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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3-19 
시          간 : 16:4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ilemm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19, 2005.

 

2005.03.19 16:40 홍천


 -세계 전쟁과 영적 전쟁이 시작되었다

할렐루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드리며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고 하지만 현실에 처해 있는 모든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무 문제가 아니며 이 땅에 보는 모든 문제도 하나님은 이미 이 나라를 지배하시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시며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이끌어가고 있으나 이미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가시며 시작되어지며 ‘이미 끝났다’하셨던 그 약속의 말씀이 이 땅위에 속히 이루어지리니, 지금 보여지지 않는 세계 전쟁(戰爭)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보이지 않는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어찌 믿을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를 만물을 다스리시듯 모든 사람의 그 마음을 주관하시어 한 날 한 날 하나님이 주신 그 하나님 계획 속에 사람들의 그 마음을 주관하시며 참으로 모든 것이 안 되는 것 같고 망한 것 같으나 이 나라를 살리는 역사를 우리 주님이 반드시 하리니, 지금 이 땅위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순간적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시매 지금 사람은 이룰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수도이전법도 과거사법도 어찌 해결할 수 있으랴

우리의 모든 주권이 주께 있듯이 이 나라의 지금 처한 모든 계획들을 지금은 겉으로는 모든 것을 태연한 척하지만 지금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모든 이 나라를 참으로 제일 깊이서 보고 있는 경제 정치 사회 또 이 나라의 우방 국가들의 세계적인 나라 속에 한국을 이처럼 어려운 지경에 또 하나님이 도우시지 아니하면 참으로 제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도 어찌 모를 수 있으랴! 하지만 모든 것이 처해 있는 모든 상황들은 겉으로 표현됐던 모든 일들은 이길 수 없는 방법이며 인간의 한계(限界)가 있다는 것도 알지만, 지금의 이 나라에 모든 되어진 일들과 세상에서 외치는 일들과 또 자기들이 어찌 모든 문제를 다 하나 하나 해결(解決)할 수 있으랴! 하지만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끝까지 모든 것을 밀고 가는 것은, 그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되어지고 해가 가매 최선을 다해도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법으로 정해져 이 나라의 모든 계획들도 (수도)이전(移轉) 문제도 또 과거사(過去事)법도 또 지금 처해 있는 모든 한 가지 한 가지 헛된 일들이 하루 이틀 한 해 두해 쉽게 이루어질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뒤돌아 갈 수 없는 현정부의 고민

현재 되어진 모든 상황과 앞으로 다시금 헤쳐 나가야 될 새 정치와 새롭게 그 역사를 이루어가매 새로운 이 나라의 해야 될 일을 당해서 감당하지 못하면 자기들이 완전히 뒤집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지금 얼마나 두려워하며 어떠한 방법이고 간에 자기들이 계획했던 것을 이루지 않으면 이래도 어려운 상황 저래도 어려운 상황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저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이제는 돌아설 수 없는 뒤돌아갈 수 없는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을 알기에, 죽어도 처음에 다짐했던 그 약속(約束)을 지켜야 된다는 것 때문에 지금의 모든 것을 이루어가며 그 계획대로 이루어가고 있는 것 같지만, 지금 이루어 가는 과정들은 완전히 현 정부(政府) 생각과 거꾸로 이루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에 처해 있는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 속에서 참으로 너무나도 고민(苦悶)하고 고심하고 있는 것을 우리 주님은 이미 알지만, 사람의 그 고심과 고민을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解決)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은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 밖에 없다는 것도 하늘의 도우심 밖에 없다는 것도 알지만, 지금의 이 과정 과정은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통과할 것인지 참으로 풀어지지 않는 숙제(宿題) 같은 그러한 문제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악의 세력을 제거하는 인물을 세우리라

수습(收拾)할 수 없는 모든 문제들을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정리(整理)해 갈 수 있는 과정들을 놓으며 또 한 가지 한 가지 해결되어질 수 있느니라. 한꺼번에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악의 세력을 제거(除去)시키고 참으로 하나님의 그 진실 속에서 이 나라를 바르게 볼 수 있는 모든 지도자(指導者)들을 바로 세워주며 새 시대에 새 역사를 이루어갈 인물(人物)들을 세워 주리라! 이미 세워 놓았지만 그 인물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하며 지금의 모든 과정들을 다 한 가지 한 가지 쉽게 바꿔지는 역사를 참으로 어느 누가 보더라도 세미하게 세밀(細密)하게 보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바르게 터트릴 수 있도록 이 나라를 절대로 망(亡)하는  나라가 아니라 흥(興)하는 나라로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 속에서  그 일을 이루어감에 있어서 더욱 더 하나님의 계획들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로 바꿔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며 이 나라에 지금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일들을 우리 주님께서 바로 잡기 위한 과정(過程) 속에 참으로 죽어야 될 일과 살아야 될 일과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신다는 ‘그 약속이 이 땅에 언제 이루어지니까’하면서 참으로 많은 영혼들이 궁금해 하지만


 -하나님이 이러한 과정을 놓으셨다는 것을 알리라

하나님은 그 일을 절대로 시간과 때를 맞추어 하시고 절대로 사람의 방법으로 할 수 없으며 사람의 그 모든 것으로는 미치지 못함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바르게 세워서 바르게 깨달음 속에서 고난 속에서 그 일을 이루어갈 수 있는 계기(契機)를 우리 주님께서 그러한 과정을 다 놓았던 것을 알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지금에 처해 있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가 더욱 더 ‘참으로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하는 일도 있지만 참으로 온 세상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모든 세력들을 모아 주시고 그 인물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 주시마 약속(約束)하신 그 약속이 뒤엎어지는 그 역사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證據)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실 날이 오리니, 지금 막연하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목적(目的)을 끝까지 그 목적을 잃지 말며 그 목적 속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계획들을 분명히 놓고 목적을 잃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그 계획을 분별하여 하나님이 주신 그 목적(目的)을 손상하지 말며, 많은 영혼들에게 참으로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며 끝까지 걸어가라고 했지만 하나님이 주신 목적과 목표를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나님이 주신 목표와 목적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참으로 이 세상에 어떤 모양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있다는 확신(確信)을 가지고 주 앞에 더 가까이 나가며 그 목적의 기도를 잊어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목적을 분명히 하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주 영광 안에 한 날을 세워도 하루를 세워도 하나님은 그 계획을 반드시 이루리라!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곧 가까이 모든 일을...(방언)

 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참여하게 하시고 축하(祝賀)하며 하나님의 그 ... ♬ (축하송 곡조로)

 

※ 위 묵시의 해설 -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상황에 처한 현정부와 그 정부의 무모한 정책으로 고통을 당하는 국민들에게 주시는 성령의 메시지이다. 이제는 하나님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 하신다. 오늘날 한국은 마치 출애굽은 하였으나 앞으로는 푸른 바다가 막혀있고 뒤로는 애굽의 날랜 군사가 달려드는 진퇴양난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상황에 처했으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지도자도 없고 한국을 도와줄 나라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오래전에 약속하신대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워 반드시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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