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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29 
시          간 : 15:00 
장          소 : 경북 금릉군 어모면 용문산 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29 15:00  용문산 기도원 정문

  

 -쓰임 받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하고 있나니 감사하라

함께하여 주리며 많은 능력으로 역사했건만 무엇을 더 받으려고 하느냐. 여종을 불로 불로 역사하나니 불같은 성령에게 일임하고 다지고 다지는 역사를 위해 이 제단까지 보내 주었건만 무엇을 그리도 ......이 세상에 어떤 것보다 바꿀 수 없는 것은 주님 앞에 받은 은혜와 사랑과 믿음을 온전히 다지는 것뿐이라는 것을 믿고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모양으로 역사하였나니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런저런 모양으로 많은 것을 체험케 하시고 마지막까지 견디며 인내하며 더욱더 주님의 뜻을 바랄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허락하여 주셨사온데 주님 앞에 쓰임 받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였나니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수 있도록 ....

 

주 여호와여!

 

 -제2의 성령시대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세계만방에 전하기 위함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한가지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앞에 질서정연하게 역사하는 것이니 너는 주님 앞에 지금까지 인도하시며 함께하시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갈고 닦으며 하나님이 역사하심과 인도하심과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어떤 것인지를 참 많은 것으로 보여 주었나니 여기까지 오게 하심은 여종은 지금의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이제부터 제2의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리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지금까지 제1의 시대가 지나가며 제2의 시대가 올 때에 너를 그런 종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이곳저곳을 다 보내며 진정 어떤 모양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지 너는 이미 알고 있지만 그런 것을 이제는 증거로 나타낼 때가 오며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를 세계만방에 전할 수 있는 여종으로 삼아 주리니 지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새 능력과 새 권능과 새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의 검과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전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리니 여종은 담대함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 드리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의 사람의 방법으로는 할 수 없나니 우리 주님께서 그 방법을 지금까지 역사하셨고 앞으로 한 가지 한 가지 더 역사하리니 체계적으로 성령이 하시는 일은 어떠한 식으로 어떻게 정리해서 어떻게 그것을 하는지 우리 주님께서 단계단계 ... 남종은 말씀으로 많은 일을 감당케 하리며 맡기신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온전히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줄 때가 오나니 나의 남종은 너무나 염려하지 말며, 하나님의 뜻을 바라라. 우리 주님께서 각자 각자에게 너무나 많은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리며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게 하기 위해서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해 주리며 이미 다 받은 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온전히 감당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다 역사하셨고 이미 다 함께하여 주셔서 이 시간에 오기까지 많은 것으로 가르쳐 주셨고 많은 것으로 보게 하셨고 많은 것으로 깨닫게 역사하였느니라.

 

 (렘1:5-10) 내가 너를 복 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0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0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0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하시고 0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를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이 땅을 사랑하사 강대국으로 축복하시려고....

속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며 때를 따라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때를 놓치지 말고 그때그때 마음주시는 대로 속히 감당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바른 정치개혁으로 또 우리 주님께서 세상의 법을 다시 정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일으키며 세상의 너무나 어려운 경제를 회복시키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하며 우리 주님의 명령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이 땅은 우리 주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어 우리 주님 앞에 더욱더 제일 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믿음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것으로 축복하여 주셔서 오늘까지 오게 하셨지만 다시금 우리 주님께서 두 가지 진로에 서 있느니라.

한가지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하시어 회복시켜 주실 것은 현재 원하시는 대로 행할 때 회복시켜 주는 역사가, 또 한가지는 진정코 회복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너무나 어려운 곤경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지만 그것이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힘든 것은 아직도 모르고들 있느니라. 아무리 하나님이 보시는 것과 세상에서 보는 것은 너무나도 다른 상황에 있느니라.

 

  -겸손한 자세로 나라를 향한 주님의 선한 뜻을 이루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사랑하시고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랑하시어 더욱더 역사를 하기 위해서 지금의 이런 일들을 진행케 하리며 지금 이런 일을 맡겨준 것이니 속히 ... 한가지 한가지 우리 주님께서 지혜를 주리며 말씀으로 온전히 역사하여 주리며 더욱더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답을 속히 해낼 수 있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함께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셔서 주님의 뜻을 바랄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셨건만 참으로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감사하며 어떠한 일에든지 감사하며 어떠한 일에 처하든지 감사하며 우리는 앞으로 우리에게 해야 될 일과 앞으로 닥쳐올 일을 생각하며 이런 모든 상황과 이런 처지도 우리 주님께서 허락하였나니 끝까지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성산에서 기도원으로 보내줄 때에 참으로 먼저는 마음을 더욱 더 변화된 마음으로 능력 받은 자로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진정 온유하며 겸손하며 온전히 믿음으로 진정 더 이상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해낼 수 있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며 악한 영들이 쓰러뜨리러 넘어뜨리러 미리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의 뜻을 바라라. 하나님의 일을 준비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항상 주안에서 형통한 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날로 날로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리라.

 

  -지식적으로 믿지 말고 성령이 역사하시기를 사모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60년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일으켰듯이 하나님께서 또 역사하시고 또 역사하시는 그 역사 속에 지금이 그때인 줄 믿사오나 성령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한국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실감적으로 나타날 때가 오나니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많은 목회자들과 많은 영적 지도자들과 많은 주님의 성도들에게 물 붓듯이 마지막 때에 성령을 부어 주마 약속하셨사온데 그 성령을 물붓듯이 부어 주셔서 이 나라를 회복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어야 이 나라 경제도 회복하며 나라의 모든 것을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될 터인데 그러지 못하니 얼마나 안타깝겠는가? 이제는 성령의 바람이 불 붓듯이 이 나라에 일어날 때 하나님의 그 모든 일들이 다시금 회복되는 역사가 있으리니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지 아니하고는 나라의 모든 경제도 사람의 인간자체도 영원히 살 수 없으며 너무나 지식적으로 믿는 믿음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각자 각자에게 성령을 부을 수 있으며 성령의 역사가 자기마음속에 흐르고 있을 때 각 제단마다 각 기업마다 각 가정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 회복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물 붓듯이 각 심령들에게 성령을 부어줄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온데 그때를 대비하여 많은 영혼들은 다시금 주님 이름으로 온전히 능력에 능력을 더해 주는 놀라운 역사를 하리며 우리가 그 일에 앞장설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드리고 저천사여 찬송하세 찬양성부 성자성령 ♬

 

 ※ 위 묵시의 해설 - 도곡 기도원에서 이곳 용문산의 인도함을 받아 안내 자료를 보고 기도원 뒷산으로 숨을 몰아쉬며 30여분을 올라보니 정상에 넓고 웅장한 기도제단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24시간 순번을 정하여 끊이지 않고 기도하는 일지가 놓여있었다. 우리도 엄숙한 마음가짐으로 기도하고 하산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제단으로 인도하시고 애국의 메시지를 주시다. 이단시비를 떠나 1950년대부터 애국제단을 만들어 기도했던 정신은 이어 받아야 할 것이다.  

 

용문산기도원 나운몽 목사 별세
 기사입력 2009-11-26 16:17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평신도 장로 신분으로 1950-1960년대 부흥회를 이끌며 성령운동을 한 나운몽 목사가 26일 오전 6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고인은 1914년 평안북도 박천군 출신으로 1950년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현재 형태의 기도원으로는 한국 최초인 용문산기도원을 세워 기도원 운동을 이끌었고, 복음신문 발행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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