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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07 
시          간 : 19:3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07 19:30 은혜기도원 

 

 -8년 전에 보여준 것처럼 놀랍게 역사하리라

우리 주님께서 이미 지금까지 역사하시고 인도하신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너에게 주신 8년 전으로 돌아가 보아라. 그때에 되어진 모든 산 속에 가두어 놓고 며칠 동안 한 역사가 다시 일어나리라. 이때를 대비하여 그때에 그러한 역사를 보게 하셨고 그런 일을 하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그때 네가 알고 싶어서 안 것도 아니요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참으로 너를 묶어 놓으며 그때 놀라운 역사를 한 것은 하나님이 오늘을 쓰시기 위하여 그때 그 일을 너에게 보여준 것인데 어찌하여 지나간 모든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앞으로 되어질 일만 염려하고 근심하느냐? 지금에 있었던 역사는 아무 것도 아니라. 깊은 기도로 너에게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 주리라. 여종이 참으로 깊은 기도를 할 때에 귀한 것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한 가지 한 가지 정확하게 역사하여 주리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며 어찌 역사하시는지 나의 딸은 볼지어다.

 

 떠한 방법으로 인도하시려나이까? 몇 가지 제목을 가지고 역사하시려나이까?

 

제일 먼저는 여종이 이상의 세계를 볼 것을 먼저 기도하라.

이상의 세계를 볼 때에 기도의 제목을 미리 준비하지 아니해도 먼저는 여종을 먼저 회개시킬 것이며 한 가지 한 가지 질서정연하게 역사하나니 오늘의 기도의 제목이 제일 먼저 무엇이겠느냐?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 여호와요 너의 심령을 깨끗한 그릇으로 비우며 너의 마음을 온전히 비우며 나의 생각을 온전히 주께 맡기며 너의 모든 더럽고 추악한 그러한 생각을 버리며 너의 죽기까지 각오하며 곡기를 끊으며 기도하는 것이 어찌 그 모든 기도의 제목을 이루어 달라고 하는 것이겠느냐?

먼저는 어떠한 생각이라도 주님이 기뻐하지 않은 말과 행동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먼저는 여종에게 기도로 무장케 하리며 먼저는 주님 앞에 준비하는 금식으로 언제까지 들어가게 할지 모르며 여종이 시간과 장소와 날짜는 정하지 아니하고 너를 붙들고 있나니 네 마음대로 네 생각대로 이번에는 되지 아니하도록 역사하리라. 네 마음을 내가 붙들고 있나니 너에게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먼저는 금식과 회개함과 영적인 세계를 들어가는 준비로 기도시킬 것이니 먼저 마음을 강하게 하라. 네 생명을 주께 맡기라. 너의 생명 속에서 네가 그 일을 해내지 못하면 어찌 그 다음을 준비할 수 있으랴! 여종에게 먼저 마음을 깨끗이 비우며 생각을 온전히 비우며 세상에 근심 걱정을 다 버리며 진정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그릇으로 준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해야 될 일이 있느니라. 어떤 것도 우리 주님께서는 시간을 정하지 아니하나니 세상의 근심과 걱정은 다 버리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리라. 너에게는 어떤 것도 인간의 생각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형편을 바라보지 말며 주님이 질서정연하게 한 가지 한 가지 역사하여 주리라. 두 번째로 역사해야 될 것은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볼 것이요.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볼 것이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우리가 이 땅에 모든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본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으며 성령을 받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볼 것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살아드리면서 하나님 앞에 합당케 살아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본다는 것이지 우리가 너무나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본다는 것은 너무나 멀게 생각하기 때문에 진정 하나님 앞에 모든 인생의 가는 길에 있어서 참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받아야 된다고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우리 주님께서 각자에게 능력을 다 주었느니라.

우리는 ‘능력 능력’하지만 진짜 능력은 무엇인지 아느냐?

‘내 생활에서 온전히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의롭게 해드리면서 하나님 앞에 의롭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보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나라를 볼 것이라는 자세로 임할 때 우리 자세가 준비되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고 있다는 것을 감히 입술을 벌려 말할 수 있으랴!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우리 마음대로 결정해 놓고 어찌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면서 너무나도 쉽게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 또 우리 인간의 모습이 아니겠느냐? 쉽게 하나님 앞에 약속하면서 쉽게 저버리는 것이 우리 믿는 자들의 제일 죄짓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시 한번 생각해 보며 다짐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 앞에 참으로 나의 생명 다하기까지 드리겠나이다 바치겠나이다. 각오가 되었나이다. 내 생명 이대로 거두어 간다 해도 나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거둬간다는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될 그 일을 이루지 못하고 가면 더 두려운 일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우리는 쉽게 나의 생명 다 바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나이다 주님 나를 하나님의 도구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입술로는 잘 벌려 그 말을 다짐하지만 진정 우리의 그 마음을 행동으로 그것을 얼마만큼 옮겼나이까? 먼저는 여종이 하나님 앞에 나의 자세 내 생명 다하기까지 나의 몸을 온전히 주의 도구로 사용하여 받아 주시라는 그러한 기도를 한 것이 얼마만큼 주님 앞에 상달되었나이까? 그것이 너에게 두 번째로 주는 기도제목이니라. 하나님이 너의 자세를 다 받지 못할 때 어찌 그 오묘한 그 비밀을 하나님의 그 일을 보여 줄 수 있으랴! 여종은 먼저는 주님 앞에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에게 엄청난 비밀을 보여 주시되 너의 심령을 온전히 비워 다시 한번 다지는 기도로 들어가니라. 세 번째로 기도할 제목은 먼저는 네 자신이 모든 영혼들을 사랑했느냐? 모든 사람들을 용서했느냐? 모든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 가운데 인도하였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하나님의 그 일을 모든 영혼들을 먹였나이까? 참으로 입술로는 주님 앞에 주여 주여 주여 하면서 ‘뭇 영혼들을 사랑했나이다. 주님의 길로 인도하였나이다. 주님 앞에 구원시킨 모든 영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했지만, 진정 얼마만큼 주님 앞에 귀한 것으로 열매 맺어 드렸나이까 하는 기도로 다시 한번 주님 앞에 아뢰는 그러한 기도가 되기를 원하며 모든 것이 준비된 자에게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보여 주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라. 여종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중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고 하였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 뭐가 그리도 많으냐? 이 땅에 우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너무 너무도 엄청난 일이 있지만 이것을 힘들다고 하면 이 다음에 되어질 일들을 어떻게 감당하랴! 너에게 다시 한번 힘들고 어렵다기보다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는 자세의 기도의 딸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모든 역사를 하여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그러한 기도로 들어가게 하리라. 이 세상에 헛된 것을 좇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 가지 한 가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케 하리라. 너의 모든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귀한 심령을 감찰하사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었을 때 그 어마어마한 비밀을 보여 주리라. 여종이 언제까지 그 모든 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이제는 되었다 하면서 그 모든 것을 보여 줄지는 얼마만큼 간절하고 애통하며 진정 내가 참으로 부족했나이다 하면서 회개하며 눈물 흘리며 통곡하는 기도로 말미암아 너에게 빠를 수도 있고 늦을 수도 있고 너의 가는 길이 힘들 수도 있고 안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어찌 작은 일에 근심하며 그리도 배짱이 없느냐?

우리 주님이 계획하셔서 걸어가는 것도 있고 계획 속에 그냥 어쩔 수 없이 너는 따라가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하셨다고 하면 그냥 따라가는 것이 너의 해야 할 일이건만 너는 어찌하여 그렇게 불평을 하느냐? 어찌하여 못한다고 하느냐? 참으로 어리석은 자여. 참으로 어리석은 자여. 참으로 어리석은 자여!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이 세상에 수십억 수백억 빚지고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일하면서 영광 돌리는 자들도 있건만 너는 어찌 그리도 배짱이 없느냐? 네 인생이 지금까지 그 정도의 사람밖에 안되었느냐? 이 세상에 물질이 그렇게도 좋더냐? 이 세상에 물질이 그렇게도 좋더냐?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좀더 말 듣는 것이 그렇게 싫으냐?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망설이고 주저하느냐! 어떠한 고통도 어떠한 환난도 어떠한 너를 돌로 친다는 것도 있으며 영적 지도자가 어찌 그럴 수 있느냐 하는 말을 듣는다 할지라도 너는 기꺼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해낼 때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시마 약속하셨건만 어찌 그리도 염려하느냐? 이 세상에 어떤 것보다 바꿀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이 주신 사명과 주님이 맡겨 주신 책임을 감당해야 될 본분이건만 여종은 이를 위해서 지금까지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구나 그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갈 때 그 다음 기도제목까지도 역사하여 주리라. 단계 단계 역사하여 주리니 막중한 일을 맡겨 주신 것은 네가 애타게 기도하지 않아도 너에게 준비만 되면 다 보여 주리며

 

 -역대 대통령들의 비밀한 과오를 보여 주리라

첫째는 나라와 민족 속에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끌어간 역대 대통령들을 역사하여 주리며 이 땅에 잘못되었던 것을 단계적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진정 그런 일들을 하나님이 보게 하시면서 그것을 글로 나가기까지 진정 우리 주님께서 질서정연하게 한 가지 한 가지 풀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리며 왜 이 나라가 지금까지 5대 대통령과 6대까지 오면서 이러한 역사를 했는지를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여 주리며 한 사람 한 사람의 비밀을 다 보여 주며 살아온 생애를 다 보여 주며 그것을 토설해 낼 때에 이 나라가 깜박 놀랠 것이며 이 나라가 뒤집힐 것이라. 너는 그것을 위해 준비시키는 것이니 여종은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이 나라가 뒤집힐 것이라 너는 그것을 위해 준비시키는 것이니 여종은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그 방법과 그 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답까지도 우리 주님이 역사하여 주리며

 

  -성령이 인도하시는 때에 절제하지 말라

그 모든 기도의 제목이 어찌도 엄청난 기도제목이라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이 보기에 마음에 들기만 하면 하나님에게 엄청난 기도제목은 아니니라.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기도이지만 우리 주님이 풀어 주시려고 하면 순간이라는 것을 알 때에 어찌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느냐? 우리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며 못할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을 아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시냐? 네 생각도 네가 해야 할 일도 다 알고 있기에 네 생각조차도 잘못되는 것은 우리 주님께 합당치 아니하나니 너는 현재에 이 땅에 살고 있지만 너에게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하는 성령의 도우심이 하나님의 영적인 도구가 될 때는 너는 너도 놀랄 정도로 알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입술이 두려워 절제할 때도 있었지만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것을 절제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심령 하나하나를 ...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감당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은 순종하는 자에게 그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하셨사온데 아무리 모든 것을 맡기려한다 할지라도 어찌 한 개인이 개인으로 인하여 자기의 생각을 낮추지 못하며 개인의 기업도 사장의 그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모든 것은 깨어질 수밖에 없으며 버리울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도 마찬가지인 줄 믿사온데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쓰시고자 준비하여 그 일을 맡겨 주었지만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내 고집을 버리지 못하며 자아와 교만을 버리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이 일꾼으로 사용하시겠나이까?

 

 -자기 생각을 죽이고 순종하고 협력하는 자를 쓰신다

그러면 그 일을 이루지 못하는 것 같지만 회사도 그 사람이 없으면 일을 못하는 것 같지만 더 좋은 사람으로 연결시켜 줄 때도 있고 또 그 사람이 잘못 선택되어지면 오랫동안 그 일을 위해 애쓴 것도 있지만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일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그 길을 걸어가지만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유에서 무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너는 믿으라. 우리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러한 사람을 쓰나니 아무리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은 영혼들이 있다 할지라도 협력하여 그 일을 돕지 아니하고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내세우면 어찌 하나 되어 일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일하면서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면 분명히 오른편에 왼편에 수종자들이 있었느니라. 오른편과 왼편에 수종하는 자들은 참으로 알았습니다 네 하겠습니다 그러한 자세의 사람을 써왔고 거기서 자기의 생각을 드러내는 사람은 다 제하여 버렸느니라.

 

(행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우리 주님께서는 오늘에 일이 있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고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서 투자하였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이다지도 하나님의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끝까지 순종하며 따르는 자에게 마지막에 들려줄 그러한 충실히 하는 자에게 그 아름다움으로 열매를 맺되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것도 있지만 일을 감당치 못하면 이를 갈며 우리 주님이 내치우는 것을 볼 때 세상의 이치나 하나님의 이치도 똑같은 것이지만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항상 후히 베풀어 주시는 것과 사람은 너무나 생각이 좁고 넓은 마음인 것 같지만 잔인한 데가 있느니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그것을 쓰기까지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만 우리 사람이 보기에는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은 그 일을 쓰기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훈련했는지 아느냐? 여종은 참으로 망령되이 하지 말며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주님 앞에 ‘아멘’과 ‘네’ 하며 순종하는 자세로 갈 때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또 돌아오기를 원하며 또 돌아오기를 또 돌아오기를 원하였지만 내 생각이 버려지지 아니하고 내 생각을 없애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기가 너무나 힘들며, 또 어떠한 모양으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지만 ....

불평하며 원망하며 참으로 보이는 것만을 위해 가는 것이 기뻐하지 아니하였기에 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그래도 하겠다고 따르는 사람을 너에게 붙여 주었느니라. 귀한 남종과 여종에게 ..... 제일 합당한 일꾼을 이미 오래 전에 훈련시켜서 이 자리까지 오게 한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 주님은 항상 혼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짝 지워 보내어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셨고 참으로 아름다움으로 수종드는 놀라운 역사를 하였고 이 세상에도 하나님의 방법도 다 똑같은 것을 믿고 항상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몬1: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롬16: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자기 영광을 버리고 자원하여 십자가를 지는 자를 쓰신다

우리 주님께서는 오래 전에 나의 육적인 고난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 앞에 붙들린바 되고 세상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 있는 것 같지만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지금까지 쓸모 있는 사람으로 남겨놓은 것이니 나의 여종과 남종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는 모든 일들은 남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내 자신을 온전히 주께 맡겨진 자들을 쓰시는 것이오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헌신과 봉사와 또 나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느냐. 나의 모든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다짐한 자들을 우리 주님이 쓰나니 지금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나를 나타내려는 것이 아니고 나를 자랑함이 아니고 내가 부유하게 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난이 궁핍이 어려움이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 앞에 모든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자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쓰시는 것이 아니냐?

 

 -조건부로 일하는 자는 합당치 않으며 순교자의 자세를 기뻐하신다.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은 조건부의 하나님이 아니며 우리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이것을 들어 주면 이것을 하겠나이다 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 된 자세이니라.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 앞에 조건부를 걸면서 나를 이렇게 해주시면 이렇게 하겠나이다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참으로 우리 주님은 합당치 아니하나니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시고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많은 일꾼들을 세워서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자들을 다 붙였지만 그 일을 위해서 참으로 밀어 주며 끝까지 그 일을 동역할 자들이 지금까지 없었느니라. 많은 물질과 많은 사람 앞에 쏟은 그러한 길을 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마지막에 그 일을 맡겨준 사람은 그래도 우리 주님께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맡겨 주신 것이며 내가 죽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겠다는 자에게 맡겨준 것이니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이 더 소망이겠느냐? 하나님의 그 오묘한 뜻을 바라보며 내 자신 이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순교한다는 자세로 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기뻐하나니 내가 이 땅에 살면서 주님 앞에 보람된 영광을 위해서 쓰여 진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는가 하는 자세가 더해질 때 우리 주님은 맡긴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느냐? 이 세상에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나에게 맡겨진 일을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참 이 땅에 사는 보람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우리에게 맡겨진 가정 일도 맡겨진 일도 다하지 못하며 중간에 하차하면 그것도 참으로 보기가 안 좋은데 하나님 앞에 막중한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함은 얼마나 이 나라도 손해요 하나님 앞에도 손해요 이 모든 민족 속에도 너무나 엄청난 ...

 

(요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8년전 1992년 처음 은혜 받았을 때를 기억하게 하시며 놀라운 영적 비밀을 보여주실 것을 약속하시다. 준비해야 할 것과 보여실 것을 알려주시고 마음의 각오를 다지게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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