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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9-15 
시          간 : 01: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9.15 01:00 은혜기도원

 

  - 어찌 합당치 않은 생각으로 기도를 쉬느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앞으로의 계획을 다 주었건만 세상에 얽매이지 말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 우리 주님께 아름다움으로 되어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먼저는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드려진다고 하지만 우리가 진정 내 모습 이대로 드려지기 전에 우리는 모든 마음 자체가 내 마음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항상 우리 마음을 주관하고 있음을 알아야 될 터인데 이 땅에 모든 살아가는 인간이 생각하는 방법들이 참으로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는 너무나도 합당치 않는 생각과 합당치 않는 일들과 합당치 않는 말들이 너무나 오고 가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주님이 맡겨준 많은 일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모든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매듭이 되어야 할 때가 왔는데 어찌하여 기도의 쉬는 죄를 짓고 있느냐?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 너의 어려운 상황을 주님이 보고 있나니 입술로 범죄치 말라

지금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그 상황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이 보고 있나니 이미 이 제단은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있게 하시니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있겠나이까.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이 ...

참으로 그 마음에 그 성격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지만 어찌하여 이렇게도 주님 앞에 잘못된 것을 보면서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주님이 맡겨준 일이 있을 터인데 어떤 것도 나의 여종은 입술로 범죄하지 말며.... 많은 영혼들을 다루어야 될 사랑의 종이 아니냐? 아무도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 외에는 정죄할 수 없나니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모든 영혼들을 사랑으로 다룰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의 여종을 하나님의 특별은사를 주어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 지금까지 써주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의 딸로 삼아 주었건만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을 충실히 감당하다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귀한 제단을 세워 주리며 앞으로 물질문제도 해결 받을 때가 오나니...너는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 동역자를 의심치 말고 사명을 감당하라

믿으라!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네 생각에 맞추어 사람들을 네 생각 속에 이끌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닌 것을 너는 알고 행동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사람을 다 믿으라.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믿지 못하면 제일 불행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라. 가정에도 마찬가지로 믿음이 깨어지고 믿음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믿어 주지 못했을 때 어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기 전에 믿음으로 다져야 할 부분들이 있느니라. 먼저는 주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그 일을 사랑할 수 있는 나의 딸과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의 무거운 짐을 다 주께 맡기며 아무리 이 땅에 어려운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그 모든 것을 역사하지 아니하고는... 우리 주님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에 참으로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기업을 온전히 하나님의 기업으로 바꾸어 주리라.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맡겨준 기업이 어찌 인간의 기업이 될 수 있으랴!

 

 - 자기 마음대로 다 된다고 생각하면 교만한 것이다

너는 너무나 근심하지 말라.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 가시매 앞으로 모든 과정도 책임져 주실 터인데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나의 딸아! 마음을 강하게 하며 한 영혼을 우리 주님이 사랑하듯 한 사람을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는 입술의 권세가 있느니라. 입술을 항상 절제하며 한가지 말을 할 때는 열 번을 생각하며 말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할 때 어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 생각대로 자기 방법대로 다 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하나님밖에 될 수 없으며 그것은 교만이니라.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가정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이었더라! 주님 앞에 쓰임 받는 귀한 일꾼이었더라!’ 하며 아무리 역사하셔도 그 자세가 안되고 그 마음에 아니한다면 그 모든 것이 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방황하며 세상일에 얽매이지 말라. 우리에게 맡겨준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앞장서며 우리 주님만이 우리를 돕는다는 위로자가 되어 주셔서 하나님 앞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통과하여야 할 터인데 지금의 모든 현 위치를 생각한들 얼마나 많은 사람 앞에 비방과 비판거리를 우리가 지금 받아야 할지는 아직도 의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인간에게 별처럼 반짝이는 명철한 머리를 주었건만... 듣고 보지 못한다

마음으로 온전히 믿어 의에 이르며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하였는데... 무수한 사람들의 심령상태를 보아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인간을 별처럼 반짝이는 명철한 머리를 주었건만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그러한 지혜와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비밀을 듣는 귀와 보는 눈이 참으로 적으니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눈으로 보는 것도 귀로 듣는 것도 열어줄 날이 오나니 준비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이 땅에 모든 영혼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귀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어찌하여 이 나라의 많은 교회들이 있으며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하며 눈으로 보아도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기적을 보아도 그것을 믿지 못하며 우리의 마음을 순간순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우리가 진정 이 땅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주님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모양으로도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길이 항상 열려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지금의 힘들고 어려웠던 문제들 하나하나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풀어지려고 하니 참으로 오랫동안 참고 인내한 것도 있지만 지금의 모든 시간이 오랫동안 견디고 인내했다고 생각하느냐.

 

(롬9:8-10)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더욱 마음을 다지라. 만남과 헤어짐을 주님이 인도하신다

우리가 우리 주님 앞에 쓰여지기까지 참으로 오랫동안 갈고 닦아서 하나님의 연단 속에서 우리를 불같은 연단으로 물 같은 연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하지만 지금의 그 연단이 어찌 길다 하느냐?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는 참으로 어떠한 모양으로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택한 주님의 일꾼은 버리지 아니하시며 환난에 있고 곤란에 있을 때 우리 주님께서 그 길을 이끌어 가시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루하루 속에서 우리 주님을 만나는 나날이 그러한 시간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자체로 돌아갈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을 가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여종에게 참으로 많은 능력을 주었지만 지금도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세상에 얽매여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안타까우랴!

나의 딸의 모든 은혜를 하나님이 거두어 가는 것은 아닐까 하면서 내 자신을 불안해하고 있지만 너에게는 무궁무진한 능력을 발휘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지니 이제는 마음에 근심하는 것을 떨쳐 버리라. 참으로 주님께서 많은 것으로 인도하셨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말씀을 주님의 이름으로 맡겨 주었지만 아직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딸의 안타까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한가지 한가지 다 해결할 날이 오나니 지금 참으로 어찌하면 좋을까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모든 것을 풀어줄 날이 오나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이 땅에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웁다 할지라도 모든 계획도 우리 주님이 하셨으며 그러한 힘든 어려운 과정을 통과하지 아니하고는 어찌 좋은 길만이 우리에게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한가지 그 모든 것을 풀어감에 있어서 더욱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삶 자체로 돌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러한 어려운 것도 우리 주님이 놓았다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그 모든 것을 원망하며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그렇게 쉽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이 땅에 하나님께서 맡겨진 그 일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내 방법대로 내 생각대로 간다 한들 어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될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며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위에 모든 영혼들을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이루어 가시며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 한번 발견하여 보아라. 많은 영혼들을 나의 여종에게 한 사람 한 사람 보내 주셔서 한가지 한가지를 이끌어가게 하심은 하나님의 그 모든 계획을 이루어 드리기 위함이며 ..

 

 - 주님의 뜻을 따른다는 말은 쉽게 하지만...

일은 다 이루었느니라.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짐에 있어서 참으로 너무나 많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그 아들의 생각과 욕심을 버리고 그 생각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생각하고는 있지만 다 자기 것이라는 것을 버리며 모든 것을 ‘다 주님의 뜻대로 합소서’하는 말은 너무나 쉽게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그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며 자기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될 터인데 우리 주님은 그런 것을 기뻐하지 않나니 그 아들이 걸어가야 될 길이 참으로 너무나 많고 많구나!

아무리 많은 물질을 소유한들 참으로 이 땅에 보람 있게 쓰여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그 아들(허원장)에게 전하라. 그 마음에 다짐이 있을 때 우리 주님께서 속히 그 길을 열어준다는 것을 알며 이 나라와 민족 속에 그 아들의 그 모든 기술을 준 것이지 인간의 개인의 욕심으로 자기의 살 것으로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래도 그들이 나의 딸이 하는 말들은 어떤 것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 있느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속히 변화시켜 주셔서 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 아들을 인도하여 너를 돕게 한 이가 누구이냐?

참으로 우리 주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큰 영광 받아 주리라.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감당할 날이 오리니 지금의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남종의 그 모든 것을 채워줄 날이 오나니 지금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남종을 참으로 축복하여 주리라. 남종을 통하여 큰 영광 받아 주리라. 참으로 우리 주님이 사랑하시매 인도하시니 나의 여종은 항상 마음을 강하게 하며 주님께서는 여종과 남종을 참으로 사랑하여 함께 가게 하심은 주님의 어떤 뜻이 있는 줄 믿고 마음으로 감사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딸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렇게 역사하고 있건만 여종은 그 아들의 마음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로 인도해야 될 나의 딸이 그 아들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주님의 이름으로 인도해야 될 나의 딸이오매 어떤 것도 그 아들에게는 참 평안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 마음이 얼마나 어렵다한다 하여도 그래도 하나님을 믿으매 오늘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는 굳은 마음이 있지 아니하냐?

그 아들을 통하여 큰 영광 받아 주리며 그러한 묵묵한 인내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나의 여종이 쓰러지고 넘어지며 이 땅에서 참으로 하기 힘든 일들을 그 아들이 너를 받쳐 주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그렇게 받쳐 주지 않은들 오늘이 있을 수가 없으며 내일을 준비할 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기에 우리 주님이 인도하셨고 역사하셨고 함께하셨고 앞으로 가야 되는 길에 주님이 함께하시며 그 길을 인도하여 주리니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참으로 담대하며 두려워 아니하고 주님의 길을 갈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도 여러 가지가 있느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항상 건져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 주님께서는 주님이 맡겨준 그 일도 하나요 진정한 사랑도 하나요 진실도 하나요 하지만 모든 영혼들을 다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지만 사랑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느니라.

하나님의 사랑, 부자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또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우리 주님께서는 남종을 주님 앞에 인도하여 이렇게 귀한 일을 맡겨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셨는데 특별히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될 나의 딸이 마음에...

 

자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우리 주님이 아시지요?

 

사람을 믿어 주는 것도 네가 해야 될 일인데 어떤 것도 자신 있게 모든 것을 기도로 밀어 주며 힘을 주는 나의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무엇이겠느냐? 풍요로운 말과 긍정적인 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루어 나갈 때 놀라운 역사도 이루어 간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남종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도 알지만 참으로 그 마음에 힘들고 어려운 것은 내 자신을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는데 너무나 마음이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까지 왔는데 ...어떠한 상황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어렵게 하는 것은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주안에서 형통한 길을 가기 위해서 먼저는 마음이 합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느 누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이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매 개인의 그런 것도 맞추어줄 수 있는 여종이 될 때에 하나님이 은혜롭게 진행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틀리(다르)게 역사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같은 길로 인도하시며 사람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병행하여 이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그 마음으로 그렇게 서로간에 그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으랴!

 

-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모든 사람을 다룸에 있어 어떤 것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라. 항상 사랑으로 모든 영혼들을 다루라. 아무리 주님이 허락하신 영혼들을 다룰 때 모든 사람들을 내 손에 다 넣으려 하지 말며 내 마음에 맞추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각자의 생활이 있으며 자기에게 의사가 있을 터인데 너무나 많은 사랑을 줄 때 배신감도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는 일은 아니니라.

각자 자기의 믿음의 분량대로 믿음대로 자기의 타고난 성격대로 관리하고 생활하고 있건만 나의 여종은 너무나 깊은 것으로 많은 영혼들을 사생활까지는 간섭하지는 말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양육해야 되는 것이 본분이건만 어떤 것도 나의 소유가 아니며 나에게 맡겨진 그러한 사람들을 감당하는 것을 믿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

 

 ※ 위 묵시의 해설 - 남종이 어려운 가운데서 기도원에 오게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인도하심을 받아 여종과 동역하기 위함이었으며 동역의 목적을 알려주시다. 세상의 학문을 거의 접하지 않았으나 은사를 받은 여종과 학문적 배경을 가졌으나 은사가 부족한 남종이 만나 사역하기까지 상호 이해하지 못해 갈등하는 과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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