을 때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온전한 인간이신 예수님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 같은 범인들은 비판당할 소지가 얼마나 많겠는가. 특히 책임을 맡은 대통령을 비판하는 일을 삼가라 하신다. 반면에 노무현 전직 당시에는 그의 과오를 비판하지 못한 대중의 어리석음을 책망하셨었다. 이로 보건대 하나님을 부인하는 무신론 유물사상을 분별하고 대적하는 것까지 비판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서야 어떻게 악을 제거할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악을 분별하고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라는 기도이며 그가 하는 일에 비판을 삼가라는 메시지이다.
※ 류우익 "정권교체됐다고 표현하기 어려워"
청와대 워크숍..“정권교체, 완료형 아닌 진행형” “청와대 직원들은 모두 ‘내가 대통령이다’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야 한다” 청와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분당 새마을연수원에서 대통령실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체감 조성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열어 새 정부의 국정운영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새 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열린 직원 워크숍에서 청와대 ‘군기반장’인 류우익 대통령 실장은 이른바 ‘이명박 철학’을 강조하며 분발을 당부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류 실장은 “정권교체가 되고 있는 중이지 완전히 정권교체 됐다고 표현하기 어렵다”면서 “사람만 바뀌어선 안되고 사고가 바뀌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국민을 바라보고 좀더 고생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권이 교체됐어도 바뀐게 없다는 말을 하는데 실제 나부터 말단직원에 이르기까지 ‘이명박철학’을 모두 이해하고 ‘이명박식 사고’를 해야 진정한 정권교체가 된 것”이라며 “모두 대통령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