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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06-28 
시          간 : 08:00 
장          소 : 대전 유성구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06.28 08:00 관평동

 

지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한 가지 한 가지 세워가는 목적이 있거늘,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풀려 하지 말라. 그것은 세상의 방법에 매어 나중에 올무가 될까 심히 두렵구나. 우리는 지금까지 이뤄놓은 한 가지 한 가지 일들 속에 최선을 다하여 진실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는 것은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을 기준하여 그러한 방법대로 모든 것을 이용한다면 결국은 하나님 앞에 그 진실을 왜곡시킨 그러한 왜곡이 될 수밖에 없느니라. 우리는 진실하고 진실되게 모든 한 가지 한 가지가 기록이 되어져 세상이 우리에게 하는 그 모든 것을 우리의 기업과 또 미가의 기업에 그 모든 것을 이룬다면 결과적으로 나중에 그 진실로 그 모든 것이 가짜가 판치는 세상 속에 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가 판치어 진실을 왜곡시키지 아니하고 잘못된 것을 바꿔가는 것이 미가사역이 하는 일들이 아니겠는가.

 

어떠한 것도 진실을 왜곡시키지 말며 진실을 감추려 하지 말고 진실되게 지금까지 온 모든 일들을 보며 아무리 세상에 원리대로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이 맞지 않아 그 일을 이뤄가 우리에게 수많은 수십의 빚이 되어진다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의 하나님의 법에 맞추어 그때그때마다 사람과 사람과 사람과를 통하여 우리의 치러야 될 사람에게 그 대가를 치르며 하나님의 법에 맞지 않는 세상의 법으로 열 배 스물 배 삼십 배의 고리(高利)를 주어 세상의 방법으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것도 그때그때 맞추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간 일들로 말미암아 세상에 부채에 빚이 남는 그것을 어찌 해결할까 하는 것도 세상의 방법으로 풀려하지 말라. 진실을 가지고 정확히 모든 것이 기록되어져 이 땅위에 그 모든 기업에 또 미가에 남긴다면 그것은 마지막에 그 진실이 다 나올 수 있지만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풀려하면 그것은 나중에 시간이 가고 해가 가고 후대 후대에 그것은 잘된 기업이 아니고 세상에 똑같은 방법으로 이 기업을 이끈 하나님의 기업이 아니라 세상의 기업이 될 수밖에 없느니라.

 

하나님의 원리대로 그 모든 것을 이끌어 지금은 다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다할지라도 그때그때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그때그때마다 해결할 수 있는 물질도 내가 그때그때마다 채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내가 다 놓았나니 세상에 아무리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며 세상의 기업을 이루기에 많은 부채로 세상의 법에 인정되지 않는 것을 우리가 안고 간다한들 그것이 어찌 잘못된 것일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주신 그때그때마다 사람을 사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을 믿으니 내가 너를 사용한다 하며 세상의 법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며 세상의 법에 어긋나지 않는 부채에 그 물질을 주었다면 어찌 그것이 하나님의 법에 어긋날 수 있으랴. 하나님을 믿으니 내가 그 법을 지켜 그 일을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법대로 따르기를 원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기업에 열배 스므 배 삼십 배 백배 물질을 내어 그것을 했다면 언젠가는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토해낼 수 있는 것 밖에 없으며 우리는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과 서로 도와 도와 그 일을 하지만 법에 어긋나는 고리대금(高利貸金)은 내가 원치 아니하나니 후원(後援)과 후원과 기부는 있을 수 있지만 세상에 사채(私債)로 말미암아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지금은 잘 사는 것 같지만 후대 후대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하나님의 법에 놓았거늘 아직도 그것을 믿음으로 온전히 가르치지 못하는 곳이 된다면 그것은 내가 심히 두렵고 두렵고 떨림으로... 세상에 후원으로 후원으로 이어지는 일들 속에 하나님의 법과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절대로 고리대금을 받지 않으니라.

 

차라리 그 모든 것을 이 기업과 미가는 후원과 기부로 왔다면 서로가 망하는 길로 가지 않았을 터인데 우리는 기부가 아닌 후원이 아닌 고리대금(高利貸金)으로 하나님의 법을 어긋나게 한 것은 절대로 피차가 회개해야 될 부분이며 피차가 기도해야 될 부분이 아니겠는가. 믿음을 가진 자들이 말씀에 어긋나 하나님의 뜻을 잘못 이용한다면 그것은 결국은 수십 배 수백 배를 물어 이 땅에 그 처벌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법에 세상의 법에 처벌이 있다는 것은 그때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때는 사는 것이 호화로우며 부유하게 사는 것 같지만 결과로 후대 후대 후대에 그러한 것을 그때그때마다 다 처벌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며 세상의 법이며, 마음을 아프게 아프게 하며 고리대금을 받은 사채 잘못된 돈놀이에 놓인 자들은 마지막에 결과적으로 후대 후대까지 이르러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저주(詛呪)를 내려 망하게 하는 법에 그러한 곳에 서지 않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것(돈)을 거저 쓰는 것도 원치 않으며 정당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뜻을 정당히 이루어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단체 그러한 센타 그러한 기업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이 땅에 모든 것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의 책임자가 되기를 원하며 센타의 책임자가 되기를 원하며 모범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우리는 24시간을 잘 활용하되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맞추어 그 시간을 활용되어져 내 건강도 내 믿음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이 주신 새벽을 깨워 또 하나님이 주신 이 땅위에 부지런하여 이 땅위에 모든 것을 이루어 하루의 계획을 세워 일 년의 계획을 세우며 한 달의 계획을 세우며 하루의 계획을 세워 최선을 다하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루의 그 일과 일과를 시작하는 자세가 얼마나 이 땅위에 우리의 모든 것을 이루어가는 자세인줄 아느냐.

 

아무리 고치고 고치려고 해도 인간의 그것은 한계가 있지만 인간이 결단하지 못하고 결단하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속타하는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참으로 지치고 지치는 것은 개인뿐 아니라 그 인도하는 자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아픈 줄 아느냐. 하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귀찮은 존재로 잔소리 하는 자로 남아 있다면 그것은 누가 그 많은 일들을 간섭되어지며... 잘못 된 길로 가는 것을 보며 말하지 않는 것은 더 마음이 아프며 마음이 편치 않는 것을 어찌 누가 말할 수 있으랴.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방법과 내 방법에 속에 있는 모든 방법을 벗어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의 법을 어긋나게 하며 세상의 법을 어긋나게 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형벌이 있을 것이며 처벌이 있을 것이며 세상의 법도 지키지 못하면 형벌이 있으며 처벌이 있으며 감옥이 있듯이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하지 못하면 세상에 그러한 것은 봐 주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잘 믿는 것 같지만 천국과 지옥으로 갈 때에 지옥에 떨어지는 일을 어느 누가 심판할 때 하나님의 그 심판대 앞에 우리의 생명이 갈라지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그 모든 길을 놓으시고 참으로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하여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하루하루의 그 생활 속에서 점검되어지는 생활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금융기관이라 할지라도 중소기업에게 금전을 차용해주는 일은 위험부담이 크게 때문에 고리(高利)일 수밖에 없으며 중소기업은 재무구조가 불량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불가피한 고리사채(高利私債)를 처리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기업회계를 왜곡시키지 말라는 것이며 또한 고리사채 돈놀이 하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있다는 무서운 메시지이다. 어려웠을 때에 차용해 준데 대해 감사히 보답하는 좋은 방법은 고리가 아니라 상호 후원으로 처리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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