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0-04-15 
시          간 : 21:3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4.15 21:30 은혜기도원

 

♬ 무엇을 염려하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선택했건만 세상에서 부귀영화 너에게 허락했건만 어찌하여 세상에서 방황하며 감사하지 못하며, 주님 앞에 영광 돌리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건만 주님 앞에 지금까지 지나온 나의 생활을 주 예수와 함께 했건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너를 사랑하고 지금까지 축복했건만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더 귀한 주님은혜로 참 선택된 나의 가정을... 무엇으로 갚으오리. 감사하며 살기 원하네 이 세상에 주님께서 너에게 주신 고난을 무엇으로 다 감사하며 어찌하여 사람 앞에 보이는 것이 무어가 그리 중요하느냐. 주님 앞에 나의 믿음을 고백했건만 너는 아직도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것으로 주려하건만 나의 앞에 맡긴 그 영혼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

 

 - 외모보다 믿음의 아름다움을 가지라

나에게 보이는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그 믿음에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참으로 많은 것으로 은사를 주었건만 한가지 안 되는 것을 가지고 감사하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을 보기 위해서 많은 것을 역사하셨고 그 마음의 중심이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을 우리 주님이 알지만 우리 주님께서 제일 감사함으로 영광 돌려야 할 나의 여종이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주님이 주시는 사랑이건만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여 주는 기적을 보았지만 우리는 세상에 보여진 모든 기적과 이적을 보지만 나에게 직접 피부로 느끼지 않으면 어찌 믿을 수 있으랴. 나의 여종이 기도로 작정하며 참으로 너무나 염려하며 근심하며 가슴이 메이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어찌 역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주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믿지만 귀한 나의 딸이 고민하는 그의 얼굴은 다 벗겨 주마 약속하였지만 그 딸의 의심하는 것 때문에 잠시 머물게 하였지만 한가지 한가지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믿음을 보면서 그 믿음이 한 발 한 발 ..할 때마다 그 믿음의 중심을 보면서 하나하나 다 벗겨 주고 있다는 것을 너는 깨달아 알지어다. 우리가 세상에서 모든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주님이 주시는 귀한 믿음이건만 나에게 보여지는 외모(外貌)만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아니하지만 그 믿음이 앞으로 전진할 때마다 조금씩 깨끗함으로 치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지어다. 우리 주님께서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도 아니요 ..하는 것도 아니라 우리 주님 앞에 믿음을 고백하기 위해서 한가지 한가지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나의 여종이 지금까지 애쓰고 수고한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할 것은 분명히 알고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나의 여종의 믿음의 기도보다는 그 딸(본인)의 믿음의 기도가 더 중요하니라. 믿음으로 기도하며 감사하며 주께 영광 돌리며 주님 주시고자 하는 놀라운 축복을 어찌 다 감당하려 하느냐.

믿음으로 세워지지 아니하고는 감당할 수 없기에 먼저는 믿음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한 병을 준 것인데 그 딸이 그것을 알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숨가뿜)

 

 -육체의 가시가 없을 때에는 ....

그 귀한 딸에게 육적인 고난을 주지 아니할 때는 그 마음의 교만과 고집과 욕심 때문에 어찌 하나님 일을 감당할 때에 그 물질을 가지고 많은 영혼을 다스릴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그 여종에게 그러한 육체에 가시를 주시고 믿음을 세워가며 그 모든 것을 닦아가게 하는 것이오매 귀한 딸은 외모를 치료하기보다는 먼저는 믿음을 다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되기를 다짐하며 믿음으로 양육하는 귀한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귀한 아들에게 그 크고 큰 기적과 이적과 축복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그 사업을 허락하시고 세상의 기업을 허락하심은 그 아들의 기술도 주님께서 주신 것이라 하지만 먼저는 그 딸의 모든 것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기도한 기도의 제목이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들의 세상의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세 전에 우리 주님께서 그 가정을 통하여 역사하고자 하는 역사도 있지만 먼저는 기도하는 간구의 기도를 들었노라. 하지만 아직도 자기의 지식과 ..로 알고 있지만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진정 하나님이 주신 그러한 사업으로 연결시켜 주리며 앞으로 많은 모든 것을 역사하여 줄 터인데 그러한 사업에 역사에 하나님이 하시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 알지어다.

 

 -질병의 원인에 대하여

우리의 병은 여러 가지 조건이 있느니라. 조상으로부터 오는 병도 있고, 자기를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한 가시 같은 병도 있지만, 어떠한 유전으로 되어지는 그러한 병도 있고, 자기의 죄 값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병도 있지만 귀한 딸에게 병을 주심은 육체의 고난을 통하여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함이요 하나님이 그 육체의 고난을 주시지 않았더라면 그 딸이 어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으며 자기의 잘난 교만을 가지고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으랴. 그 딸에게 육체의 고난을 주면서 한 발 한 발 주님 앞에 가까이 가기 위함이며 지금까지 역사한 것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가정으로 삼아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될 그러한 가정이온데 하나님이 주신 그러한 물질을 가지고 너무나 세상에 정욕에 쓰여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세상에 헛된 것에 쓰여지는 그러한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쓰여질 수 있는 영광의 물질이 되어지기를 원하여서 하나님께서 급속으로 모든 사업을 연결시켜 주리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모든 것을 진행하는 귀한 아들이 되며 아무리 인간이 계획을 세웠다 하더라도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 알지어다. 내가 잘나서 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 알지어다. 할렐루야!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모든 것을 온전히 주께 맡기라. 나의 외모로 보여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이 없느니라. 우리 주님 앞에 한 발 한 발 믿음으로 고백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역사하여 주리라. 우리 주님이 하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 아무리 약으로 치료한다하지만 나의 딸에게는 주님께서 주시는 ...이 있느니라.(숨가뿜)

  

위 묵시의 해설 - L 집사 부부의 가정을 자주 심방하게 하시고 그동안 회사를 설립하여 번창하게 하셨으나 여집사의 얼굴에 까만 기미가 끼기 시작하여 김원장으로부터 안수 치료를 하는 도중 재발되어 몹시 염려하고 있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702 2010- (강남폭우) 하늘의 평준화 작업 2011-07-30 
701 2002-1999 '마음을 비운다’는 것에 대하여 2000-04-10 
700 2002-1999 개인 기도를 통하여 마음을 비우라 2000-04-08 
699 2002-1999 입신 계시중 영적 혼란을 겪다 2000-03-28 
698 2002-1999 두 마음을 품는 것은 우상을 섬김과 같다 2000-03-14 
697 2002-1999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두어라 2000-03-13 
696 2002-1999 ★ 남자와 여자의 성격에 대하여 2000-03-09 
695 2002-1999 하나님 앞에 모든 자존심을 버리라. 2000-03-08 
694 2002-1999 말씀의 뿌리를 견고히 내리라 2000-03-01 
693 2002-1999 은사가 있다 해도 세상의 지식도 겸비하라 2000-03-01 
692 2002-1999 일을 맡았으나 능력이 없이는 다스릴 수가 없느니라 2000-02-23 
691 2002-1999 사명보다 가정이 우상되는 자를 어찌 쓰시랴! 2000-02-21 
690 2002-1999 사랑으로 감싸는 폭넓은 사람이 되라 2000-02-17 
689 2002-1999 ★ 사랑은 짧고 존경은 길다 2000-02-08 
688 2002-1999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시는 사람은 2000-01-24 
687 2002-1999 김 대통령에게 전하는 -제5서신 2000-01-13 
686 2002-1999 교만한 자를 풀무 불에 던지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000-01-06 
685 2002-1999 성령으로 입술을 주관하리라 file 2000-01-05 
684 2002-1999 대통령에게 전하라 2000-01-03 
683 2002-1999 듣지 않을지라도 담대히 전하라 2000-01-0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