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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6-11 
시          간 : 13: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ree Unified Kore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 11, 2005.

 

2005.06.11 13:30 옥천

 

♬ 그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그 못으로...  

♬ 빛나는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구세주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

 

(방언).. 주여~ 이제까지 지나온 것도 주님의 은혜(恩惠)요 지금까지 오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恩惠)요 하나님께서 이처럼 이 나라를 사랑하시어 하나님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이처럼 주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일꾼 삼아주셔서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감히 전할 수 없는 주신 메시지를 이 땅에 전(傳)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주님! 심히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나라를 더욱 더 쓰시고자 준비된 나라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모든 하나님의 일꾼들과 또 세상의 애국자(愛國者)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참으로 원하시는 그 일을 이루어가는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대한민국(大韓民國) 한국을 사랑하시는지요!

참으로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技術)을 주시며 좋은 자원(資源)을 주셨고 이 땅에  참으로 좋은 계절(季節)을 주시고 어느 나라보다 더 좋은 풍토(風土)를 주시며 참으로 부지런한 한국의 그 민족성(民族性)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쓰시고자 준비된 믿음의 국가로 또 어느 나라보다 더욱 더 믿음으로 앞서간 하나님의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祭司長)의 국가로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참으로 이 땅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契機)가 속히 속히 다가오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리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제2이스라엘로 만들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남북간에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지만 참으로 한 동족(同族)이 같은 민족성을 가지고 한가지로 껴안고 사랑으로 그 동족들을 다스릴 수 있는 은혜와 통일(統一)이라는 것을 앞에 두고 참으로 많은 기도(祈禱)와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여서 오늘에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매듭짓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리며,

 

지금 처해 있는 모든 독재성이 물러가게 하시고 모든 민족들에게 자유(自由)의 해방(解放)을 맞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모든 이런 일을 통하여 많은 인명피해(人命被害)를 입은 것 같지만 그 중에 하나님께서는... (방언)... 자유의 해방을 또 그 압박의 억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방(解放)의 기쁨을 주시는 은혜(恩惠)를 생각할 때마다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며 억눌렸던 눌림이 이제는 자유의 그 기쁨을 안을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방언)...

 

잘못된 사상과 또 같은 성격을 가진 성향을 가진 동족성을 가진 백성인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의 너무 오랫동안 자유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억제되었던 사상에 물들었던 그 사상들을 바로 인도(引導)하기 위해 오랫동안 많은 눈물로 기도했던 기도들이 응답(應答)되게 하여 주셔서 멀지 않는 시간 속에서 세월 속에서 참으로 모든 동족(同族)을 한 가지로 껴안을 수 있는 은혜와 사랑과 또 어느 나라보다도 남북한이 합쳐진 나라로 되어진다면 세계 어느 곳보다도 더 좋은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비하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멀지 않아 그 일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너무 너무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방언)...

 

할렐루야! 감사하며, 참으로 대한민국 국기(國旗)를 백두산(白頭山)에 높이 세울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그것이 어찌 인간이 할 수 있었겠나이까? 하나님의 계획하신 그 계획 속에서 참으로 한국의 국기를 우뚝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이렇게 자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방언)...

 

그것을 위하여 지금까지 생명 다하기까지 드려진 모든 희생자(犧牲者)들을 기억하시고 참으로 이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며 드렸던 하나님의 사람들도 이 나라를 위해서 애국(愛國)했던 모든 국민들의 그 함성(喊聲)을 들으시고 역사하신 그 역사를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어찌 한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있었겠나이까? 모든 국민들이 원하였고 모든 국민들의 그 함성(喊聲)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祈禱)가 하늘에 닿았기에 그 모든 역사를 이룬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어느 누구 한 사람으로 된 것이 아니라 각 자의 마음속에 참으로 6.25라는 아픔의 고통을 겪었지만 그 아픔의 고통(苦痛) 속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누림으로 말미암아 (동포를) 불쌍히 여기며 자유를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 참으로 지나간 모든 많은 자들이 겪었던 노년(老年)들의 그 피땀 흘린 기도로 말미암아 또 애절(哀絶)한 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이러한 기쁨으로 온 세상을 놀라게 했던 일들이 이제는 기쁨의 단으로 거둘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그 높고 높으신 뜻과 세상에서 모든 백성들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이룰 수 있도록 한 것이 어느 누구 누구로 된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더 희생(犧牲)하며 각오하며 다짐하며 또 결단(決斷)하며 드렸던 일들을 이렇게 이룰 수 있도록 크고 작은 희생자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과 또 세상에서 원하는 모든 일들을 한꺼번에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해주셔서, 세상을 뒤엎는 하나님의 그 역사가 이제는 속히 = 다가오게 하여 주셔서 그 일들을 이루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 더 세상 앞에 또 세계(世界) 속에 한국(韓國)을 드러내게 하시는 그 역사가 어떠한 주권이 우리 인간의 주권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계획과 주권(主權) 속에서 모든 일을 이루게 하여 주셨사오니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영광과 영광(榮光)을 돌리옵나이다.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대한민국을 향하신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하심과 인도하심에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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