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0-05-04 
시          간 : 12:10 
장          소 : 경기도 안성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alling for Reformati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4, 2010

 

2010.05.04 12:10 안성

 

지금까지 일들을 이루어 가는 것을 볼 때에 인간이 일을 이루어가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나의 종을 통하여 그 많은 일들을 보게 하고 알게 하시며 크고 넓은 곳에서 세계에 그 모든 일들을 보게 하며 올바른 신학을 이 땅위에 전하게 하신 그 일들이 이제는 현실로 나타나게 하시며 행하게 하시며 앞으로 후대 후대에 남길 수 있는 목적을, 하나님 주신 그러한 목적과 목표를 온전히 달성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 저희들은 심히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하지만 주님! 귀한 만남을 통하여 이렇게 신학적인 배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오늘의 만남과 내일의 만남과 미래의 만남을 통하여 큰일을 이루어 가고자 협력을 통하여 공동체로 만나게 해 주셨사오니 저희들 다시 갈고 닦고 많은 것을 하나님의 가르침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그 많은 일들을 이룬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사오니 그 일들이 모아지고 모아지는 그 일에 꼭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들을 만나게 하셨고 그 일을 통하여 더욱더 하나가 되어져 협력하는 일에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세상이 해야 하는 그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그 일들이 우리가 모아져 그리로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오늘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이곳에 방문케 하며 서로 만남을 통하여 우리 여종을 만나게 하며 또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서로 대화하는 그 대화 속에 무언가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큰 뜻을 대화 할 수 있는 성령님의 도우심의 말씀만 오고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참으로 갈고 닦은 많은 일들이 여기에 다 기록이 되어있고 이곳에 다 모여 있나이다. 하지만 주님! 이곳에 빛으로 드러날 때 한 이루었던 일들과 되었던 일들과 모든 기록 되었던 일들이 이제는 후대 후대에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과 성령님이 하셨던 일들과 또 신학에 잘못된 모방된 일들이 이제는 바르게 전해지는 역사로 되어지며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모세처럼 쓰시겠다 약속했던 그 일들이, 능력의 지팡이로 들려주셨으며 이 땅에 길게 남을 수 있는 신학적인 배경으로 그 일을 남겼던 그 일들이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내게 하는 역사가 정리 정리 되어지며 남길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 마지막에 저희들에게 더욱더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해 주심을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미국의 명문신학대학에서 공부하시고 귀국후 한국의 대학에서 폭넓게 활동하시던 노학자를 만났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그분을 만나라는 지시를 받고 그곳에 있는 것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하자 "그곳에는 책밖에 아무 것도 없다" 하신대로 과연 그 노학자의 서가는 수 많은 책으로 가득 차 있었다. 지나온 인생행로와 한국사회 변혁을 위한 미래의 계획를 경청하며 고비고비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크게 놀랐다.

(후기 - 이후로 김종혁박사님께서 당 센터 신학강좌 코너를 맡아 연재하시게 되어 감사드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383 2007-2003 ★ 너는 나를 믿지 못하는구냐 2005-05-10 
382 2007-2003 피난처 2005-05-09 
381 2007-2003 네 청빈을 자랑하지 말라 2005-05-05 
380 2007-2003 회개의 기회 2005-05-01 
379 2007-2003 ★ 대한민국 만만세 2005-04-26 
378 2007-2003 군사로 부름받은 자 2005-04-26 
377 2007-2003 ★ '네가 나를 믿고 사랑하느냐" 2005-04-20 
376 2007-2003 거짓에 경청하는 자 2005-04-17 
375 2007-2003 ★ 한미동맹의 가치 2005-04-09 
374 2007-2003 이미 끝난 전쟁이라 2005-04-09 
373 2007-2003 Lamentations(哀歌) 2005-04-03 
372 2007-2003 ★ 해와 달이 협력하듯이 2005-03-17 
371 2007-2003 다음 단계로 역사(役事)하리라 2005-03-27 
370 2007-2003 잘못된 그자들의 운명 2005-03-23 
369 2007-2003 무모한 정책을 벌이는 현정권 2005-03-19 
368 2007-2003 독도 분쟁를 유도하는 일본의 속셈 2005-03-18 
367 2007-2003 남쪽을 멸망시킬 준비가 다 되었소 2005-03-17 
366 2007-2003 ★ 기형아와 암(癌)병의 원인 2005-03-15 
365 2007-2003 경건으로 준비된 인물이 되라 2005-03-13 
364 2007-2003 어느 목회자의 사모에게 2005-03-1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