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5-03-02 
시          간 : 08:00 
장          소 : 홍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Vulgar Speech .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2, 2005.

 

2005.03.02 08:00 홍천

 

주님께서 어떠한 팀을 쓰시지 못한다면 마지막까지 쓰시지 못하는 이유(理由)를 아느냐? 세상의 법에서 하나님의 법에서 참으로 어긋나는 행동은 어떻게 올바른 행동을 한다할지라도 절대로 용납(容納)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질서(秩序)를 원하시며 인격(人格)을 원하시며 상사(上司)와 지도자(指導者)를 구분하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무리 우리가 올바른 일을 감당한다 할지라도 참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잘못한 것은 지적(指摘)할 수 있으되 개인적인 것을 많은 사람 앞에 비방(誹謗)한다는 것은, 아무리 이 땅에 지도자를 감당하는 것 같지만 세워진 책임자를 감당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지도자로서 부족(不足)함을 드러내는 것이며, 우리는 부하가 될 수도 있으며 상사가 될 수도 있으며 지도자가 될 수도 있으며 거기에 일하는 직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며, 너무나 이 땅에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서 잘못한 것을 인격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이론적(理論的)으로 설명할 수는 있으되, 개인의 사생활(私生活)을 모독(冒瀆)하는 것은 참으로 우리 주님도 기뻐하지 않지만 사람의 눈으로 보아도 천()하게 보여질 뿐이라. 어떻게 일을 하든지 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아들아! 우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질서(秩序)대로 또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어긋나지 않는 일을 진행할 수 있으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나 세상에서 어떤 것으로 개인의 잘못한 말을 모독(冒瀆)하며 사생활(私生活)을 모독하며 사생활까지 들추어 비방(誹謗)하는 것은 지도자의 지도력(指導力)이 없는 것이니라.

 

잘못을 서로 파헤치는 세상이 되었다할지라도 하나님은 절대로 부족한 것도 부족한 면도 또 잘하는 면도 재능을 갖고 있지만 우리가 열 가지를 잘해서 100퍼센트 잘해서 쓰시는 것은 아니니라. 한 면이 똑똑한 면이 있으면 그 자를 들어 쓰시고 그 모든 한사람 한사람의 맡겨진 주신 재능(才能)을 모자라면 모자라는대로 특이한 재능은 그 재능을 가지고 쓰시는 것이며, 너무나도 모독적(冒瀆的)인 말은 미가센터나 하나님 앞에 서서 모든 일을 감당하는 자들은 절대로 그러한 말은 금(禁)하라. 지금의 이 나라를 다스리며 이 나라를 이끌어가며 각각의 팀이 있어서 그 일을 이루어가고 있지만 단체 단체 속에서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쓰시는 자와 마지막까지 쓰시지 않는 자의 구분(區分)은 분명하니라. 절대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사소한 일까지 개인적(個人的)인 일까지 모독(冒瀆)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도 만민 앞에서도 그것은 절대로 자기에게 유익(有益)이 없느니라. 늘도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시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감사하지만 어떤 모양이라도 법도에 어긋난 행동을 범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인격(人格)을 다 주었느니라. 하나님께서 부족하지만 세워놓은 뜻도 있어서 오늘에 희생되어지는 자들도 있지만 다 잘못하는 것은 아니며 다 잘하는 것은 아니며 '나에게도 그럴 수 있다' 것을 먼저 생각할 때 어찌... 나님의 법 안에서 세상을 다스려가야 될 터인데 너무나 저질적(低質的)인 것은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주님께서 하시고자하는 일들을 먼저 알며 이 세상 속에 많은 언론과 모든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도 알지만 내 자신의 인격(人格)을 내가 세워가야 되느니라. 아무리 세상을 바로잡고자 세상의 모든 한사람 한사람의 잘못한 것을 들추어낸다고 하지만 캐내는 것도 구분이 있느니라.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모든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민주화를 가장한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思想)을 모독(冒瀆)하는 것이지 개인의 잘못한 사생활(私生活)까지도 모독하는 것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느니라. 어느 누구에게나 약점(弱點)은 다 있으며 부족함은 다 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개인의 사생활을 문제삼아 비방하는 것은 저질적이며 본인에게도 유익하지 않다고 하신다. 그러한 천박한 비방이 횡행하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피해자가 되어 후진사회로 전락하게 된다. 모든 사람은 드러내고 싶지 않는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부족함이 있다고 하신다. '나도 그러한 비방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라 하신다.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감격스럽다.

 

☆ '권양숙 여사 새얼굴' 네티즌 논란  
3·1절에 모습을 드러낸 대통령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의 모습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 말이 많다. 눈꺼풀이 처지면서 눈썹이 눈을 찌르는 ‘상안검이완증’ 때문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동일한 수술을 받았다는 청와대의 공식 설명. 네티즌들은 그러나 각 언론사의 권 여사 기사에 관한 댓글에서 “얼굴 여기저기를 성형수술한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ID가 catseye0522인 한 네티즌은 조선닷컴의 기사 댓글에서 “(권 여사가) 이마에 콜라겐 주사 맞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코까지 했네요. 코 앞부분 연골 길이 줄이고, 끝에 라텍스 넣었네요. 제가 코 수술해서 잘 알죠!”라고 말했다. ID가 likegolf인 또 다른 네티즌은 조인스닷컴 기사 댓글에서 “턱도 깎아냈고, 콧날도 세웠고, 광대뼈도 손본 것 같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대체로 눈 아래 위쪽, 이마 주름, 코, 코 옆 주름, 광대뼈 등을 수술한 것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노 대통령과 권 여사의 쌍꺼풀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대병원측은 “영부인의 성형수술 여부에 관해서는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김종민 대변인은 “그런 걸 일일이 확인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청와대 부속실 관계자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으나 일일이 대꾸하지 않겠다고만 전해 달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05-03-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402 2007-2003 릭 조이너 그 종을 보내신 목적 2005-08-16 
401 2007-2003 6자 회담은 어찌되나요? 2005-07-28 
400 2007-2003 내 사명을 감당하겠나이다 2005-07-25 
399 2007-2003 깨어지는 한미동맹 2005-07-20 
398 2007-2003 ★ 북한인권 위싱턴국제회의 imagefile 2005-07-19 
397 2007-2003 북한의 고통을 아느냐? 2005-07-12 
396 2007-2003 an Affair in Japan 2005-07-03 
395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심령 2005-07-03 
394 2007-2003 금식하며 기도하라! 2005-06-30 
393 2007-2003 퍼주기 정권에 분노하는 민심 2005-06-19 
392 2007-2003 예상된 북의 잔꾀 2005-06-18 
391 2007-2003 ★ 선진 제사장 국가로 예비된 민족 2005-06-11 
390 2007-2003 요란한 사이렌소리 총소리 2005-06-06 
389 2007-2003 우리 미국은 결정하였소 2005-05-30 
388 2007-2003 ★ 국가발전의 원동력 2005-05-27 
387 2007-2003 이곳 옥천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 2005-05-27 
386 2007-2003 전격(電擊)폭격(爆擊) 2005-05-25 
385 2007-2003 (황우석) 줄기세포 연구 2005-05-24 
384 2007-2003 ★ 滅私奉公하는 애국자들이 있기에 2005-05-11 
383 2007-2003 ★ 너는 나를 믿지 못하는구냐 2005-05-1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