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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0-08-18 
시          간 : 07: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0.08.18 07:00 덕명동 미가

 

(찬송가1) 만복의 근원 하나님~

(찬송가480) 천국에서 만나보자~


- 코로나와 수해와 재난의 때에 근신해야 하지 않겠느냐 

세상에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있듯 또한 뭉칠 때가 있고 서로 또 떨어질 때가 있느니라. 또한 한 목소리를 낼 것이 있고 다른 목소리를 낼 때가 있느니라. 때로는 근신해야 될 때가 있고 때로는 가만히 있어야 될 때가 있고 때로는 소리를 내야 될 때가 있느니라. 지금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누구나 마음은 하나인 마음인 것을 어찌 모를 수 있으랴. 이 세상에 무식자가 있는가 하면 유식자가 있느니라. 무식과 유식이 또한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여나 야나 지역과 지역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한 목소리를 내야 될 때가 있고 또 각자가 자기의 있는 자리에서 각자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될 때도 있느니라. 참으로 지금은 온 세계가 온 세상이 코로나로 또 어찌하면 그 모든 것을 한 목소리를 내어 지금의 이 처해진 상황을 지금의 세계가 하루에 수없이 죽어가는 이때에 각 나라와 나라마다 수해와 재난으로 참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 각자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한 목소리를 내며 한 가지로 생각을 정리해야 될 마음의 자세가 되어야 되고 있는 줄 아느냐. 


- 사리를 판단할 이성과 지성을 가진 국민들이 아니냐

참으로 거리로 나가야 될 때가 있고 지금은 한 목소리를 내야 되고 해야 되지만 각자가 이제는 머리가 있고 생각이 있고 어느 누가 이 나라를 걱정 안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랴. 누구나 이 나라를 걱정하고 각자 어찌하면 어려운 이 시기를 다 잘 감당할 수 있을까 하지만 어떠한 것이 옳고 어떠한 것이 그른지는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진실이고 어떠한 것이 거짓인지는 각자가 이제는 머리와 생각과 지성(知性)을 가진 국민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여야 좌우 남북 또 보수 진보 만이 아닌 우리가 각자가 이성(理性)을 가진 사람들이 이제는 머리와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각자가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문제는 각자가 다 생각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진 자들이 아니겠는가. 생명(生命)을 걸고 그 모든 일을 감당하는 일이 옳은 것 같지만 때로는 그것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세계의 모든 사람 앞에 해()를 끼칠 때도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될 터인데 참으로 지금에 어느 것을 택해야 되며 어느 것을 외쳐야 되는지를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참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또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 법치국가의 기본

때를 바로 알지 못하고 때를 바로 잡지 못하고 때를 바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안 하는 이만 못하니라. 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있는 줄 아느냐? 법치(法治) 국가에서 법을 어긋난 행동을 한다면 하나님의 법도 위반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법을 위반하는 자가 세상의 법을 어찌 위반하지 않을 수 있으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에 하나님도 드러나게 되고 세상의 모든 것도 드러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시절을 따라 세월에 따라 지금의 처한 상황(狀況)을 잘 인식(認識)해야 되며 지금에 처한 상황을 잘 지켜야 되며 지금에 처한 상황을 잘 마음으로 새길 때가 되었고 지금에 어떠한 모습으로 이 땅에 나타나야 되며 이 세계에 나타나야 되며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이 땅 위에 드러나야 되는지를 바로 알 때가 되었느니라


- 보수 진보로 나누지 말고  합리적 이성을 가지라

지금에 보수(保守)라고 지금에 진보(進步)가 아닐 수 없으며 지금에 진보(進步)라고 보수(保守)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은 이성(理性)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행동을 하며 그 마음에 결정할 때가 되었고 어떠한 것이 옳고 어떠한 것이 그른지를 알 때가 되었으며 이제는 사람들이 자기의 각자 모든 것을 분별(分別)하여 참으로 지금의 때가 어느 때인 줄을 잘 알고 있느니라. 참으로 (방언) 물론 각자의 생각과 각자의 마음이 있지만 그것이 참으로 답답하고 답답하여 한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왜 모든 사람들이 지금은 각 처소에서 근신하며 참으로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염려하며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얼마나 근심하고 있는 줄 알며 참으로 세상이 되어지며 세계가 되어지는 이 상황을 어찌 극복(克服)할까 하며 얼마나 안타까워 하고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기도하며 또 세상에 사람들이 얼마나 어찌하면 이 나라가 온전하게 참으로 이 모든 것을 해결(解決)할 수 있을까 하며 얼마나 안타까워 하는 그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 급변하는 시대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라

참으로 (방언)지금은 100년 전의 시대도 아니요 50년 전의 시대도 아니요 앞으로 100년을 미래를 두며 50년을 미래를 두며 50년 과거와 50년 미래를 보라고 하였지만 이제는 100년 과거와 미래 100년을 두고 어떻게 되어지는지 참으로 주님께서 지켜보고 있는 이때에 참으로 지금은 2020년을 맞은 것 같지만 2030년의 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하였고 급속도(急速度)로 변하는 이 시대의 흐름에 코로나 전()과 코로나 이후(以後)가 어떻게 되어질지를 우리는 거기에 괘념하지 아니하고 그 생각에 어찌하면 좋을까 하지 아니하고 어찌하면 우리가 지금에 현실에 직면(直面)한 이 일들을 어떻게 우리는 대처(對處)하여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한 것에 염려하지 아니할 수 없는 때가 되었느니라. 이제는 우리는 지금은 2020년도를 살고 있는 것 같지만 2030년 앞서가는 급속도로 변화(變化)되는 이 시기를 어떻게 우리는 대처(對處)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에 지금 현실에 머리가 생각이 돌아가지 아니하면 우리는 뒤쳐질 수밖에 없으며 살아갈 수 없으며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거늘 참으로 지금에 급속도(急速度)로 변화(變化)하는 이 놀라운 세계 앞에 세상 앞에 또 지금에 처한 상황 앞에 참으로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 앞에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며 지금의 때를 맞이하여야 되는가. 과거 50년 미래 50년이라고 하였지만 과거 100년과 미래 100년을 생각하며 우리는 다시 한 번 변화(變化)되는 이 세상에 참으로 직면하며 11 직면 속에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를 어떻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가야 될지를 생각해야될 때가 되었느니라


- 맡겨진 작은 일에 합력하고 충실하면 큰일을 이루게 된다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어떻게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할까 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참으로 지금에 상황을 대치하며 해결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이 일들이 한 때는 우리의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함이었지만 사람이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하나님의 세상의 생각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우리가 드러남에 서로가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과 서로가 협력(協力)하며 협력하며 협치하지 아니하고 우리는 협력과 협력의 일로 해결(解決)해야 될 일이 있다는 것을 명심(銘心)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또한 후퇴(後退)할 수 밖에 없는 이 시기를 잘 대처할 수 있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우리는 지금의 이때에 어떠한 것을 대처해야 되며 어찌하면 우리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나는 이 일에 참으로 앞서 행할 수 있을까. 작은 것 같지만 작은 일을 행동하는 것 같고 작은 것을 지키는 것 같지만 그것이 큰일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명심(銘心)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작은 것에 실천(實踐)하게 되면 큰 것을 이루어 가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일어난 8.15 집회를 통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뉴스를 들으며 과연 광화문 집회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지 갈등하고 있을 때에 다음날 아침에 주신 메시지이다. '세상의 법에 어긋나면 하늘의 법도 어긋나는 것이다' '정의를 위해 생명걸고 감당하는 일이 때로는 해를 끼칠 때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보수 진보 편가르기를 넘어 지성과 이성을 가진 국민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각자의 처소에서 작은 일에 성실하면 큰일을 이루게 된다' 

정의로운 사회의 기본은 공정한 선거로부터 나오는데 선거부정 고발사건이 적법하게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으므로 국민들의 저항이 증폭되고 있다. 선거부정의 거악에 항의하는 집회법 위반은 그에 비해 작은 위법이지만 코로나 확산의 책임이 돌아왔다. 거대 군중과 전광훈 목사가 "4.15 선거는 사기투표였다" 주장하고 일어났으니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선명하게 해소하여 소모적 투쟁을 해소할 책임이 현정부와 국회와 사법부에 있으나 그들이 합법적으로 이성적으로 분쟁을 해결하지 못하여 애꿋은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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