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7-12-17 
시          간 : 22: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12.17. 22:00 옥천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방울들 무엇이 저들을 찾아와서 음~·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너는 알고 있나 빗줄기 바람을 타고 와서 음~어디로 흘러가나

 

(방언) ..이 세상이 온통 뒤집히며 사람들의.. 모든 국민들의 그 마음이 혼란하며 이 땅위에 혼돈하며 온 세상과 온 세계가 대한민국 조그마한 이 나라에 거짓 가짜... 잘못된.. 새로운 시대를 세우려는 대통령이 세워지마 약속했지만 지금의 이 처해있는 이 안타까운 그 심정을 모든 사람들은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느냐? 이 땅이 온통 빨갛게 빨갱이 사상으로 물들어가는 이 나라가 이렇게 새까맣게 타 들어가는 것을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느냐? 지금의 잘못... 이 나라가 이 나라에 바로 세워져야 될 하나님이 세우신 꼭 필요한 인물은 아니지만,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 다급하여 그 아들을 더 좋은 더 많은 지지율로 당선시키리라 하였지만, 참으로 내 마음은 심히도 아프구나. 지금의 이 나라에 순간 잘못된 국민들의 판단으로 이 나라가 잘못된 사상으로 빨갱이 사상으로 온전히 온통 이 대한민국 한국이 악의 세력 앞에 굴복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순간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시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으셨지만, 심히도 그 모든 앞으로 가는 길이 바로 있어야 될 일이 앞으로 더 심한 혼란이 모든 이 혼란을 어떻게 막을 것이며 이 나라에 처한 지금까지 이 보다 더 큰 *이승만 대통령 때에 겪었던 참으로 무서운 일들이 또 펼쳐지고 있구나. 지금 많은 모략 많은 일들을 또 벌이고 있구나. 오늘의 오늘의 모든 것을 지금... 정권교체를 막으려고 무서운 일을 벌이고 있구나 무서운 일이..

 

하나님! 그 모든 것을 막아주시고 통과하게 해 주시고 지금 나라가 잘못되면 악한 정권이 정권을 잡으면 안됩니다. 다 막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당선시켜주신다고 하셨으니 그때까지 모든 것을 막아주시고 .. 그 이후에 되어질 일은 그 이후에 책임져 주시고...

(뭔가를 꾸미려는가 봐요. 이승만 때 무슨 일이 있었던가요? )

 

 

 ※ 위 묵시의 해설 - '이승만 대통령 당시 무서운 일'은 3.15 선거후 발생한 혼돈을 말하는 것 같다. 그러한 혼란이 일어나면 이 나라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 모든 불행의 발단은 정권교체를 막으려는 친북좌파들의 정략에서 비롯된 것이다.

 

☆ 선거는 없고 정략만 춤추는 대선판
제17대 대통령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는 없고 정략만 춤추는’ 대선이 되고 있다는 여론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원내 제1당과 2당 의원들은 14일부터 유세 현장을 제쳐 두다시피 한 채 국회의사당에서 떼를 지어 대치하며 폭력과 폭언, 외부인 동원 등의 난장판을 연출한 끝에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두고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를 조사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통과시켰다. 또 원내 제1당의 대선 후보는 이날 이념 노선을 달리하는 다른 당 후보에게까지 공동 정부 구성이라는 후보 단일화 카드를 내밀었다가 철회하는 등 무원칙한 합종연횡에 매달리고 있다...  ...
(동아일보 2007.12.18)
 더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662 2002-1999 신유의 능력을 주는 이유 1999-11-10 
661 2002-1999 ★ 이 묵시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라 1999-11-22 
660 2002-1999 주식투자 위해 기도하다가 쓰러지다 1999-11-17 
659 2002-1999 이 땅을 사랑하사 강대국으로 축복하시려고.... 2000-10-29 
658 2002-1999 현실을 초월하여 맡겨진 책무를 다하라 2000-10-27 
657 2002-1999 네 형편을 모르고 맡기셨겠느냐 2000-10-27 
656 2002-1999 맡겨준 일은 잊어버리고 딴 것을 받으려하느냐 2000-10-26 
655 2002-1999 희생하는 자가 없이 어찌 좋은 나라가 되랴 2001-01-14 
654 2002-1999 너희들을 인도하리니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2001-01-12 
653 2002-1999 동역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세상에 전하라 2000-09-15 
652 2002-1999 ♬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 2000-10-07 
651 2002-1999 21세기를 움직이는 책이다 2001-10-10 
650 2002-1999 왜 이런 책자를 쓰게 하나요? 2002-01-17 
649 2002-1999 부시 졸도 사건 2002-01-15 
648 2002-1999 이런 상황을 놓은 뜻을 혜아려보아라 2001-05-01 
647 2002-1999 (기자회견) "왜 이런 일을 합니까?" 2001-12-12 
646 2002-1999 무책임한 구경꾼 2001-12-10 
645 2002-1999 외모보다 믿음의 아름다움을 가지라 2000-04-15 
644 2002-1999 남종은 십자가를 지라 2000-10-21 
643 2002-1999 제단마다 맡겨진 일이 다르다 2000-12-1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