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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5-01 
시          간 : 13:00 
장          소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199-2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5.01 13:00 진주

 

  -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오나 상처준 영혼들을 어찌하고...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라 하셨고 전하라 하셨고 너희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려지기를 원하여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하며 이 땅에 나의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위해 이 시간까지 왔습니까? 참으로 지금까지 나를 인도해 주시고 참으로 부족한 이 여종을 주님의 일꾼 삼아 주시고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이러한 일을 맡겨 주신 것도 감사한데 그 일을 마무리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생애 속에서 하나님 앞에 더욱 은혜가 되어지며 보람되게 한 일들이 이 땅에 더욱 보람된 일로 참 소망으로 남겨진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나이까? 주님 나를 받아 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셔서 마지막까지 주님의 아름답고 선한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되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받아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속히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주님 참으로 미안하고 미안한 것은 저를 지금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귀한 가족과 저를 따랐던 영적 자녀들에게 미안할 뿐이지만 저의 모든 것을 책자 속에서 저의 마음을 알 줄 믿사오니 우리가 진정 저 천국에서 만날 때 기쁨으로 만날 줄 믿사오니 이 땅에서 소망을 두고 만난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것이 저의 소망이었을 뿐이지만 하나님은 그것까지도 허락하지 아니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의 살아가야 될 목표인 것 같은데 .....

 

  -가정이 중요하다지만 사명이 중하지 아니하냐?

지금의 살아서 역사하시는 역사하심 가운데 너희들을 지금에 우리 주님께서는 숨겨 놓고 지금까지 일하게 하심은 그 일을 이루기 위함이었지 앞으로 너희들의 가는 길에 가정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해서 되었으면 가정에 숨겨 놓고 일할 일이지 어찌하여 이렇게 세상에서 비판을 받고 판단을 받아야 할 상황 속에 너희들을 집어넣었겠느냐? 감사하며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이미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뜻은 참으로 이 땅에 아름답게 이 일이 이루어지기를 위하여....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서 그때그때마다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오늘까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하신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항상 우리가 선하고 아름다운 뜻으로 온전히 이 땅에 펼쳐지되 ....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눈물로 하되 ...주님 저의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려졌다하며 주님이 하라고 하면 그대로 감당하겠지만 ...모든 물질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저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모든 주님의 영혼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우리 주님이 갚아 주시겠다는 약속을 책임져 주셔야 되겠사오니 이 땅에 저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며 잘못 살아온 것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참으로 기뻐하지 않사오니 그런 기회까지 허락하셔야 하지...

 

  - 내일을 준비하지 말고 오늘에 맡겨준 일에 최선을 다하라

너희는 빈손으로...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라는 뜻으로 손을 들어 빈손을 내어 밀며 역사하심.

 

이미 다 ....내일을 준비하지 말며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이 맡겨준 일을 감당하며 주님께서 한줌의 우리가 세상에서 보낸 육체는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것이요 너희들은 땅에 묻힐 것이나 하나님이 그 영혼을 주께 받아 주시는 영원히 살아서 일할 수 있는 저 천국을 준비할 때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저 아름답고 아름다운 저곳을 보아라! 얼마나 우리 주님께서 너를 기다리고 있건만 너는 무엇을 그리도 주저하고 두려워하느냐?

 

주여! 할렐루야!

 

 (시9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시104: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가정을 떠나 이런 방식으로 일하는 환경이 이해되지 않았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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