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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07 
시          간 : 20:00 
장          소 : 인천 부평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07 20:00 은혜기도원


  -주께서 내길 예비하신다는 뜻이 무엇이겠느냐?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주님 은혜와 바꿀 수 없네. 은혜 위에 은혜가 넘칠 때 기쁨위에 기쁨이 넘친다. 우리 주님만이 너의 보호자가 되어 주리라. 찬송가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라는 뜻을 잘 깊이 생각해 보아라.

     내길 - 하나님의 길, 세상의 길, 저 천국 가는 길

     예비 - 이 땅에 사는 것도 예비하지만 저 천국을 준비하며 예비하는 것이 우리는 더 믿는 자로서의 중요한 것이 아니냐?


 -참으로 십분이라도 맡겨 보았느냐?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주께서 내길 인도하시네 하루하루 생활을 주님 앞에 맡기며 우리 하루하루 생활을 주님 앞에 맡기며’ 우리는 한 시간 이후의 일도 십분 후의 일도 하나님 앞에 맡긴다고 하지만 진짜로 맡기지 못하네!? 어찌 사람들이 이렇게도... 하루도 한 시간도, 십분도 못 맡기네?


(왕상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왕상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 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지구가 둥근 것은 모나지 않고 둥근 모습으로 살아가라는 것인데

저기 둥근 지구를 보라! 이 지구가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왜 지구가 둥근지 아느냐? 지구가 둥근 것은 우리 모습 이대로 드리고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 것인데 사람들은 너무나 모난 부분들이 많아! 너무나 생각이 많아 그래서 아무리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우리 주님께서 둥글게 모든 모양을 해놓았어도 사람은 너무나 모난 부분이 다 둥근 모습으로 바뀌기까지 너무나 오랫동안 애쓰고 수고하고 가꾸고 다듬고 짜르고 ...그래서 쓰시려고 하면 ‘나는 못해요 나는 하기 싫어요 나는 갈거예요 나는 안 하면 되요 나는 돌아서면 되요 내가 여기 아니면 할데 없나요? 나는 그냥 갈거예요 ...’ 그것이 인간의 모습이야 사람의 마음이야!


 - 내 생각을 주께 맡긴다는 뜻을 아느냐?

내 생각을 주께 맡기며 - 내 생각을 주께는 잘 맡기는데 사람들이 맨날 ...‘생각을 주께 맡긴다는 것’이 뭔지 아느냐? ‘생각을 주님 앞에 맡긴다는 것’은 나의 전체를 주께 맡기는 것보다 일부분도 맡기지 못하면서 어떻게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며, 주께 맡기며 주께 맡기며 ... 모든 것을 주께 맡긴다면서 일부분도 못 맡기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야! 인간의 모습 인간의 모습 - 일부분도 못 맡기면서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맡기네!?

내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모든 것을 맡겼사오니 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세요. 일부분도 못 맡기면서 모든 것을 (말은 다 잘해!) 다 맡기네 나를 받아 주세요! 일부분도 못하고 한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전체를 주께, 일부분도 못하면서 전체를 주께 드리네?

 

 - 생명을 드려서 일하라고 하면 모두 도망가는 자들이....

생각과 말과 행동이 너무 너무 틀리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 사람의 심보... 사람은 말은 생각은 잘하는데 한가지 말도 실천하지 못하면서 나는 모든 것 다 주께 바쳤습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 나의 모든 것 주님 앞에 드렸사오니 ... 뭘 다 드렸어? 마음도 다 드리고 물질도 다 드리고 생명도 다 주께 드리고 - 진짜로 생명 다 드려서 일하라고 하면 다 도망갈 건데? 말은 참 다들 잘하지! 우리 주님은 그렇게 말을 쉽게 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니라.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참 감사는 변함이 없이 걸어가는 것이 아니냐?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말로는 감사한다고 말은 잘하지 -뭐가 감사한 건데? 진짜로 감사는 무엇이겠느냐?

이렇게까지 주님이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내 생활 가운데 잘되는 것만이 감사하는데 안 되는 것도 감사하니라. 주님 앞에 감사하면서 걸어갈 조건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는 맨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고 돌아서면 ‘아이고 죽겠네 아이고 살겠네 아이고 죽겠네 어떡하면 좋아요? 나 지금 못 살아요! 당장 못살아요!’ 그냥 금방 돌아서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주님 나를 건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돌아서면 ‘아이고 나는 죽겠습니다 나는 어찌합니까? 나를 도와주세요! 어떻게 삽니까?’ 하니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야!

사람의 마음... 우리 주님은 한가지 입술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것을 말하며 한가지 생각을 가지고 너무나 입술로 범죄하는 것이 너무너무 많으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생각을 가지고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입술로 범죄하는 것은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리’ 하면서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나는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해놓고 돌아가면 ‘나는 진짜 못해요 내가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이대로가 좋아’. 아이고 참 답답들 해! 너무너무 답답해서 우리 주님이 너무 어렵겠다.


(시50:23) 감사(感謝)로 제사(祭祀)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 나와 너의 막역한 관계는 주님과 나와의 관계와 같다

  � 신학자 Martin Buber 의 ‘Ich und du/나와 너’ 책의 일독을 권고함

 

‘나와 너’가 ‘나와 너’란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 너와 나 너와 나 사이가 주님과 나 사이가 너와 나, 아내와 남편 사이와 자식과 아버지 사이와 자식과 엄마의 사이가 너와 나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어느 사이에든지 간에 가까운 것을 말하고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는 항상 너와 나의 사이가 주님과 나와의 사이가 너무 멀다고 느껴지기에 이렇게 고통 속에서 있는 것을 알라. 우리 주님은 너와 나 사이가 가깝고 먼 것은 마음 생각 또 내 것을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매 너와 나와의 사이가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알라.

 

(호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복음성가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찬송을 해설해 주시다. 우리는 입으로 감사찬송을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따라할뿐 그 의미를 이해하고 확신하는 능력이 심히 부족하여 한 길로 달려가지 못하고 '이러까 저럴까' 불신과 갈등으로 심령이 피곤과 곤궁을 겪으며 살아간다. 잘되는 것뿐 아니라 안되는 것까지 감사할 수 있다면 상당한 수준의 미음이라 할 것이다.

 

♬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

듣기 ☞ http://sah5356.blog.me/110034540894
1.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이제 하루하루를  주를 위해 살리라 주께서 내 길 예비 하시네
2.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세상죄 길 버리고 생명길을 찾았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3.
나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나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이제 하루하루를 겸손하게 살리라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4.
나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주만따라 살리라 나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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