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6-05-17 
시          간 : 13:00 
장          소 :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Woe to you, Onlooker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17, 2006.

 

2006.05.17 13:00 양촌

 

'.... 세상을 뒤엎는 놀라운 현장을 보면서도 뒷좌석에 앉아 기도에 동참하지 않은 자들은 앞으로 나오라! 나태한 자들아!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라! ...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양촌가정사역센터에서 70여 사역자들이 모인 집회에서 기도하는 중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役事)하시어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여성청년을 일으켜 세우는 이적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때에 뜨거운 기도의 함성에 동참하지 않고 뒤에서 방관하는 몇사람을 지적하여 크게 책망하신 음성이다. 오늘의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현장에서 개혁에 참여하는 자가 아니라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생각을 가진 나태한 구경꾼을 크게 책망하신다.

 

미가608 메시지는 7년전부터 대한민국의 위기를 전하고 있다. 2000년 11월 김대중에게 '도둑을 잡아라' 메시지를 전하였다. 2001년 5월(9.11테러 4개월전)부터 부시대통령에게 '테러범을 잡아라' 메시지를 전하였다. 2002년 월드컵 4강을 예언하였다. 2002년 '강직한 인물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전하였다. 2004년 3월 '잘못된 대통령을 탄핵하여 나라를 살리라' 전하였다. 2004년 7월 '전자개표기 부정을 바로잡으라' 전하였다. 2005년 '깨어지는 한미동맹이 위험하다' 전하였다.

이러한 '나라의 위기'를 전하여도 오로지 내 자신의 웰빙에만 관심이 있을뿐 나라살리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 자들을 지적하여 책망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만을 주입하는 싸구려 복음이 사람들을 안이하게 만들고 있다. 하나님의 책망은 실로 두렵고 무서운 형벌이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경고를 만홀이 여기는 자들이다. 나라의 위기에 무책임했던 구경꾼이 천국에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마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Woe to you, Ch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ghty works which were done in you had been done in Tyre and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in sackcloth and ash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523 2007-2003 테러사상에 세뇌된 인간총폭탄 2007-04-21 
522 2007-2003 우리는 핵을 포기 할 수 없소 2007-04-15 
521 2007-2003 평화체제는 있을 수 없느니라 2007-04-15 
520 2007-2003 진정 순교자로 사는 이들을 아느냐 2007-04-11 
519 2007-2003 ★ 너는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2007-04-08 
518 2007-2003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건 바로 너야" 2007-04-08 
517 2007-2003 * 시골교회 너의 사역에 상급이 있다 2007-04-03 
516 2007-2003 아무리 세월이 바쁘다지만 2007-03-12 
515 2007-2003 ★ 유학길에 오르는 권박사에게 2007-03-07 
514 2007-2003 북에 굴종하는 자들이 수구골통이다 2007-03-05 
513 2007-2003 사명 감당못하는 부시 2007-03-03 
512 2007-2003 ★ 북에서 심어놓은 앞잡이들 2007-02-19 
511 2007-2003 ★ 쟌 다르크의 역사 2007-02-18 
510 2007-2003 테러 집단에 굴복하는 나라 2007-02-11 
509 2007-2003 남한은 이미 우리 손안에 있소 2007-02-09 
508 2007-2003 설마 하더니 당하고 마는구나 2007-02-08 
507 2007-2003 정치인의 책략이 부족한 인물에게 2007-02-07 
506 2007-2003 ★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죄 2007-02-03 
505 2007-2003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을 세우라 2007-02-03 
504 2007-2003 또 다시 어리석은 지도자를 세우면 2007-01-3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