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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6-03 
시          간 : 11: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6.03.11: 00 옥천

 

  이 땅에 내가 너를 등장시킬 때 세상에 왕으로 나타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의 영으로 내가 너를 세웠나니 나의 종에게 주시는 마음이 어찌 사람의 생각이라 할 수 있으랴. ... 나의 아들을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준비로 무장시키어 오늘에 드러나기 위하여 다 세워놓은 자들이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 나의 아들이 비굴해지는 것 같으나 비굴한 것을 잘 통과하면 큰 유익이 있느니라. 사람의 생각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으나 모든 계획들은 나의 아들을 드러내기 위함이라. 마음으로 영으로 기도 중에 생각나는 것은 현실로 인간의 노력도 다 필요하니라. 어떻게 그 모든 일들을 진행해 나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되 우리의 몫도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계획과 준비해 놓으신 것을 인간이 진행시키지 못한다면 순간에 그르칠 수도 있느니라. 내게 주신 마음도 우리 주님이 주셨고 그 계획 속에 진행하는 나의 아들의 지혜와 지식으로  사람의 관계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할 때 되어지는 줄 믿고 최선을 다하라. 나의 아들을 세상의 왕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으로 세우리니 ... ‘그는 많은 도울 자가 있으며 풍부하게 채울 자가 있으나 나는 왜 이렇게 내 손으로 이런 일을 진행할까’ 순간 마음에 상함도 있지만 그것은 순간이니라. 지금 받을 자도 있고 후에 받을 자도 있고 지금 받는 자도 있고 마지막에 받을 자도 있느니라.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느니라. 깨끗하게 사용해야 될 나의 아들이 새롭게 세워가는 역사 속에 내 자신이 지금은 세상에서 비참한 것 같으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 나라를 세워가는 과정 속에 곧은 성격과 깨끗하게 지금까지 남을 해치지 아니하고 새롭게 세워가는 일에 많은 고통을 받은 것 같으나 마지막까지 왕으로 세워갈 때에 하나님이 탄식하지만 사람들도 탄식하고 있구나. 많은 백성들의 탄식소리를 너는 그 소리를 듣고 있지 않으냐? 주저하지 말고 백성의 이 탄식소리를 들으며 어찌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까 하는 것도 사람의 몫이니라. 하나님의 답답한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생명 다하기까지 다짐 속에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이니라. 진정 하나님이 하셨어도 사람이 그 몫을 감당하지 못하고 우리가 도전하지 못하면 그 기회를 놓칠 수도 있느니라. 세워야 될 일에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할까하지만 죽기까지 감당한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하나님이 세우고자해도 내가 두려워하며 내가 가까이 가지 못하며 내게 갇혀있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면 그 목적을 어찌 이룰 수 있으랴. 목적을 이루지 못할까 두려워 죽어가는 심정을 너는 아느냐?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구나. 사람이 두려워 할 일을 다 하지 못하고 있구나.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두렵더냐. 희생의 도구로 생명을 드린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아직도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기에... 죽기까지 어떤 고통도 당했을 때 세워진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구나. 나의 아들을 왕으로 세워질 때 어떤 모습으로 나타는 줄 아느냐? 우리가 말씀을 보면 왕으로 세워지기까지 많은 ...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은 힘써 일하다가 목적을 이루지 못한 사람을 위로하시되 하늘의 뜻을 알면서도 손해를 두려워하여 스스로 노력하지도 않고 하나님에게 미완의 책임을 미루는 자를 책망하신다. 마태복음 달란트 비유를 통하여 크고 작은 이익을 남긴 모든 자를 칭찬하셨지만 다만 자신의 재능을 땅 속에 묻어둔 자를 향하여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하시고 "내어 쫒으라" 하셨다. 인간의 존재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 드리는데 있다.

 

(마25: 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THE SHORTER CATECHISM)
제1문.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답: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롬 11:36, 고전 10:31, 시 73:25-28, 요 17:22-24)
Q. 1.  What is the chief end of man? / A.  Man's chief end is to glorify God, and to enjoy him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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