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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0-26 
시          간 : 08:4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ental Therap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26, 2005.

 

2005.10.26 08:40 옥천


 -영적 전쟁이 무엇인 줄 아느냐?

♬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 ♬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드리는 마음은 한가지일 뿐이라. 믿음 안에서 분리해 본다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며 구원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바라보아라. 이 땅에 영적인 전쟁의 참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우리는 말로는 쉽게 영적 전쟁이며 영적 전쟁 속에서 싸움한다는 말을 하지만 진정 영적 전쟁이라는 것이 무엇인 줄을 바로 알고 가르치라! 이 땅에 영적 전쟁이라는 책이 만발하며 마귀와 대적하며 사탄과 대적(對敵)하여 싸운다는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나를 대적하며 나를 죽이겠다는 그런 속에서 일부분을 다룰 뿐이지만 참으로 하나님 앞에 영적 전쟁 속에서 사탄과 이겨서 악한 마귀 사탄을 이긴다는 뜻은 참으로 너무나 광범위(廣範圍)한 뜻이며 어떤 한가지의 일부분을 가르칠 수 없는 것이라.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무나 타고난 성격과 자기의 재질(才質)과 자질(資質)이 있거늘 어찌 모든 것을 한사람을 기준(基準)으로 많은 영혼들을 다루어 갈 수 있으랴!


 -흐름이 있다고 하지만
부모와 나와의 관계가 무엇이며 나와 자녀의 관계가 무엇이관대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와 부모와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이 주신 자녀 안에서 한 아버지와 엄마의 그 안에서 핏줄을 타고난 역사 속에 그 흐름(來歷))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 각자의 자기의 타고난 재질(才質)과 체질(體質)과 영성(靈性)과 이 땅에서 하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다 다르니라. 어찌 부모와 자녀 간에 그렇게 많은 한(恨)이 있을 수 있으랴! 그러면 내가 부모를 존경한다는 뜻 안에서 내가 부모의 잘못된 한(恨) 때문에 내 속에 있는 그 모든 것을 토(吐)해낸다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잘못 이어진 것이 아닐까하며 부모와 나 사이에 그렇게 많은 한(恨)을 갖고 지금까지 살아왔다한다면 그것은 믿음으로 잘못 살아온 길이요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믿었고 예수를 안다고 하였지만 그러면 지금까지 나의 믿음은 무엇이었는가? 참으로 너무나 답답한 이 땅에 일들을 잘못 해석(解釋)하며 잘못 가르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참으로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가르치라! 진정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한사람의 그 잘못된 부분 때문에 이 땅에 많은 영혼들을 다 그렇게 편입시켜 영혼들을 치료(治療)한다면 그것은 마지막에 가서는 나에게 칼을 꽂는 길이요, 그것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길이니라.


 -세운 목적을 바르게 하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진정한 회개(悔改)와 진정한 치료(治療)가 무엇인 줄을 바로 가르치라! 너를 그곳에 보내 주심은 하나님 영 안에서 진정한 회개와 진정한 치료와 진정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가 무엇인 줄을 바로 가르치기 위해서 너를 그곳에 보내었느니라.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곳을 세워주셨지만 지금에 잘못 가르치는 그것이 마지막에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으로 간다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그곳에 너를 보내 주심은 하나님께서 영으로 말미암아 바르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을 너에게 맡겨주었느니라. 너는 십자가(十字架)를 지라! 나의 십자가를 지라! 이것을 바로 가르치지 않으면 지금은 그곳에 세워준 목적이 많은 영혼들을 치료하여 그 일을 바로 가게 하는 것 같지만 지금의 왜 잘못된 곳이라고 많은 자들이, 왔다간 자들이 잘못된 이단설이라 하며 그렇게 많은 상처를 주는 줄 아느냐? 깊이 들어가 보면 하나님의 가르치는 치유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 땅에 그곳을 세워논 목적이 너무나 다르게 흘러가고 있느니라. 지금 그곳에 세워논 목적아래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매 참뜻이 무엇인지 왜곡되이 전하고 있구나. 지금 처해있는 그 상황들과 많은 영혼들이 처해있는 그 상황들을 바라볼 때 너무나도 그것은 절대로 아니니라. ==


 -우리의 한(恨)은 말씀 속에서 모두 해결하였느니라
한 영혼과 한 영혼을 바르게 치유한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를 바로 맺어서 속에 있는 나의 살아온 그 상황 속에 진정 이 민족이 한(恨) 많은 민족이라 하지만 한 많은 민족 속에 나를 생각해볼 때 우리는 이미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바로 설 때에 그 모든 한(恨)은 그 말씀 속에서 우리를 회개시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解決)하였느니라. 그러한 믿음이 없이 어찌 오늘까지 믿음의 사람이라 할 수 있으랴! 치유한다는 목적은 지금처럼 그러한 목적은 아니니라.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자들을 사랑으로 말씀으로 관리하여 바르게 양육(養育)하여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關係)를 바로 맺어주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며 이 땅에 많은 영혼들을 편안한 길로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오매 지금에 한가지 한가지를 드러내어 마지막까지 치료한다지만 마지막 결론적으로 내 가슴에 핀을 꽂아 거기에 묶여서 더욱더 이 세상에 진정 사람의 본분(本分)을 감당하지 못하며 사람의 ...


 -해결책이 없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진실로 회개하면 해결 방법이 되지만 아무리 너를 죽임놈 살린놈 네 잘못 내 잘못 끄집어 내놓고 해결책(解決策)이 없다면 그것은 오히려
 상처(傷處)를 ==더 생각나게 해서 거기에 = 올무가 되어 평생 헤어나지 못하느니라. 백가정이 했다면 한 두 가정은 해결(解決)받을 수 있지만 그 나머지는 더 그 문제 = 때문에 결론적으로 마지막에는 순간적으로 용서하고 시원한 것 같았지만 더 상처와 == 상처 때문에 더 큰 == 싸움으로 이어지는 일이 더 많이 있는 것을 ...

 

※ 위 묵시의 해설 - 부모 핏줄(혈통)의 흐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각인은 하나님 앞에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부모와 자녀간에 한(恨)이 맺혀 살아온 인생은 잘못 살아온 것이며 한을 풀어 영적 치유를 한다는 것은 자칫 과거의 상처와 한을 들추어 내어 악화시킬 수 있으며 해결책이 없다면 안하는게 낫다는 메시지이다. 그것은 '상처를 더 생각나게 하여 거기에 묶여 평생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라' 하신다.

오늘날에도 불교의 인과응보사상, 인도의 브라만 계급사상, 조선시대의 양반사상, 전근대적 인종차별 등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있으나,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은 하나님 앞에 단독자'라 하여 현대기독교 실존사상을 확립한 인물이다. 각인은 자신의 책임일뿐 부모 때문에 죄가 면책되는 인생도 없고 부모 때문에 죄가 가중되는 인생도 없다 (겔18:17).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다 (롬1:17). 부모의 죄과로 소경이 태어났다고 생각했던 바리새인들과 달리 예수께서는 "그 자녀의 소경됨은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드러내고자 함이라" (요9:2) 새롭게 해석하셨다. 인생이 자기 책임이 아니고 환경적이며 운명적으로 결정된 것이라면 하나님도 각인을 심판하실 명분이 없어진다.

 

(요9:2-3)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겔18:17-29)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이나 이식을 취하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 아비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지 아니하고 정녕 살겠고
 18 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비의 죄를 담당치 않겠느뇨 하는도다 아들이 법과 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정녕 살려니와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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