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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8-29 
시          간 : 22: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8.29.22:00 옥천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찬27장)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 - 멘 ♬


 -인질관련 배후 음모
.. (방언) ... 지금 처해있는 개인이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 한 개인의... 한 단체 한 봉사자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획된 계획 속에 그자들을 인질로 삼은 것 같으나 그 속에는 더 많은 모사가 숨겨져 있으며 이미 계획한대로 발표되지 않는 일들이 ... 참으로 그 인질들을 그냥 석방 시킨 것 같으나 물질과 상관없다지만 물질보다 더 큰 협의가 있었느니라. 합의한 그 내용은 심히도 조건이 참으로 남북정상회담과 김정일 그 악당과 그의 추종하는 ... 이미 .... 실패한 이라크 전쟁이라지만 거기에 희생된 이미 처음과 나중과 똑 같은 빈라덴 그 위에서 조종하는 참으로 무서운 테러집단이 그 모든 일들을 꾸미며 또 거기에 조종 받은 조종당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조종당하는 그 어리석은 자들이 ... 어찌 이 나라의 석방된 것으로 인질에서 풀려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세상에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 너무나 달리 무서운 테러로 이어질 수 있는 훈련을 그 인질들에게 다 시키며 어떻게 이용당할지 물질보다 더 큰 음모(陰謀)가 준비돼 있느니라.
.... (방언) ... 풀어준 것 같으나 그자들은 김정일보다 더한 악질들에게 조종당하는 엄청난 이미 다 조종된 자로서 무서운 ... 석방과 상관없이 이미 다 조종되어 이것도 저것도 다 제일 근본적인 악한 집단에 모든 세계를 한국을 속인 채 .. 다 정해진 계획 속에 ...

 

 -남북정상회담 관련 김정일 심령
대한민국 코리안 남북회담 개최 다 .. 상황 속에 ... 지금이 이 시스템으로 현재 ... 그동안 반응을 어떻게 왜 이런 일을 벌이고 ...
정상회담은 다 뭐여? 이미 다 자기들이 세워논 음모들이 다 들켜버린 다 알아버려서 무효다 무효!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았지만 그 방법으로 통하지 않고 그 방법도 통하지 않고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 이것도 저것도 다 무효로 돌아가고 .. 이미 다 끝난 ... 다 끝난 정부(노정권)와 손잡고 더 큰일을 ... 이렇게 처신한 것이 정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 다 때려부수고 다 쳐부수고 그런 방법이 아니어도 ... 그러니 일을 그렇게 벌일 필요가 없지. 별 유익 없이 그런 방법은 ... 그것은 ....

 

(정상회담도 이제는 안 하고 싶은가 봐요. 한국의 상황 여론이나 이런 비밀을 다 알고 하면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나 봐요. 동태를 보니까 한국의 여론도 안 좋고 크게 얻어지는 것도 없고 그래서... 
지금 그 탈레반 제일 악의 세력 중 우두머리가 인질들을 잡아놓고 말로는 돈을 받는다지만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게 미국이니까 더 어려운 궁지에 몰아넣고 지금 거짓 인질들을 훈련시켜 더 이미 간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훈련을 받았고 거기에서 훈련시킨 사람들이 있어서 뭔가 그 사람들을 사용하여 일을 꾸미고 음모를 꾸미고 합의하러 간 사람들도 한명 한명 ... 이미 다 알았기에 걱정도 안하고 꾸며진 일들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정상회담에 임하는 김정일의 심령상태 그리고 탈레반 인질석방에 관련된 음모를 밝혀주신 메시지이다. 노정권은 테러범들이 노리는 의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으며 김정일의 모사에도 가담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그들 테러집단의 공통점은 민주주의 자유인권 확산의 첨병으로 일하는 미국을 오히려 침략군이라 선전하여 도처에서 미군을 몰아내는 목적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번 인질은 돈을 갈취할 뿐 아니라 세계여론을 미국을 비난하는 쪽으로 몰아가는데 더 큰 목적이 있었으며 미국이 자랑하던 참전 동맹국 한국군을 조기에 철수시킴으로서 미국과 이간시키려는 목적을 성공시켰다고 할 것이다. "미국은 힘이 강한 듯해도 미국에 협력하는 손발 사지를 잘라버리면 미국도 종국에는 뻗어버리고 만다"는 김일성 교시를 연상케 한다. 인질들에게 인격적 대우도 해주고 좋은 환경도 주었다는 말로 '탈레반은 미국이 만든 것이며 그들은 본질적으로 악질이 아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정일이 남한을 차지하려고 의도했던 여러가지 계획들을 실행하려는 단계에서 그자도 실익을 계산하며 많은 갈등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신 메시지이다.

 

☆ "탈레반, 인질들에게 이슬람 개종 권고"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정상들이 한국인 인질 석방을 위해 탈레반에 대한 보상은 있을 수 없다는 강경 방침을 재확인한 가운데 납치세력의 한 지휘관은 인질들의 운명을 탈레반 지도부가 결정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인질 4명을 억류하고 있다는 이 지휘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인질 석방을 위해 양보하지 않겠다는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발언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지휘관은 아프간 정부가 탈레반 동료 수감자들을 석방하지 않는다면 부시 대통령과 카르자이 대통령이 인질들에게 일어날 일을 책임져야 할 것이라는 탈레반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특히 그는 납치세력이 인질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인질들에게 무슬림이 되라고 거듭 말하고 있다"며 "인질들은 그 제안에 대해 숙고하겠다(deliberate)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 지휘관은 인질 중 여성 2명의 건강이 악화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이 데리고 인질들은 잘 있으며 적절하게 음식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질들에게는 감자와 비스킷, 차(茶), 쌀, 과일, 콜라 등 모든 것을 주고 있다"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하고 있으며 목욕시설도 있다"고 말했다.

 
-프레시안 황준호기자 2007-08-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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