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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7-26 
시          간 : 18: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7.26 18:00 옥천

 

♬ 하나하나 진행해 가시며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 하나님의 그 살아계신 그 역사를 우리 주님이 인도하시며 지금까지 묵묵히 인내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애통하며 주님 앞에 탄식한 그 소리 들으셨네 하나님의 그 음성 듣고도 끝까지 외면했던 자들이 이제 진짜 큰일 났구나 이 나라에 험악한 때가 되었구나 신호탄이 왔구나 하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을 아직까지 주님의 그 음성을 외면했던 자들이여 깨어서 일어나 분별할 때가 되었나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 계획한 그 계획과 하나님의 그 음성과 하나님의 주권하시는 그 주권이 이 땅에 하나님의 그 모든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이제는 모든 것이 일어날 때가 되었다고 하지만 이제는 진정 이루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별케 하시고 아버지 앞에 더욱 더 하나님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이 답답함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참으로 악한 것이 물러가게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모든 영혼들이 더욱 더 깨어서 바라볼 수 있으며 참으로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얼마나 무섭고 기묘하고 교묘한가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삼아주셨지만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무엇 때문에 이런 사건이 일어나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바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 진정 하나님의 깊은 뜻과 잘못된 악의 세력과 악의 사상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테러사상이 무엇이며 테러리즘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셔서 참으로 한국인들이 이제는 깨어서 진정 나라를 바라 볼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깨어 일어나 진정 악과 선과 어떤 것이 참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래도 깨닫지 못하고 저래도 깨닫지 못하고 이래도 저래도 알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으며 참으로 흥하는 길에서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으며 다시 한 번 큰 뜻 앞에 더욱 더 무릎 꿇으며 왜 이러한 자리에 이르렀는지 알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을 깨우쳐 알 수 있는 기회로 더욱더 한가지로 합하여 외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악의 집단들이 얼마나 무서운 ... 악의 공산주의 그 집단과 빨갱이 사상과 잘못된 정치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모든 영혼들이 바라보고 어리석은 죄를 범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악에 속고 또 잘못된 집단 속에서 한 사람의 잘못된 통치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한 나라를 망할 수 있음을 깨우쳐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아직도 한가지로 애통하는 그 마음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진정 참 뜻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이 시간 다시 한 번 모든 영혼들의 영의 귀를 영의 눈을 또 그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이 시간 준비하고 있는 악한 김정일 정권이 이제는 새롭게 다짐하며 이때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준비했던 것을 행동에 옮길 때가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주님께서 미리미리 역사해 주셨던 그 준비가 이 땅에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608 제4권은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이다. 악의 집단들을 대적하기는커녕 그자들의 입장에서 반미를 선동하는 비루한 자들도 있다.

 

“눈에 띄는 외국인 모조리 납치하라” 탈레반 “조직원 석방에 효과적”
▲ 탈레반 군사 총사령관 만수르 다둘라 탈레반 지도부가 아프가니스탄 감옥에 수감된 조직원들을 석방시킬 수단으로 외국인 납치를 명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탈레반 군사 총사령관인 만수르 다둘라(Dadullah)는 파키스탄 접경지대의 한 곳에서 영국 ‘채널 4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외국인 납치는) 매우 성공적인 방책(方策)”이라며 “무자헤딘(이슬람 전사)들에게 어디서든 외국인을 발견하면 국적을 불문하고 납치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 자신이 바로 지난 3월 탈레반에 납치된 이탈리아 기자와 ‘맞교환’돼 아프가니스탄 정부에서 석방된 인물이다. 외국인이 탈레반 포로 석방을 이끌어내는데 얼마나 ‘유용’한지 그 효과를 본인이 톡톡히 누린 것이다. 다둘라는 지난 5월 ‘탈레반의 전쟁 영웅’ 취급을 받던 친형인 물라 다둘라가 영국군에 살해되자, 뒤를 이어 사령관에 올랐다. 18일 독일인 댐 건설 기술자 2명 납치, 19일 한국인 봉사단 23명 납치, 25일 덴마크인 기자 1명 납치 등 최근 외국인 피랍사건이 급증한 것도 다둘라의 이런 납치 독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한국인 납치범들도 탈레반 수감자 석방을 강력 요구한다. 탈레반이 건넨 석방자 명단에는 ‘거물급’이 포함돼 있어,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난색을 표해 협상이 결렬됐다는 보도도 있다. 수감 중인 탈레반 인사 중 최고위급은 지난 2월 파키스탄 퀘타에서 체포된 물라 오바이둘라(Obaidullah) 전 국방장관이다. 그는 탈레반 최고위 지도부 회의(슈라)의 10인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다둘라는 또 ‘어린이 전사(戰士)’ 양성 계획을 천명했다. 그는 “탈레반은 어린이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고자 한다”며 “어린이들을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 이교도와 첩자들의 목을 자르는 데 어린이들을 활용하고 싶다”고 했다.
이용수 기자 hejsue@chosun.com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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