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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1-06 
시          간 : 04:2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ommuism leads them perish'.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6, 2005.

 

2005.11.06 04:20 옥천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


주님께서 일찍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믿음으로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게 하시고 이 모든 경제를 이렇게 회복시켜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게 됨은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이 이 땅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었지만 이 땅위에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부패(腐敗)되어져 가는 이 땅을 하나님께서 다시금 정화(淨化)시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계획하신 주님 앞에 이 나라를 다시 한번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주시기를 원하여 애통하며 기도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짧은 시간에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이 땅위에 경제를 이루며 모든 생각지도 않은 이 세계 속에 제일가는 기술(技術)을 주셔서 하나님의 그 일들을 이뤄가고 세상의 모든 일을 이뤄가는 그 은혜를 생각할 때 그 은혜(恩惠)를 망각한 채 너무나 경거망동(輕擧妄動)하게 이 나라를 다스리는 잘못된 책임자들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이 땅을 이렇게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자들을 이제는 척결시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시금 세워서 이 나라를 쓰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참으로 ‘너도나도 잘사는(共産主義) 국민과 국민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노력한 만큼 잘 살며 참으로 믿음을 가지며 자기 것을 가질 수 있는 그러한 자기 ...

 

자기의 모든 것을 소유(所有)하기 위한 것도 주셨지만 ‘한 가지로 너도 나도 잘사는(共産主義) 나라’가 되겠다는 것을 내세우지만 그것은 서로가 서로의 노력하지 아니하고 네 것도 아니요 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참으로 무관심(無關心)에서 자기의 채우지 못하는 일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 아닌 것을 참으로 악의 세력들이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망하는 징조(徵兆)가 아니고 무엇이 망하는 징조일 수 있으랴! 참으로 민주화를 외치지 아니하며 공산주의를 외치는 나라는 잘사는 부강(富强)한 나라가 된 나라가 없거늘 이 나라가 부강한 나라에서 멸망하는 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을 이끌어 가는 이 정부를 ...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이제는 하나하나 다 멸절(滅絶)시켜 주시고 몰아내 주셔서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현정부를 척결시키고 정화하심을 감사하는 기도이다. 그들은 모두 잘살게 하겠다는 달콤한 말을 하지만 '내 소유'를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 사상은 하나님의 사상이 아니라 하시며 악의 세력들이 그 사상을 외치는 현상은 멸망으로 가는 징조라 하신다. 공산주의는 나라를 파괴하는 위험한 사상인 줄도 모르고 “국가 정체성 논란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라 말한 정치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의 자격이 부족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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