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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9-07-19 
시          간 : 08:00 
장          소 :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JKim'.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y 19, 2009.

 

2009.07.19 08:00 관평동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우리 주님 이 죄인을 부르셨어요. 나를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음성 그 사랑을 언제라도 잊지 말지라 ♬

우리가 잘 산다는 것은... 이 땅위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 순종되어지는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내 생각과 내 고집이 이 땅위에 사람 사람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이 나라도 세계도 각 개인도 각 기업도 사회전체가 어둠으로 덮일 때가 있으며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이 땅위에 많은 것을 잃게 하시며 많은 것을 손해를 끼치게 하시며 많은 것으로 손상케 한 그 손상이 참으로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은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느냐. 하지만 그 위에 그 마음속에 참으로 생각과 생각이 그 아무리 생각과 생각과의 차이에서 생각과 생활과 살아가는 방식이 틀리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 기준(基準)을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맞추어 각자 각자가 모여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참으로 무엇이 제일 힘든지를 아직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는 세상에 어떤 것도 물질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힘들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갈등을 주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 위 받은 말씀의 해설 - 위 메시지로 보아 김대중 전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크고 많은 비밀스런 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땅에 많은 손상을 끼쳤다고 하신다. 임종을 맞는 순간까지 자기가 옳다고 주장한다하여 무죄가 되지 않고 죄의 기준은 하늘이 정하신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자에게는 회개하여 영생에 이르는 길이 막히고 영원한 형벌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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