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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1-22 
시          간 : 17:00 
장          소 : 미얀마 양곤 미카사 
음          성 :

 2001.01.22 17:00 미얀마 양곤 미카사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데서부터 모든 것을 찾아보려고 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통치자들의 잘못으로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나라와 이 나라를 볼 때에 얼마나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와 잘살 수 있는 조건을 주었건만 모든 통치자들이 모든 것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이렇게 되어진 것을 볼 때에 이 나라가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어찌하여 모든 것을 먼데서 찾으려 하느냐? 귀한 나의 자녀들을 이곳까지 보내 주심은 분명히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은 이곳에서 사역하라는 것이 아니라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의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나라는 이러한 나라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것으로 이끌어 가면 이러한 나라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기 위해서 이곳까지 보내준 것인데 너희들은 그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먼 곳에서 모든 것을 찾으려 하느냐? 나라와 나라사이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모든 하나님이 주신 주권을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영적인 예리한 눈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였으면 벌써 너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주었을 것인데 어찌하여 너무나 시간을 소비하였구나.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온전히 주께 드리지 못하며 나의 생각에 염려와 근심 때문에 지금까지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이제는 마음을 정리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예리한 눈을 가지고 더욱더 주님의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맡겨진 그 사역을 하나님이 맡겨준 사역을 그 계획을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인정받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맡겨준 사역 속에서 주님께서 맡겨준 주권 속에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어디에 있는 지를 다시 한번 발견해 보아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이곳까지 보내신 뜻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이 나라 되어지는 모든 상황과 지금 어려운 상황과 이렇게 모든 문명이 뒤떨어진 것을 보면서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너희들이 보고들은 것과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였느냐?

(사46:7) 그것(우상)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處所)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應答)지 못하며 고난(苦難)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마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시49:20) 존귀(尊貴)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우상이 지배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된다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한 독재자가 잘못 관리함으로 말미암아 한 국민이 한 개인이 이 나라가 ....진정 이 나라에서 보여지는 두 가지의 것을 너희는 보지 못하였느냐? 진정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보고도 느끼지 못하였느냐? 어찌하여 그것을 보지 못하며 ... 사람 사는 것이 * 어찌하여 외국인만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고 현지인들이 이렇게 산다고 하면 그것은 죽은 목숨과 다름이 없으며 이게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니라 진정 미개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그런 것을 보라고 이곳까지 보냈건만 너희들은 무엇을 보고 있느냐? 바로 보고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라. 그럴 때만이 우리 주님께서 너희들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오늘에 일을 오늘에 염려하며 내일을 내일 준비하는 일이 다 있느니라. 어찌하여 물질만을 염려하며 근심하며 내일에 살 것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오늘에 족하며 오늘에 해야 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행28: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양곤에서 10일을 머물고 있었지만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이곳에서 선교사역을 하라는 것일까' '언제 무더운 이곳을 떠날 것인가' 등을 생각하며 불안해 했을뿐 성령께서 보내신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선거에서 승리한 야당 지도자 수지여사에게 정권을 이양하지 않는 군사정권이 삼엄한 감시하에 국정을 운영하며, 불교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과시하기 위해 지도자가 매일 불교사원에 예불하는 모습을 방영한다. 세상종교와 정치가 야합할 때 얼마나 백성들이 무서운 흑암에 신음하는가를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는 생명없는 우상을 섬김으로 이렇게 살 수밖에 없다 하신다. ‘We trust in God(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신앙고백이 담긴 미국화폐(us$)를 지닌 외국인들은 고급저택에서 살며 월급여 10$로 현지인들을 고용하는 현실이 이렇게 깊은 뜻을 지니고 있는 줄은 진정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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