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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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8:30 |
| 장 소 : | 옥천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atiently Waiting'.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Dec 12, 2008.
2008.12.12 08:30 옥천
사람들이 뭐든지 안 된다고 초조해 하는데 우리는 모든 일에서 있어서든지 초조해 하지 않고 그 다음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일을 하다가 언젠가 그런 적이 있었다. 내가 사람들을 많이 모아놓고 언젠가 우리가 일을 하면서 10년 전에 구리라는 것을 하다가 참 굉장히 많이 그것이 되어진다고 하면서 가다가 한 사람의 욕심이 들어가서 안 되어 실망한 적이 있다. 한데, 오늘 와서 보니 이렇게 더 좋은 큰일을 우리에게 맡겨 주신 걸 생각할 때 너무너무 감사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조금은 미약하게 아직 조금 남은 부분이 완벽하게 완성 안 된 것 같지만 우리는 끝없이 가야 되는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참 신기하게도 많은 사람들을 협력하게 하고 같이 하게 하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게 하면서 오늘의 좋은 결과로 이렇게 앞으로 더 좋은 소망을 가지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이 나라의 일을 창출해 낼 수 있고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 하나님이 나에게는 하나님의 그 일도 맡겨 주셨지만 하나님의 경영과 세상의 경영을 겸비해서 하게 하면서 이 부족한 여종을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세워 주셔서 참 감사하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현재 있는 이 모든 일들을 기다리지 못해서 초조해서 좌절하고 실망하고 쓰러지는 일이 많은데 우리는 끝까지 잘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기다릴 줄 모르고 참지 못하고 좌절하고 실망하고 그러면 우리는 쓰러질 수 밖에 없다. 기다리자! 잘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잘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하는 인생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모든 인생은 기다리며 내일을 향해 달려간다. 이 땅에서 더 좋은 내일을 기다리며 하늘에서 더 좋은 처소를 기다리며 산다. 개인의 건강과 성품이 하루 아침에 변화할 수 없고 나라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가 한 순간에 개혁되지 않으니 기다려야 한다. 좌절하며 절망하며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오래 참음으로 소망을 버리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찬송과 기도와 말씀의 확신가운데 자기의 책임을 다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승리한다.
(시40: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I waited patiently for the LORD; and he inclined unto me, and heard my cry.
(잠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고후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딤후4:2)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