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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6-04 
시          간 : 08: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 Large Reform'.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 4, 2006.

 

2006.06.04 08:00 옥천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

♬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아뢴 것이 이 땅위에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지고 있나니, 지금에 처한 모든 일들이 사람이 한 것 같으나 배후(背後)에서 조종하는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있느니라. 그 계획들에 따라서 그 다음 단계 단계를 우리 주님께서 또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고 있거늘 모든 문제 속에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이 땅위에 정계나 교계나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어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니 정치개혁이 끝난 것 같으나 다시 이뤄야 되는 시작의 단계니라. 정계와 교계나 많은 모든 국민들의 정서가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 것이 아니니라.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로 묶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역사해 가고 있었거늘 지금은 정치와 종교가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같이 병행하고 있거늘, 내 마음속에 사랑하는 나의 남종의 마음속에 정치나 종교는 하나로 묶어서 주님께서 지금까지 역사해 가고 있었거늘, 나의 아들의 그 마음속에서 정치나 종교는 지금에 같이 합하여 그 일을 지금까지 이루어가며 앞으로 해야 될 그 모든 일들은 이제는 각자 각자의 모든 자신 자신을 바라보면서 정치를 바라보며 종교를 바라보며 모든 교회들을 바라보며 성도들을 바라보며 또 믿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면서 많은 것이 다시 한번 이 나라에 뒤엎고 뒤엎고 뒤엎을 때가 또 오나니 정치(政治)뿐만 아니라 종교(宗敎)까지도 뒤엎는 역사가 아직도 계속 계속 이어가리라.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깜빡 놀랄 사건들이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전개되리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한가지로 마음을 모아 주님 앞에 모아라. 지금까지는 하나님께서 일일이 너의 마음과 너의 생각을 주관하고 일일이 간섭하여 주었지만 지금은 ...

 

이 땅위에 이뤄야 될 일도 있지만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너는 잊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여종과 이곳에 맡겨진 일들이 너의 일뿐만 아니라 이 센터의 일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막중한 사역을 맡겨 주었고 그 막중한 사역 속에 하나님이 역사해 가시고자하는 깊은 뜻이 있느니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이 지금의 일인 것 같으나 이미 오래전에 앞으로 가야될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역사하고 이제는 해야 될 일과  목적 속에서 일부분만 이뤄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계획들이 일단락 된 것 같으나 이제부터 다시금 시작되는 놀라운 일들과 또 뒤엎어지고 뒤엎어지고 뒤엎는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며 사람의 그 마음을 바꾸는 것도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꼭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여 주리며 하나님은 제일 쉬운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고자 했지만 사람이 그 뜻을 알고 깨달아 알기까지에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지체(遲滯)되고 지체되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는 기다림 속에서  한 번 더 봐주고 봐주고 하는 것이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사람들의 심리와 사람들의 그 마음을 알면서 하나님의 뜻을 맞추어 그 모든 것을 또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역사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그 음성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에 합한 음성만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갈 수 있지만 자기의 생각이 들어가면 절대로 모든 일을 이룰 수 없느니라. 이 땅위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개혁들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더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리라는 역사가 내 개인의 문제도 내 가정의 문제도 내 기업의 문제도 내 교회의 문제도 이 나라를 향한 모든 뜻의 문제도 이 세계를 향한 문제도 다 개혁하며 개혁하며 개혁해야 될 일들이 있느니라. 너무나도 분리된 분리 속에서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이 아직도 아직도 너무나 오랜 시간 시간 속에 오랫동안 해야 될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5.31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서 그동안 미가608 메시지를 통한 정치개혁이 상당부분 달성되었다는 생각을 하며, 미가센터에서 정치문제를 구체적으로 거론하지 않더라도 국민들이 현정부의 잘못된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정치문제에 방향을 제시하는 일에 거리를 두고 종교개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는 생각을 기록자가 하고 있었을 때에 성령께서 여종의 입술을 빌어 주신 메시지이다.
정치문제가 이러한 정도로 끝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작에 불과한 것이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라 하신다. (신자들의 종교의식이 개혁 되지 않으면 정치개혁이 어려우며 안정적 정치시스템이 되지 않으면 바른 신앙생활도 어렵다는 뜻이다). 비록 사람들이 알아듣는 속도가 더디다해도 끊임없는 하늘의 간섭을 통하여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국가와 세계를 오랜 시간 속에 뒤엎어 개혁해 갈 일이 많다 하신다. 상상하지 못할 충격적인 사건들이 일어나 사람들의 의식이 변화될 것이며 정치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하신다. 2년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폭풍과 같은 힘으로 여당을 지지했던 국민들이 5.31 지방선거에서는 그들에게 참패를 안겨주었다.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어떠한 격변이 일어날 것인가.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높고 높으신 분의 계획대로 이끌어가리니 여종은 많은 일에 분요하지 말고 기도에 마음을 모으라 하신다.

 

 박근혜 대표 피습에 정치권 충격…우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피습사건에 대해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충격과 우려를 표시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20일 구두 논평을 통해 "선거 유세 도중 테러로 보이는 돌발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경악하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이번 사건이 어떤 유형의 사건이고 배후세력이 있는지 여부를 당국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 저녁 유세 도중 괴한의 공격을받은데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선거테러 행위가 자행됐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테러행위를 자행한 용의자를 엄벌에 처해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박대표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5.31지방선거 기간 중에 야당 대표를 상대로 한 폭력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 대변인은 또 정부는 5.31지방선거가 국민 축제 속에 치러질 수 있도록 여야정치인과 후보들의 신변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www.cbs.co.kr 06-05-20

 

☆ 한명숙 총리, 선거결과 쇼크에 가까운 충격 받은듯"
한명숙(韓明淑) 총리가 4일 선거참패의 충격파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갈등조짐마저 보이고 있는 당.청간의 가교역할을 해달라는 녹록지 않은 주문을 받았다. 한 총리는 이날 낮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우리당 여성 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대통령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켜주는 역할을 해달라”, “국민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총리가 돼달라”는 ‘고강도’ 요구를 받은 것. 간담회에 참석한 우리당 의원은 “부동산 정책은 청와대가 발표하지 말고 정부부처로 하여금 발표하게 해달라. 발표주체를 국세청으로 했다면 대통령과 국민이 마치 ‘맞장’을 뜨는 것 같은 모습은 없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의원은 ”이렇게 까지 선거결과가 나온 것은 대통령에 대한 ‘사망선고’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총리가 중간에서 잘 판단을 해달라는의원들의 주문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현재로서는 국민이 한 총리에 대해서만은 거부가 없지 않느냐. 그래서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총리만의 정책을 만들어라“는 주문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주요 정책기조 지속 의지와 우리당의 ‘필요시 정책 수정.개선’의 미묘한 입장차이를 한 총리가 적절히 메워주면서 적어도 정책결정과 추진상의 난맥상이 드러나지 않도록 해달라는 요구인 셈. 한 총리는 이런 의원들의 요청에 대해 ”어려운 시기에 총리를 맡아 의견을 잘 수렴해서 가겠다“며 일단은 신중한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다만 취임시부터 밝혀온 ”민생총리가 되겠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하며 ”서민생활과 민생현장을 많이 둘러보며 많은 얘기를 듣겠다“며 ‘민심수습’에 방점을 둔 언급을 했다. 지난 2일 총리실 확대간부회의에서 ”선거결과를 겸허히 수용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을 살피는데 더 큰 힘을 기울이겠다“는 언급의 연장선상이다. 이날 오찬에는 김희선(金希宣), 이미경(李美卿), 조배숙(趙培淑), 윤원호(尹元昊) 의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 총리도 선거결과에 대해서는 쇼크에 가까운 충격을 받은 것 같더라“, ”최근 한 총리가 무척 어려워하고 야윈 것 같았다“ 등의 말로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총리가 처한 현 상황을 간접적으로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0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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