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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1-17 
시          간 : 10:1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1.17 10:10 여수

 

♬ 나는 보았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주님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니 이 세상 끝난 날 ... ...

지금까지 지나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그 은혜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동일하게 사랑해주시고 이 시간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

 

왜 우리 주님께서는 저희들이 진정으로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요? 왜 이런 책자를 쓰게 하나요? 왜 우리나라 일도 너무나도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왜 우리 주님께서는 미국의 일이 우리에게 왜 이렇게 중요한 것인가요? 나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우리가 세계적인 그 일에 계속 이렇게 시간을 소비하며 우리가 이렇게 그 일에 ?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세계적으로 나라 나라마다 지배하는 나라를 간섭하시는 것이오매 먼저 믿음의 나라를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는 것인데 어찌하여 나의 딸은 왜 왜 왜? 왜? 왜하고 자꾸만 묻느냐? 하나님이 그때그때 그때그때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  ....

 

하나님! 나는 왜 그런 일을 해야 되는지 조금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왜 우리가 세계적인 테러범을 하나님께서 밝히자고 하는 것인지 그것도 때로는 이해가 안될 때가 있어요. 그것이 왜 우리나라하고 중요한 것인지 이해가 안될 때도 있어요. 왜? 왜? 왜?

 

그것은 미국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자꾸자꾸 혼란케 만들고 결국은 자기들의 싸움에서 혼란케 만드는 일들이 참으로 ...

 

부시 대통령은 왜 그 비스켓 하나 먹고 그러한 소동이 벌어졌나요?

 

너는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가르쳐 주었고 알려 주었거늘 다 가르쳐 주었거늘 .. 다 가르쳐 주었거늘 다-아 가르쳐 주었거늘... ... 얼마나 뒤에서 많은 음모가 그 대통령을 죽이려고 음모하고 있는지 아느냐? ‘계속 비상사태! 위험하다! 위험하다! 생명을 노린다! ... ... ’ 한두 번 가르쳐 준 게 아니고 ... 노리는 자가 있다 노리는 자가 있다 지금도 노리는 자가 있다 ... 계속 계속 노리고...

 
-너희가 담대히 하나님이 가르쳐준 비밀을 전하라!

속히 책자를 발간하고 속히 이 일을 정리하여 하나하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이 가르쳐준 비밀을 낱낱이 보고하되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한 사람을 죽이자고 하는 일이 아니요 한 사람을 살리자고 하는 일도 아니요 이 세계 속에 뭇 영혼들을 주님의 영혼 구원함에 있어서 앞장서 나가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인공이 되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재판관이 되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끌어 가시고 지도해 가시되 우리 인간이 지혜가 부족하여서 지금 주신 말씀을 말씀으로 풀고 하나하나 기록하여 지금까지 준 내용 중에 주님이 원하시는 답은 다 나와 있지만 그것을 인간이 지혜가 부족하여서 잘 정리하지 못하여 이번에 책자가 나오기까지 하나님께서 밝히고자 하는 범죄자와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바로 전하지 못할까 두렵사오니 이제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마음을 담대히 하고 마음에 엉뚱한 의심과 마음에 ... 우리의 마음을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 속에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벌리고 그 일을 맡아서 하고 있는 자들이 어찌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어야 되겠고 이제는 사람을 세워서 반드시 그 일을 정리할 수 있도록... 정리할 수 있도록 파트별로 맡아서 그 일을 강권으로 하나하나 피차 머리를 조아리고 기도하면서 나의 해야 될 일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동참하여 지혜를 다하여 기록을 도우라!

어찌하여 지금 무엇이 그리도 힘들고 어렵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다 하지만 피곤함은 우리가 세상에서 내 걱정과 근심 때문이지 하나님의 영적으로 하는 일은 얼마동안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함은 절대로 힘들고 피곤함이 없느니라. 이제는 .... 이 책자를 정리하기까지 일체 잡담은 삼가하되 하나하나 정리함에 있어서 한 치도 한 자(字)도 틀려서는 아니 되느니라. 여기에 맡은 자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이미 그 일을 맡기기 위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훈련을 시켰고 그 일에 동참하기 위해서 오늘까지 역사해 주었지만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고 우리의 마음도 가다듬지 못하고 우리의 마음도 정리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세워서 해야 될 일이 있으매 우리의 생활 가운데 열흘이 우리에게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참으로 중요한 말씀과 참으로 생명 다하기까지 이 일을 해야 될 일들이 있거늘 왜 이다지 마음들이 소란하느냐? 마음을 편안히 하고 마음을 하나로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시간을 정하여 체계적으로 하나하나를 정리하며 하나의 일이 부족하고 사람을 붙여주심은 무슨 일을 해야 되는 지는 미리 미리 바로 바로 알고 있지만... 우리는 동참하는 것도 하나님 앞에 큰 뜻이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의 생각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에게 주어진 은혜대로 그 일에 대해서 지혜를 짜서 하나하나를 기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로 마음을 모으라. 특히 특히 특히 특히 여기에 ... ... .. 남자들은 분리 분리... 여자들은 방에 저- 쪽! 남자들은 이 쪽에서 그 일을 해서 밤을 새울 사람도 있고... 일주일(一週日)간 해서 그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 정리를 정리를 ... 이미 이미 이미 답을 다-아 주었거늘 다-아 주었거늘 ... ...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608 제4권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 책자를 10여일 후 1월 28일 출간하면서 우리는 제목부터 사건의 내용까지 이해하기 어려워 기도중에 질문하고 응답받은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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