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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2-07 
시          간 : 00:1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2.07 00:10 옥천

 

♬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오라 주말씀 의지할 때에 곧 평안 얻으리 길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 하시네 너 지체말고 믿으면 참 복을 받겠네 ♬ (찬326장 허밍, 방언)

 

어제의 그 약속이 내일에 보배로 바뀔 때가 오나니 어제의 나에게 적(敵)이었던 그들이 내일의 나에게, 오늘 나의 원수가 내일에 나를 돕는 자들로 바뀌리라. 오늘의 내가 내 일에 충실하지 못하면 내일의 나를 망칠 수 있느니라. 오늘의 내가 나를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면 내일의 나를 만들 수가 없느니라. 지금까지 나의 아들을 쓰시고자 준비된 준비 속에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 나라를 살리며 내 가족을 살리며 온 국민들을 살린다는 것을 먼저 명심할 때 어떤 것도 어찌 양보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내가 먼저 양보할 때 상대방이 나를 인정해 주며 나를 드러내지 않을 때 상대방이 나를 드러내며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이 있기에 내가 있는 것도 있지만 내 주위에 나를 인정하기에 오늘에 내일에 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내가 지금에 있는 것은 내일에 나를 쓰시기 위함이며 오늘의 내가 주님의 뜻을 거역하면 내일의 주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느니라. 새로운 시대 속에 내 아들을 드러낼 때 나의 아들을 쓰시는 목적은 딱 한가지이니라. 오직 예수 안에서 진실만이 지금까지 외친 진실이 나를 알게 되며 하나님이 인정하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알 날이 지금 이 때 나의 기업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내 아들에게 안겨주었느니라. 지금은 나를 자랑하려 하지 말며 어떤 모양이라도 사람에게 ... 참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예수를 위하여 내가 가는 그 길에 그 모든 것을 인정해주며 자랑할 수 있지만, 악을 위하여 내 뜻에 맞지 않는 것에 양보하면 지금까지 나의 아들이 외쳤던 그 외침은 앙꼬 빠진 찐빵이 될 수가 있느니라. 내게 주신 보화는 내가 외쳤던 그 외침의 한마디가 끝까지 주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목적이 ... 보화를 보화로 보지 못하면 그 보배를 어찌 인정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까지 꼬였던 묶였던 것이 순간 한꺼번에 다 풀어질 날이 오나니 나를 억지로 드러내려 하지 말며 지금까지 나의 곧은 성격과 지금까지 세상에서 보여지는, 나의 종이 보여주었던 진실과 한가지로 있는 그대로 그 모습 지금까지 나의 아들이 보여주었던 참으로 세상 사람의 평범한 사람보다 날카롭게 풍길 수 있는 것을 쓰시기에, 그 역사는 이승만 대통령을 들 수 있지만 나의 아들의 그 예리하고 앞으로 새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 같은 날카로운 역사로 새롭게 바꾸어가며 개혁하며 뒤엎는 인물, 새 시대에 새롭게 쓰여져야 할 인물인 것을 반드시 사람들에게 심어 놓았느니라. 모든 것을 창출하며 모든 것을 이루어내며 모든 것을 끝까지 결단하며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나의 아들로 모든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대통령으로 반드시 심어주리니 억지로 모든 것을 꾸며내려 하지 말라. 꾸미는 것도 지금은 아니니라. 이미 지금까지 일관성 있게 한가지로 외쳤던 그 외침이 내 아들을 세우고자하는 이때에 준비이고 준비이었거늘 오늘에 나를 알게 하시고 내일에 나를 알게 하심은 오늘의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주님의 뜻을 따르며 세상 앞에 왜곡되지 아니하고 진실을 드러내려 했던 그것이 내일의 나의 아들을 일꾼으로 새롭게 세워지는 새 시대 속에 새 인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을 본인도 알지만 모든 자들도 알고 있느니라. 모든 자들이 사랑하는 나의 아들을 존경하고 따르고 좋아하지만 참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비상한 각오와 비상한 머리와 비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고, 많은 사람 앞에 알려지는 일들이 내가 그 앞에 끼면 내가 뒤처져 가야된다는 것을 알기에 같이 모이지 아니하지만 결국은 나의 아들에게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아니 되구나’ 하면서 모든 것을 굴복할 때가 왔나니 있는 내 모습그대로 지금까지 한 그대로 과장도 꾸미지도 보태지도 빼지도 말며 ‘내 모습 이대로 우리 주님 받으소서’ 하며 이 땅에 모든 국민들에게도 ‘내 모습 이대로 지금까지 보아온 이대로 나를 받아쓰시기를 원합니다’ ...

 

내가 내 머리로 계산하면 내 생각으로 계산하면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모든 행사를 한가지 한가지 주관하고 있나니 그때그때마다 사람의 마음도 주관하며 그때그때마다 아닌 것을 제거시킬 능력을 귀한 나의 아들에게는 주었나니 모르고 하면 힘들고 어렵지만 이미 다 안 것을 가지고 속아주는 척하면서 그것을 진행할 때 절대로 악(惡)한 것은 악한대로 뿌리가 뽑히며 또 선(善)하면 선한대로 그 일을 이루어가는 데에 내 아들에게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리며 그때그때마다 역사해 주리니, 마음으로 먼저 적을 만들지 말며 서로가 내 자신부터 내 마음을 열 때 세상의 모든 자들이 진실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이미 나의 아들을 인정하고 있듯이 상대방도 굴복하며 참으로 더 이상은 할 수 없다는 한계를 느낄 때가 오나니 지금은 첫 번째 단계이지만 이미 지나간 과정 속에서 많은 단계를 거쳤느니라. 이번이 처음인 것 같으나 마지막으로 나의 아들에게 많은 자들을 껴안을 수 있는 단계로 놓았지만 그 다음에 또 이번 집회를 통하여 다음에 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을 진행할 때 새로운 진행 속에서 나의 아들을 반드시 더 정확히 드러낼 단체가 세워지느니라. 이제는 .... 지금까지 많은 집회도 열었지만 이번 집회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전과 상관없는 모임으로 되어졌지만 그것이 끝나면 새롭게 = 세워야 될 일이 반드시 일어나리라. 그때에 나의 아들을 자연스럽게 세워서 나타날 때가 되나니 이번 대회는 예행연습일 뿐이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강직하게 한가지로 외쳐온 애국인사를 향해 정치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처세술을 가르쳐주시다. '어제의 원수가 내일에 지지자로 바뀐다' '속아주는 척하라' '과도한 양보는 앙꼬없는 찐빵이라'는 내용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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