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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07-30 
시          간 : 06:5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07.30. 06:50 덕명동 1층 원장실


(허밍)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주 하나님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네 (229)

♫ (허밍)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찬305장) 


- '나는 아무런 빚이 없다' 자랑하며 의인 행세하는 인간들

(방언) 모든 죄 하나 하나를 나와 함께 직면(直面)하자! 이 땅 위에 빚(負債)을 안지고 사는 자가 있는 것 같지만 이 땅에는 어느 누구도 세상의 물질의 빚만 있는 줄 아느냐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서로의 빚을 지고 사는 줄을 아느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도 얼마나 우리는 말씀 가운데 너는 내게 빚진 자라빚진 자의 그 마음은 어느 누구도 내가 의롭다고 말 할 수 없느니라. 어느 누구도 '내가 의인(義人)이라' 말할 수 없느니라. 주님 이외에는 의인은 아무도 없나니 다 죄인이라고 말씀 하셨거늘 우리는 내가 마치 의인(義人)인 것처럼 제일 깨끗한 것처럼 제일 잘난 사람인 것처럼 ... 이미 우리는 이전에 이후에 다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빚진 자라.

나와 함께 직면하여 대면하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비추어 본다면 우리는 말 하는 자가 제일 죄인인 것 같지만, 나의 모든 것을 속에다 숨겨 놓고 내가 제일 의인(義人)인 것처럼 내가 하나님 앞에 제일 의롭게 사는 것처럼 내가 하나님 앞에 제일 잘 모든 것을 지키며 사는 것처럼 참으로 가슴에 마음에 담아 두고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일들이 제일 잘하는 것 같지만 얼마나 그 마음에 악을 품고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는 모순된 사람들이 이 땅 위에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내가 제일 잘난 척 내가 제일 세상에 제일 잘 살아 주는 척 나는 이 땅 위에 참으로 남한테 주고는 살았지 빚은 지지 않았다하며 얼마나 교만(驕慢)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겉으로는 참으로 내가 제일 깨끗한 척 제일 잘난 척 참으로 외식(外飾)하며 바리새인처럼 사는 자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마치 이 땅 위에 빚진 자는 세상의 물질에 빚진 자는 최고의 제일 잘못된 사람이며 이 땅 위에 참으로 사기꾼이라 말하지만 우리는 세상의 말로 행동으로 빚을 지고 못 갚는 것이 약속(約束)을 못 지키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은 세상의 우리의 정치인(政治人)들 또 세상의 어떤 일을 책임을 지고 있는 책임자(責任者)들 얼마나 말로는 우리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를 할 때 얼마나 말로 어떻게 어떻게 해주겠다며 얼마나 많은 것을 공약(公約)해 놓고, 우리는 말로 모든 것을 이 땅 위에 하나님 앞에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약을 해 놓고 지키지 못하는 게 대대에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내가 우리는 물질로만 빚지면 빚진 것으로 생각하고 말로 빚진 것은 빚지지 아니하고 내가 약속한 약속은 지키지 못하는 일들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 앞에 빚진 것이라는 건 생각지 아니하고 세상의 물질의 빚만 갚지 아니하고 빚만 지면 참으로 나와 어떠한 관계에서 어떤 사람으로 믿어주었건 '다 나쁜사람 잘못된 사람 사기꾼'이라 칭하지 아니하는가.


-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분

그러면 어떤 것이 더 큰 이 땅 위에 잘못된 사람인 줄을 생각하며 모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만방에 고백해 놓고 말해 놓고 공약으로 내어 놓고 지키지 못하는 일은 그 보다 더 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빚진 자요 범죄자(犯罪者)가 아닐 수 없느니라.

(방언) 나는 이전에 이후에 얼마나 세상에서 이 모든 제일 어렵게 힘들게 살지만 오늘의 내가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과거의 모든 것을 잊은 채 현재만을 내세우며 미래만을 내세우며 얼마나 어리석을 죄를 짓고 있는지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겨우 우리의 각자 각자가 기도하고는 그러한 인간들이 그러한 사람들이 또 믿는 사람이요 성도들이 또 믿는자라면 모든 주의 종들이 목자들이 참으로 이 땅 위에 너무나도 많은 입술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범죄하며 죄지으며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나는 내가 제일 잘하는 척 우리가 얼마나 이 땅 위에 모순(矛盾)되게 살아가며 참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는 세상의 누구에게도 빚진 적이 없어 돈을 빌려본 적이 없어 주고만 살았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하지만 우리는 정확히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자신(自身)을 비추어 보아라 우리는 말씀으로 비추어 또 사랑하는 나의 방법으로 비추어 얼마나 우리는 이 땅 위에 참으로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으로 범죄하며 마음으로 범죄하며 행동으로 범죄(犯罪)하며 우리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뒷짐지고 나는 안그런데 너는 왜 그러냐며 쳐다보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말라.

네 눈에 있는 티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들보만 보면 네 마음속에 있는 네 죄는 이 땅 위에 하나님 앞에 비쳐보지 아니하고 남의 죄만 들추며 너는 왜 그러냐마음으로 생각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죄짓지 말라.

(방언)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어리석은 행위를 죄를 범하지 말라 모든 것은 내가 감찰(監察)하고 있나니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 위의 영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있나니 그 감찰하는 그 감찰 속에 나는 어떻게 비추어 질까 다시 한번 바라보는 모든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부족한 저에게 왜 이런 일을 맡겨주시나이까

(방언) 누구보다 나는 더 죄인(罪人)이라 어느 누구보다 나는 더 부족한 사람이라 어느 누구보다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에 비추어 볼 때 참으로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하나님의 도구(道具)로 사용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감사한데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막중(莫重)한 일들을 맡겨 주셔서 참으로 답변하기 힘든 답변들을 어찌 답변(答辯)할 수 있을까 하여 주님 앞에 아뢰며 세상 앞에 아뢰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걸리지 않고 올바른 믿음 안에서 올바른 사상 안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고 애쓰며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이 있느냐.

지금의 이 땅 위에 참으로 힘든 상황 속에 세상에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세상 속에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느끼고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속에 살며 참으로 우리는 말도 생각도 또 우리의 가는 세월 속에서 들어 보지도 알아 보지도 못하는 세상 속에서 가상(假像)이라는 이러한 세상 속에 접하며 참으로 유식한 사람들을 배운 사람들을 세상의 목사 박사 그런 ... (방언) 우리가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일들을 경험하며 만져도 만져지지 못하는 일들을 경험하며 얼마나 시간시간 어찌된 일일까요 어찌된 일입니까 어디까지 감당해야 됩니까 어디까지 말해야 됩니까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아래 참으로 우리는 알지 못하는 무형의 물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말해야 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일들을 어찌 말하며 어찌 세상의 법에 하나님의 법에 걸릴까 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주님 앞에 하나님 어찌해야 됩니까 하나님 지금 무어라 말해야 됩니까 저는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그때 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며 그때 그때마다 영으로 보여주는걸 가지고 이 땅의 법으로 세상의 법으로 풀어가야 되는 이러한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어찌해야 됩니까 하는 이러한 통곡의 소리를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까.

참으로 주님 앞에 탄식하며 애통하는 '주님 왜 우리에게 이러한 일을 맡기셨나이까 참으로 주님께서 예수님께서 주님 왜 내게 이러한 일을 맡기셨나이까 하며 참으로 십자가(十字架)를 지었던 그 십자가를 생각하며 주님 어찌 우리에게 이러한 일을 맡기셨나이까 참으로 이 땅 위에 우리보다 똑똑하고 더 잘나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많이 있나이까'하는 참으로 주님 너무나도 어려운 숙제 어려운 문제를 하나님께서는 천명(天命)이라며 저희들에게 맡겨 주시며 참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라 이것은 앞으로 미래(未來)에 우리에게 살아가야될 방향(方向)이며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미래(未來)에 살아가야될 물권이라 하며 우리에게 참으로 알지 못하는,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러한 일을 맡겼으랴!


- 가상의 시대로 가는 길에 풀어야 할 난제들 

세상에 하나님의 법으로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이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모든 일들을 거래하는 거래소(去來所)라고 하며 그 단어를 주시고 또 풀어가지 못하는 가상(假像)이란 것을 이 땅 위에 내어 놓으시고 사람의 살아가야 될 그 방향을 제시하시고 세계와 이 모든 법을 집행하는 집행원들도 이 일을 어떻게 정해야 되며 사람들의 국민들의 이 맘을 알아 일들을 정책을 내세울까 정책(政策)을 세울까 하며 참으로 고심하는 그 고심(苦心)을 어찌 누가 모를 수 있으랴!

이 법을 세상의 법에 하나님의 이 세상의 상품으로 물권으로 내어놔도 아무리 정해도 정해도 수수깨끼 같은 이러한 물권을 어찌 풀어갈 수 있으랴이것은 무형재산(無形財産)으로 무형 물권으로 잡을 수 없는 이 일을 어찌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재산(財産)으로 보아 세금(稅金)을 맞으며 또 모든 것을 이 땅 위에 법으로 정하여 말할 수 있으랴!

참으로 법으로 정하기엔 너무나 어렵고 어려운 이러한 가상의 시대를 맞아 정부도 세계 모든 물권을 쥐고 흔드는 모든 금융계(金融界)도 이 일을 어찌할까 하며 지금의 고민(苦悶)하며 고심하며 어떻게 법을 정해야 모든 국민들이 살아가고 국민들의 여론(輿論)과 국민들이 살아가야 될 이 법을 막으며 모든 국민들이 죽어간다고 아우성이고 이것을 법으로 정하자니 너무나도 광범위(廣範圍)하여 어떻게 공중(空中)에 떠 있는 물권을 어찌 알 수도 없고 어찌해야 되나 고심하며 정책(政策)으로 내놓을 수 없는 이러한 일들을 어찌해야 됩니까 하며 참으로 이 세계의 모든 금융계가 개혁이라는 금융(金融) 개혁(改革)과 참으로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세상에 계획으로 내어 놓은 이 금융개혁을 어찌해야 될까 하며 참으로 어찌할까 어찌할까 하는 일들이 결국은 어떻게 이 세상에 내어 놓을까 아무리 판단하고 아무리 계획해도 내놓을 수 없는 가상(假像)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위에 우리가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이 일들을 어찌 내놓을 수 있으랴!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고 이래도 아우성 저래도 아우성인 이 일들은 흘러가면 흘러가면서 어느 에 머물러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우리는 내놓을 때가 있다 해도 이것은 항상 말씀일 뿐이며 참으로 (방언) 살아가는 방편으로 남을 뿐이며 이 땅 위에 어떠한 것도 투명(透明)하지 아니하며 어떠한 물권도 감춰지지 아니하며 어떠한 물권도 세상의 어떠한 모양으로 물권을 돈으로 비자금으로 남겨 놓은 이 물권들을 이제는 가상이라는 것으로 마음껏 마음껏 세계가 돌아가며 모든 한국이 돌아가며 각 나라가 돌아가는 이 일들이 이 세상에 내어놓은 것이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방법으로 이 시대에 맞게 미래 시대에 맞게 내놓은 물권이 아니겠는가!


- 새 시대 인류를 위한 신비한 물권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며 세상이 원하고 바라는 이러한 일들로 세상의 우리의 지혜로 머리로 살아가며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세상이 준 이러한 참으로 오묘(奧妙)한 이해할 수 없는 이러한 물권으로 세계를 지배(支配)하는 것이 이 땅 위에 지금까지 공중을 나는 우주를 아는 달나라를 가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며 해를 연구하며 달을 연구하며 별을 연구하는 그거와 다를게 무엇이 있겠는가!

참으로 이 땅 위에 내놓은 이 시대에 맞는 미래에 맞는 물권을 내놓고 살아가는 방편으로 세계와 이 모든 영혼들이 살아갈 수 있는 물권을 놓은 것이 하늘의 뜻과 세상의 뜻이 아니겠는가!


- 거래소에 맡기고 각자의 선택에 맡기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방법(方法)으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풀려고 애쓰지 말라! 세상의 누가 나의 딸에게 그 '모든 하나님의 일이 이런거야? 참으로 사기꾼과 같은 이 일을 미가에서 하고 있대!'라고 하면서 손가락질 하고 많은 사람들이 조롱(嘲弄)하여도 너는 네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고 있을 뿐이지 네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지 않으냐. 세상의 머리 좋은 과학자들도 머리 좋은 모든 사람들도 배운자들도 하지 못하는 것을 무식한 국민학교 밖에 안나온 네게 맡겨 주었을 때는 세상의 법을 모르고 하나님의 영()으로 보는 것을 이 땅 위에 전()하기 위해서 맡겨주었던 것이었다고 생각을 하면 너는 나의 딸은 세상의 법으로 풀려고 하면 풀려고 할수록 더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잘못된 말을 내놓을 수밖에 없느니라.

어떤 것도 풀 수 없는 것이니 말을 아끼고 이제는 인내(忍耐)하며 묵묵(黙黙)하라! 세상의 거래로 내어놓는 것이 거래소가 아니겠는가. 모든 것을 이제는 거래소(去來所)에 맡기고 이제는 유저들에게 맡기고 주님 앞에 기도(祈禱)하는 나의 딸로 남으며 말로 어떤 것도 설명(說明)하려고 하지 말라! 주님 앞에 맡기고 이제는 맡기며 세상의 법으로 세상의 법은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의 법으로 각자가 풀어갈 수 있도록 각자가 생각할 수 있도록 각자(各自)의 선택(選擇) 속에 맡기라!

나의 딸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주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새벽기도 시간에 동역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방언과 찬송과 함께 주신 놀라운 메시지이다.  

옛 시대에는 빚을 갚지 못하면 노예가 되어야 했으나 오늘날에는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등의 불법적 추심행위에는 형벌이 주어진다. 평생에 빚을 져본 적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의인이 되어 무자비한 사람이 되기 쉽다. 하나님과 약속도 빚이다. 기록자는 젊은 시절 호기있게 '내 한몸 희생하여 나라가 산다면 희생하겠나이다' 기도 약속 10년 후에 추심당하여 (부름받아) 1999년부터 오늘까지 도구로 사용되는 결과가 되어 감사하고 있다. 희생의 도구인가 영광의 도구인가 판단은 상주시는 분의 주권이다.  

가상화폐는 새 시대 인간들이 살아가는 제일 좋은 방편으로 하늘에서 내놓은 것이지만 아직 머리 좋은 학자들도 기존의 사고방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신비한 것이니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 앞에 맡기고 거래 시장에 맡기라 하시다. 

누구나 수익을 기대하지만 이 메시지에 귀가 열려 긍정하는 사람은 약속을 믿고 인내할 것이며 부정하는 사람은 조급함으로 선택을 달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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