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1-03-29 
시          간 : 13:10 
장          소 :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03.29 13:10 탑립동

 

하나님께서 이 땅에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라. 내가 생명 다하기까지 간섭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미가센타와 하나님께서 이 기업을 세우기 전에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이곳에 기도한 주의 목자가 있었기에 오늘에 세워져야 될 목적을 이루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그 주의 종을 마지막까지 쓰실 수 있는 종으로 그 목자로 선택 받았지만, 더 크고 큰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그 목자의 생명을 걷어 가시며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기도하는 곳이 곳곳마다 있지만 하나님께서 미가센타를 세워 주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아들 그 아들을 세워 주시어 이 땅에 기업을 이루게 하여 주셔서 오늘에 첫 믿음으로 드려진 그 목자 그 교회가 있었기에, 오늘에 이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기도한 기도자가 있었지만,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처음에 세우신 그 목적을 이탈하며 감사하며 드려져야 될 것을 어찌하여 잊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은 세워진 그 목적에 이탈하지 말며 그곳에 감사해야 될 부분을...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될 제목이 있었고 오늘에 이 일을 이루는 상황 속에 이 기업을 세워가야 될 때에 그곳에 이 제단위에 세우신 그 목적대로 오늘에 그 목자는 이 땅 위에 없지만 세워진 그 교회위에 먼저 감사하는 헌금을 드리지 아니하고 어찌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은 내가 세우신 그 목적도 센타에 세우신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이 기업이 세워진 그 목적 하에 기도한 그곳이 있었기에 오늘에 세워진 목적이 있었거늘 어찌하여 그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네가 지금까지 섬겼던 그곳만 생각할 수 있으랴. ...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오래 전에 은혜를 입고 약속했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배은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기업을 시작할 때에 기도로 협력했던 목회자를 기억나게 하시고 그 온양 ㅇㅇ 순복음교회에 감사로 헌금할 것을 지시하시어 모두들 깜짝 놀랐다. 인간은 잊고 있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정을 아시고 그 몫을 계산해주신다. 소천하신 목회자를 기억하며 새삼 우리의 사명 앞에 옷깃을 여미게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663 2002-1999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라 1999-12-02 
662 2002-1999 신유의 능력을 주는 이유 1999-11-10 
661 2002-1999 ★ 이 묵시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라 1999-11-22 
660 2002-1999 주식투자 위해 기도하다가 쓰러지다 1999-11-17 
659 2002-1999 이 땅을 사랑하사 강대국으로 축복하시려고.... 2000-10-29 
658 2002-1999 현실을 초월하여 맡겨진 책무를 다하라 2000-10-27 
657 2002-1999 네 형편을 모르고 맡기셨겠느냐 2000-10-27 
656 2002-1999 맡겨준 일은 잊어버리고 딴 것을 받으려하느냐 2000-10-26 
655 2002-1999 희생하는 자가 없이 어찌 좋은 나라가 되랴 2001-01-14 
654 2002-1999 너희들을 인도하리니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2001-01-12 
653 2002-1999 동역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세상에 전하라 2000-09-15 
652 2002-1999 ♬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 2000-10-07 
651 2002-1999 21세기를 움직이는 책이다 2001-10-10 
650 2002-1999 왜 이런 책자를 쓰게 하나요? 2002-01-17 
649 2002-1999 부시 졸도 사건 2002-01-15 
648 2002-1999 이런 상황을 놓은 뜻을 혜아려보아라 2001-05-01 
647 2002-1999 (기자회견) "왜 이런 일을 합니까?" 2001-12-12 
646 2002-1999 무책임한 구경꾼 2001-12-10 
645 2002-1999 외모보다 믿음의 아름다움을 가지라 2000-04-15 
644 2002-1999 남종은 십자가를 지라 2000-10-21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