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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7-20 
시          간 : 17: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7.20. 17:00 옥천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자녀를 염려하지 말라! 지금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부모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린애가 아니니라. 각자의 가야 할 길이 있기에 네 자녀들이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기도하며 회개하고 있지만 너무나 간섭하면 그 자녀들을 힘들게 하며 어렵게 하는 길이니 먼저는 그 자녀들이 하는 일을 믿으라. 믿고 더 칭찬(稱讚)해 줘라! 그 자녀들이 왜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왜 자기를 견디지 못하는 것이 내 딸과 내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자기의 가야할 길이 해야 할 일이 답답하고 힘들고 어렵다’ 하는 이야기는 그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느니라. 네 자녀들을 맡기며 감사하며 너무 과잉보호(過剩保護)하지 말라!

 

너무나 큰 것을 기대하지 말며 네 자녀들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온전히 맡기라! 염려하지 말라 = 우리 주님이 책임져주며 답답함이 아니라 그 마음에 답답함이 아니라 나의 딸이 동생의 심정을 돋우며 “어찌하여 너는 무엇이기에 그렇게 네 자신을 알지 못하며 형편을 알지 못하고 우리는 부자도 아니고 어렵고 부모를 생각해서 어찌 네가 그럴 수 있느냐?” 더 잘하길 바라고 누나로서의 책임을 다하길 원하여 말하지만 너무나 어른으로 생각하지 말며 애들은 애들답게 형제는 형제답게 부모를 너무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을 믿으니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한 그 약속의 그 믿음으로 나의 동생을 생각하게 하라! 내 딸의 그 완벽한 성격이 아니라 지금은 나의 부모한테 미안하고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는 것이 그 마음에 답답함이 그 마음에 부담감이 있느니라.

나의 딸아! 네 자녀들을 아직 어린애로 생각하지 말라. 이제는 성인(成人)이 되었느니라. 네 부모의 품에서 이제는 하나님 품으로 하나님 앞으로 하나님 앞에 맡기기를 원하며 믿으라! 네 자녀들을 염려하지 말라! 나의 딸이 자녀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나 큰데 하나님이 계획한대로 그 자녀들이 그 일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며 부모가 내 자녀에게 너무 부담줄 때 그 마음에 큰 부담이 되니 나의 딸에게 너무나 완벽(完璧)을 구하지 말라. 내 아들과 딸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하더라도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 말며 형제와 형제가 해결하며 한 형제와 형제끼리 사랑을 베풀며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막아주시며 성령님께서 붙들고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맡기라 맡기라! 간섭(干涉)하지 말라! 너무 간섭하면 그 자녀들에게 부담(負擔)으로 = 또 내가 부모에게 이렇게 어려운 중에 내가 갚아야 되는 압박감이 그 자녀들에게 크니라. 당분간 맡기고 맡기며 전화도 절제하며 당분간 거리를 두고 그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맡기라 맡기라!

 

 

 ※ 위 묵시의 해설 -  어느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내방하여 기도할 때 주신 메시지이다. 나에게서 출생한 자녀지만 나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 하시며 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과잉보호(잔소리)는 오히려 자녀에게 부담을 주어 자율적 인격 형성에 해롭다 하신다. 부모형제는 보조적인 역할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의 자녀를 훈육하신다고 믿고 기도해야 한다. 형제 자매간에 갈등에도 어느 한 편을 들어 간섭하지 말라 하신다. 유교사상은 장유의 질서를 강조하지만 기독교사상에서는 가족간 질서를 지키되 하나님 앞에 동등한 인격을 더욱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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