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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12-25 
시          간 : 00:10 
장          소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12.25 12:10 서대산 수련원

 

♬ (허밍) 만복의 근원 하나님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종교 논쟁은 유익이 없다. 

(방언) ... 우리는 지금에 이 상황은 이미 예수의 신과 세상의 신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지금에 말하는 그 일들은 다 각자의 시선과 지정의(知情意)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말씀을 읽어 보면 지금에 세상이 돌아가는 세상의 의견을 읽어보면 누구나 판단(判斷)할 수 있는 ... 그것을 교리(敎理)와 또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말씀과 교리는 다 알고 있듯이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불경(佛經)과 불자(佛子)들이 가지고 있는 그 기록되어 있는 그 책자의 새겨져 있는 글들도 각자가 모를 리가 없느니라. 말씀은 말씀 그대로 풀며 성경(聖經)에 기록되어 있는 그 말씀을 왜곡(歪曲)하지 않고 그대로 풀며 세상에 주어져 있는 그 불경(佛經)과 불자들이 그 새겨진 그 이름은 그대로 풀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잘못 풀다 왜곡되게 전하여 하나님 말씀도 세상의 불자도 그 불자가 잘못 풀어져 혹시 이 땅에 오자를 남길까 심히 두렵구나. 어느 누구도 예수의 신도 세상의 신도 판단하려 하지 말라. 각자의 자기에게 맡은 바 자기에게 섬기는 신이 있지만 믿음으로 구원시키고 예수님의 그 말씀을 하나님의 그 말씀을 이 땅 위에 전하고 예수가 불교가 마지막에 구원시키기 위하여 세상의 신을 가진 자나 불교에 합한 신자나 우리가 예수 안에 믿음 안에 들어와 모든 것을 바꾸려 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사람과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우리의 불교로 오고 우리의 절에 오면 우리가 믿는 신에 오면 이러한 불교에서 예수의 신으로 예수의 신에서 세상의 신으로 절에서 교회로 바꾸어지는 일들이 엄청 많지만 누가 누구를 어떻게 된다는 것 때문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도 불교도 우리의 가지고 있는 사상은 다르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택한 택()함을 받은 속에서 예수를 알고 하나님을 알아 이 땅에 말씀을 알아 그 일을 전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우리 하나님께서 일찍이 세상의 신과 예수의 신이 함께 아무리 대화(對話)하고 대화하고 대화해도 우리는 답()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없느니라. 아무리 이 쪽이 저 쪽이 다 자기의 논리를 가지고 우리의 신이 우리의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이 맞다고 아무리 해도 각자의 자기의 주장은 자기의 주장으로 모든 것이 정해진 것 같지만 하나님 말씀은 성경이 불교에서는 불자로 모든 것이 불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어느 누구도 너는 이게 맞어 이게 맞어 논하지 말라. 그렇지만 원칙(原則)은 있느니라. 이쪽에서 이쪽으로 이쪽에서 이쪽으로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옮겨질 때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 정해져 있느니라

- 현재 가상시대에 맡겨진 숙제를 논의하라

아무리 너와 내가 내가 너와 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 그리고 너 그대 그리고 너 나 하지만 너와 나와의 관계가 무엇이며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무엇이며 세상에 또한 부처와 부처... 이 세상에 불교와 또 그 속에 전해지는 부처와 또 거기에 전해지는 불자의 일은 너와 나와의 관계 속에서 무엇이라 말할 수 있으랴. 심히 우리는 제일 쉽게 목적이 너는 이리 와야 돼. 너는 이리 와야 돼. 하면서 우리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씀을 가지고 불자의 그 기록된 그 아무리 말해도 아무리 이야기해도 끝이 없는 주장은 아무도 자기의 주장은 맞다고 말할 수 없느니라. 모든 것은 하늘의 뜻에 세상의 뜻에 맡기며 지금에 우리가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왜 불교 예수교 교회 절 하면서 자기의 목소리를 내며 서로가 다른 종교라고 하지만 이 땅 위에 하늘 아래 모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것은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늘 아래 다 존재(存在)하거늘 그 무엇이 네가 내가 내 신앙이 네 신앙이 예수가 부처가 교회가 절이 그 무엇을 우리가 논하여 가를 수 있으랴. 지금에 우리가 논의(論意)해야 될 것은 지금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미래의 우리에게 다가와야 될 엄청난 사건들 과거에 있었던 우리에게 숨겨왔던 일들 살아왔던 일들 지금 현재에 처해진 상황들 미래의 우리에게 다가와야 될 상황들을 풀어가도 이 실타리 같이 묶여진 이러한 세상이 논리와 하나님의 논리와 이 모든 것을 급속하게 변화되는 이렇게 가상을 떠돌아 다니며 우주를 타고 다니며 사람이 공중에 떠서 다녀야 한다고 하는 시점에 놓인 이때에 우리는 무엇을 논의해야 될 것인가. 우리는 이 땅 위에 자동차를 타고 다니다 비행기를 타고 다니다 지금은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이 땅에 날아다닌단 말인가. 심히 두렵고 어디까지 이 모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創造主)의 그 뜻에 따라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주신 세상이 주신 이 머리를 가지고 이 땅에 급속도로 변화되는 이것을 어떻게 이 머리에서 다 나온 이러한 그 놀라운 그 역사들을 우리는 무어라 말할 수 있으며 무어라 답할 수 있으며 어디까지 가야될 것이며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 것인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 위에 펼쳐지고 있거늘 우리는 어디까지 어디선에 어디에 머물러야 되며 어디까지 어떻게 가야 되는 것인지 심히도 두렵지 않을 수 없으랴.

- 이미 정리된 일이니 서로 존중하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라. 작은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며 참으로 주님께서 말 한마디 한마디 참으로 큰 뜻을 가지고 지금에 우리 인간이 상상(想像)할 수 없는 일들이 이 땅 위에 펼쳐지고 있는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우리는 이루어 가며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 것이며 어떻게 이 일들을 이루어 가야 되는데 한 몫을 감당해야 될까 하는 많은 숙제를 많은 문제를 많은 사건을 우리에게 놓고 있거늘 무엇을 만나면 만날 때마다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이 내 신이 전부냐 내 신이 위에냐 아무도 그러한 뜻은 논의하지 말며 이미 이미 한 마디로 다 정리되어져 있거늘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사람이 모이면 네 불교 네 신이 위에냐 내 신이 위에냐 하면서 그러한 것은 논의할 가치가 없느니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尊重)해야 될 것이며 너와 내가 부부의 부부도 서로 존중하지 못하고 존경하지 못하면 우리는 믿음의 뜻이 같지 않으면 서로가 갈라지듯이 세상도 똑같은 것이며 지금의 여야가 좌우가 남북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지역과 지역을 왜 이렇게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고 가서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는 싸움판이 결과적으로는 제일 큰 예수의 신과 세상의 신이 싸우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생활 속에 생활 속에 이어지는 그 일들을 큰 틀에서 풀지 못하여 지금에 이렇게 네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 이 땅 위에 여야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 답 위에 끝없이 끝없이 싸움과 싸움에 이어지는 이 일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행동으로 보여주면 각자가 판단한다. 

세상 사는 세상사에 싸움이 없이는 갈 수 없다고 하지만 참으로 싸워야 될 것은 싸우지 아니하고 싸우지 아니해야 될 것에 너무나도 시간을 소비(消費)하는 이 어리석은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심히 참으로 답답한 이러한 상황을 누가 이 모든 문제의 숙제를 문제를 풀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그 키의 주인공이 되어질 것인가. 먼저 안 자가 먼저 본 자가 먼저 깨달은 자가 먼저 그 일을 앞서 생각한 자들이 많이 나오고 많이 나오면 언젠가는 하나로 묶어져 참으로 싸움 없는 세상 다투지 않는 세상 비판하지 않고 서로가 좋은 일에 서로 연구적인 일에 서로 발전적(發展的)인 일에 서로 어찌하면 이 나라가 참으로 잘 살 수 있을까 변화하는 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일에 무엇을 하면 우리가 공약과 정책을 내놓으면 이 나라가 대한민국 한국이 어느 나라보다 제2의 이스라엘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데에 앞장설 수 있을까 하는 선각에 앞장서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잘못되었어 이 사람이 잘못되었어 하면 어떻게 하면 잘못된 것을 끄집어 내고 끄집어 내고 끄집어 내서 세상에 세계에 망신거리를 주며 대한민국 선진국가 제2의 강국이라고 하는 참으로 앞서가는 나라라고 하는 이렇게 정치판만 들어서면 싸움하고 변질되는 것이 우리의 지금 대화 속에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결국은 네 신이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이 하며 마음의 감정만 상할 뿐이라. 서로의 서로를 존중(尊重)할 수 있으며 존경(尊敬)하면 마지막에 우리에게 해야 될 일은 현실에서 우리의 행동으로 현실의 삶 속에서 그 모든 것을 보여주면 그것이 어떠한 것이 옳은지에 따라가는 것은 각자의 몫인 것을 생각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성탄절 이브에 수련원에서 강국장과 구미팀 등 5인이 불교 관련하여 다소 논쟁적 대화가 있자 갑자기 김원장의 몸이 오징어처럼 꼬이고 방언과 기도로 역사하시다. 기독교 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의 신'이 불경스러운 말이지만 일반인의 주관적 입장에서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구약시대와 중세 근세에 이르기까지 종교간 학살과 전쟁이 끊이지 아니하였고 오늘날도 이슬람 교조주의 탈레반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종교분쟁이 가장 잔혹하다. 21세기 오늘날은 행동으로 삶으로 보여줄 뿐 '우리 하나님이 네 신 보다 높다' 주장하고 강요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누가 변호하지 않아도 되는 창조주이시다. 오늘날은 과거와 달리 성경과 불경 등 모든 정보가 열려있어 각자가 판단할 기회가 주어져 있다. 인간에게 신을 선택할 자유를 주지 않으면 신 자신도 강요된 상태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가련한 인간을 심판할 근거가 없어진다. 한국사회는 타종교에 비교적 개방적이었으며 종교간 피비린내 나는 살륙이 없었던 역사적 전통이 자랑스럽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그 의미를 알고 실천한다는 것이지 구약시대의 모세 율법을 오늘날 그대로 실천하자는 교조주의는 극단적으로 위험하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 여러 곳에 '죽이라!'는 계명의 참 뜻은 인간의 악한 죄성을 정죄하시기 위한 것임을 지적하시고 '이제는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셨다. 


(디모데후서 2: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레위기 24:16)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찌니라

(레위기 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마가복음 10: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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