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6-12-02 
시          간 : 21:5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Holy Spirit say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Dec 2, 2006.

 

2006.12.02 21:50 예배

 

♬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저 천국을 얻을자 회개하라 주 성령도 너희를 부르시고 뭇천사도 나와서 영접하네 ♬ (찬167)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
(찬27)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
(찬1)

 

(책망 방언) ...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 성도 온 교회는 들을지어다!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은 ... 참으로 이 땅에 이 위기에 처한 비상사태(非常事態)와 초비상사태를 알고 있느냐? 보지 못하며 알지 못하며, 내가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하시는 그 모든 일들을 부인하는구나. 그 말씀으로 서야 될 모든 교회들이여!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를 믿지 못하며 성령이 하시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눈이 먼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귀머거리가 무엇인줄 아느냐? 앉은뱅이가 무엇인줄 아느냐? 벙어리가 무엇인줄 아느냐? 알지 못하며 보지 못하며 듣지 못하는 것이 참 하나님의 ..,. 이 안타까운 이 심정을 모든 자들은 아느냐? 심히도 두려운 이 말씀 앞에 알지 못하며 보아도 들어도 전해도 내 생각 내 방법과 내 맘으로 내 지식으로 ...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알지 못하며 듣지 못하며 체험하지 못하며, 말로는 잘 전해도 내가 들어가지 못하며 직접 하지 못하며, 직접 하지 못하면 그것이 다 잘못된 것이라 말하며, 알지 못하며 예수를 빙자(憑藉)하고 말씀을 빙자(憑藉)하고 .. 내가 가진 것 내가 아는 것 내가 지금 서 있는 내가 잘못된 생각 모든 영혼들 모든 성도들 모든 백성들을 내 판단에 내 기준에 내 생각에 말씀을 말씀의 영으로 전하지 아니하고 내 판단에 내 지식에 내 머리로 살아계신 그 말씀을 책보는 책으로 읽어주고 전해주고 내 기준에 맞추어 내 생각에 맞추어 사람의 눈으로, 영(靈)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교과서에 있는 책처럼 앵무새처럼 읽어대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지금에 처한 이 위기(危機)를 전하지 못하며 지금에 현재 상태를 바로 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참으로 세상이 두려워 권력이 두려워 권력에 앞을 가리워 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자들이여! 참으로 이 시대를 이 시기를 현재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으로 악의 사상으로 잘못된 악의 정권으로 이 나라가 공산주의로 되어 진다면 제일 먼저 당해야 될 자들이 누구인줄 아느냐? 제일 먼저 죽어야 될 자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제일 먼저 죽일 자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참으로 알면서 전하지 못하고 외치지 못하고 일깨우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비방하며 판단하며 내가 제일 잘난 척, 내 제일 잘 전하는 척, 내가 최고인 척, 숫자놀음과 재산놀음과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있는 것과 ...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물질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요, 숫자로 가는 것도 아니요 참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그 모든 것을 침노한 자에게 그 모든 것이 주어지거늘, 참으로 이 땅에 바로 알아야 될 것과 바로 전해야 될 것을 바로 행하지 않는 (자들이여!) ...

 

로마서 8장 1~25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성령'에 대하여 설교해 보지 않은 설교자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가 받지 못하여 경험하지 못하므로 성령의 은사를 받은 신자를 보면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박해하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사실 영어에서 'spirit'은 귀신의 영이요 'Spirit'은 거룩한 영이니 그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것이다. 성령님께서 주신 예언이 성취되는 때와 기한은 '곧' '가까왔다' '임박했다' 등으로 주시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예언으로 간주하기 쉽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시간에 자기들이 예상하는 방식으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문제를 거론하지 않는 미덕을 지녔다고 자부하는 강단 설교가들이 있다. 그렇게 자기가 옳은 줄 믿으며 국가위기에 대하여 한마디 설교하지 않는 종들에게 "잘못된 공산주의 정권이 되면 네가 가장 먼저 죽어야할 자"라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넘겨줄 때에 성령께서 말할 것을 주실 것이니 염려치 말라" 하셨지만 오늘날 설교자들은 "오늘날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을 주시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임에도 "예언을 받아 성경을 쓴다"고 비방하며 모욕한다. 

 

(마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10: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602 2010- 원유고갈, 신에너지 2011-02-24 
601 2010- 새로운 세상을 여는 원천기술 2011-01-26 
600 2010- 구제역은 광우병 난동의 징벌 2011-01-12 
599 2002-1999 ★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알고 있느냐? 2002-04-05 
598 2002-1999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무엇인가요 2002-03-29 
597 2010- 무기구매와 자극적 언론보도 삼가할 때 2010-12-22 
596 2010- "신자들의 기도가 이렇게 큰지 놀랍네" 2010-12-20 
595 2010- ★ 해상훈련에 양보가 있어서는 아니될 것이며 2010-12-19 
594 2010- 뭉치는 힘이 국력이건만 2010-12-08 
593 2010- 김정은의 개혁개방 의지 2010-12-01 
592 2010- ★ 연평도 포격, 전쟁으로 비화 않는다 2010-11-28 
591 2010- "일등 학생만 성공하는 거 아니야" 2010-11-18 
590 2010- ★ 일제 속박부터 100년만에 이룬 기적 2010-11-10 
589 2002-1999 믿음의 선진제사장 국가로 인도하시는 기록 2001-12-22 
588 2010- G20 정상회의를 주관하게 하신 은혜 2010-11-06 
587 2007-2003 ★ 기도와 삶의 폭을 넓히라 2003-08-04 
586 2002-1999 ★ 이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교훈을 얻으라 (미얀마) imagefile 2001-01-22 
585 2002-1999 종교개혁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이까 2001-12-24 
584 2010- 임종이 가까운 환자의 가족에게 2010-10-21 
583 2010- 청빈도 있고 청부도 있다 2010-10-2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