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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12-19 
시          간 : 09:1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12.19 주일 09:10 덕명동 미가

 

- 선진국으로 나가는 길에 상대 후보를 개새끼 소새끼 험담해서 되겠느냐

(방언)... 우리가 그 무엇이 크고 크다고 말할 수 있으랴. 네가 내가 내가 너를 말할 때에 '(크고 큰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라' 말할 수 있으랴. 그 무엇이 그리도 네게는 소중한지 그것은 먼데서 찾으려 하지 말며 네 가까이에 있는 그 소중함이 제일 소중(所重)함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말로는 누가 12장 말씀처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며 이 땅 위에 '제일 무서운 제일 두려운 죄'는 무엇인 줄 아느냐? 참으로 내가 제일 잘난 척, 내가 제일 잘하는 척, 내가 제일 똑똑한 척,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훼방(毁謗)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拒逆)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땅 위에 참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주시며 각자 각자의 부서 부서마다 하나님의 세상의 일꾼들을 세워 주시고 각 기업과 기업과 협력과 협력과 협력(協力)과 제일 가까이에 동역과 동역(同役)으로 이루어지는 그 놀라운 역사 속에 우리는 각 분야 분야 안에 그 무엇을 우리에게 맡겨 주시고 우리에게 소명(召命)과 사명(使命)과 이 땅 위에 달란트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밖에 없는 이러한 시대(時代) 속에서 아무리 여()와 야()와 참으로 모든 정치와 정치를 세상의 정치와 하나님의 정치로 이 땅 위에 이루어지는 그 모든 일들이 어찌 무엇이 제일 큰 정치(政治)라고 말할 수 있으랴

참으로 정치판 정치쇼라고 하지만 우선이 무엇이 되어야 되는지를 먼저 알게 하며 정의(正義)가 무엇이며 참으로 평등한 공의(公義)가 무엇이며 상식(常識)이 이 땅에 통하는 이러한 시대라고 말로는 하지만 진정 내 자신은 내 당은 내 여당은 내 야당은 어떠한 모습으로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비추어지고 있는가. 참으로 하나님 앞에 두렵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을, 이제는 더 깨어나 더욱 분별(分別)되어져 이 땅 위에 무엇을 원하며 세계가 무엇을 원하며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이 원하는 목소리가 무엇인지를 안다면 진정한 지금의 정권교체도 중요하고 모든 개혁도 하나님의 세상의 그 선을 넘어 모든 개혁과 개혁에 정치와 각 분야를 참으로 깨끗한 정치 깨끗한 사회 부정이 없는 세상으로 또 부정부패(不正腐敗)가 없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지금까지 소리치며 뒤엎고 뒤엎고 개혁과 개혁을 외쳐 오늘에 이러한 세상까지 만들어진 그 안에 

참으로 내 당도 지키지 못하며 오늘에 대선을 대권을 놓고 내년에 대선을 앞에 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정치인들이 여나 야나 정권교체 내 당이 내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다 하였지만 지금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는가.내 가까이 있는 사람도 지키지 못하며 서로 험담(險談)으로 서로 비판(批判)으로 서로 남의 약점(弱點)으로 이렇게 대한민국이 이 놀랍도록 변화되어지는 이 세상 앞에 이제는 가상의 시대를 넘어 참으로 인공지능(人工知能) 시대를 맞아 지금에 세계가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로 이 땅 위에 진정 젊은이들은 또 세상을 배우는 자들은 알 수 있지만 우리의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은 어찌 이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세상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변화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정책으로 내 놓아야 하는가. 네 약점 내 약점 야당의 약점 여당의 약점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시대를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시대에 앞서서 그 일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진정 일꾼으로 책임자로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져야 될 일꾼이 아니겠는가. 너의 약점(弱點)을 잡고 나의 약점을 잡고 내 가정의 약점을 잡고 내 당의 약점을 잡으며 참으로 지금에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과 새롭게 바꾸어져야 될 이러한 역사 앞에 우리가 세계에 세상에 우리는 한 날 하루 하루도 눈 뜨고 부릅뜨고 보지 않으면 하루 하루가 눈부시도록 바뀌어지는 이 때에 우리는 지금 이땅에 어떠한 정책(政策)을 내 놓아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모든 사람들이 세계가 한 눈에 대한민국 한국이 역시 선진국가야 제2 강국으로 갈 수 있으며 그 일을 도달할 수 있는 곳이야 하면서 참으로 정치도 바뀌었네 사람을 이제는 세우는 그 목적도 바뀌었네 새로운 사람이 이 땅 위에 나타나서 새로운 대권이 세워질 때에 대통령을 이 땅 위에 끌어 내리며 "개새끼 소새끼하며 너는 잘못되어졌어" 하며 서로가 서로를 이 땅 위에 국민이 뽑아 세운 그 대통령이 이 땅에 또 5년 임기가 되고 그 다음에 대통령이 되어질 때에 우리가 대통령의 그 임무는 무엇일까 참으로 잘했다 잘못했다 끌어 내리며 우리의 참으로 입에 담지 못할 욕설(辱說)을 하며 우리는 그것이 최고의 대통령의 욕설뿐만 아니라 이 땅 위의 기업도 오늘의 단체도 어떠한 교회도 어떠한 단체 단체 속에 기업 기업 속에 우리는 조금만 잘못하면 자기의 약점(弱點)은 보지 못하고 열 가지 중에 두 가지만 잘하면 그것을 바라보며 가야 될 터인데 여덞가지 잘못한 것을 가지고 사람을 바라보며 마치 세상의 신으로 생각하며 그 모든 것이 잘못되어졌다 입으로 말할 때에 과연 내 당은 내 가족은 내 주위의 협력체는 내 주위의 공동체는 내 주위에 있는 제일 가까이에 있는 협력과 동역이 다른게 무엇인 줄 아느냐.

- 돈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금융개혁이 일어나게 하소서

협력(協力)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 사랑할 수는 있으되 진정한 하나님의 동역의 그 마음을 가지고 또 세상의 진정 동역의 마음을 가지고 나를 희생(犧牲)시켜 내 당을 희생시켜 내 가족을 희생시켜 내 기업을 희생(犧牲)시켜 진정한 책임자의 그 역할(役割)을 감당하며 동역의 자세를 가질 수 있는가. 심히 이 땅 위에 너무나 많은 눈부시게 발전되어져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더욱더 금융(金融)개혁이라는 그 돌고 도는 돈의 그 위기(危機)를 맞아 진정 이 땅 위에 금융개혁을 이루어 돌고 도는 돈의 세상을 만들어 최고의 나라로 제2의 강국으로 만들어 세계에 우뚝 선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이땅에 일어나고 있지만 지금의 여와 야는 서로 비판(批判)하며 헐뜯고 잘못되어지고 서로가 헐뜯는 세상으로 그러한 정치로 그러한 대선으로 몰고 갈 때에 과연 이것이 선진국가다운 것이며 제2강국으로 가는 나라인 것을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국민 앞에 나라 앞에 두렵고 두렵고 두렵지 않을 수 없나이다.


- 선진국으로 나갈 공약과 정책을 내놓아야 하지 않겠느냐?

주님 다시 한 번 참으로 도덕과 양심과 또 하나님 앞에 더욱더 세상 앞에 우리가 지켜야 될 양심의 본분이 무엇이며 진정한 도덕성의 본분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이 원하는 대한민국 한국이 무엇인지를 바라볼 때에 우리가 공약 속에서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지만 진정 이 땅 위에 무엇을 나누어 주며 어떠한 것으로 나누어 주는 것은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공신력을 가지고 이 땅 위에 지금 가상시대를 맞아 지금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걸어가는 기술로 살아가며 인공시대를 맞아 참으로 ...... 놀라운 역사를 가지고 하루가 놀랍게 바꾸어 가는 이 때에 우리는 무엇을 공약(公約)으로 내 놓아야 될 것인지를 세계가 어떠한 일에 지금 눈을 돌리고 있는지를 바라보아 공약(公約)으로 내 놓을 때에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세계에 앞서가는 나라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바로 이 땅 위에 공약으로 내 놓지 못하며 정책(政策)으로 내 놓지 못한다면 우리는 지금 앞서가는 것 같지만 후퇴(後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정치를 세운 정책을 세운 여나 야나 또 국회나 모든 일을 이끌어 가는 또 분별되어져 이 세상에 기술로 또 더 나아가 지금 이제는 101010년 간격으로 얼마나 많은 정책(政策)을 이 땅 위에 내어 놓으며 하나님의 묵시(黙示)와 계시(啓示)를 내어 놓은 일들 가운데 지금은 2020년도에 살고 있지만 20302040년 미래를 50년을 앞서가며 과거를 돌아보며 또 100년 미래를 보며 과거의 100년을 보며 더 앞서가는 나라가 되라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그 약속(約束)을 바라보며 얼마나 많은 지시하고 지시하고 지시(指示)하며 안타까워하는 안타까움을 모든 사람들은 모든 국민들은 모든 백성들은 알고 있는가. 참으로 지금에 새로운 정책(政策)을 세우며 새로운 공약(公約)을 내 놓을 때에 어떠한 공약을 최우선으로 내 놓아야 할지를 바로 알아 행할 수 있는 정치인(政治人)들이 되기를 원하며 국회(國會)가 되기를 원하며 참모(參謀)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너 나 잘못되었다 비판(批判)하며 과거에 잘못된 것도 참으로 지적할 것도 필요하지만 미래에 어떠한 공약으로 어떠한 정책(政策)으로 내 놓아야 할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네가 잘못되었네 내가 잘못되었네 내 자신의 티는 바라보지 아니하고 내 눈 속에 있는 티는 보지 못하며 참으로 티만 보며 남의 눈 속에 있는 들보만 빼려하니 어찌 그것이 화합으로 화해로 이루어질 수 있으랴.

- 양보하지 못하고 싸우는 공동체는 망한다

하나님 참으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참으로 우리는 어떠한 잘하든 잘못하든 내 부모는 내 부모요 잘하든 잘못하든 이 땅 위에 투표로 세워서 세운 최고의 대통령은 대통령이요 내가 그 자리에 섰을 때에 나는 과연 어떠한 사람이 되며 우리가 여당과 야당을 어떠한 대통령으로 이 땅 위에 세워질 때에 그러한 모습으로 이 땅 위에 선진국(先進國)답게 강대국답게 걸어가야 되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면 감옥(監獄)에 보내고 한 책임자를 세우면 또 감옥(監獄)으로 보내고 그것이 언제까지 이 땅 위에 이루어질 것인지 주님 안타깝게 불쌍히 여기시고 이 나라를 다시 한번 좋은 나라 선진강국으로 기술로 앞서가는 나라로 세워가는 그 일에 우리는 새로운 일들을 바라보며 이 땅 위에 새로운 정책과 공약이 어떠한 것으로 나아가야될지 바라보는 여당 야당 국회 각자의 책임자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심히 주님 어찌 눈물로 호소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우리는 적은 일에 네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면서 싸움 속에서 가정이 망해가며 기업이 망해가며 이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어찌 눈으로 보고 있을 수 있으랴. 한 공동체 안에도 양보(讓步)하지 못하며 화합(和合)하지 못하며 서로가 내가 잘했네 네가 잘했네 하며 우리는 내가 한번 양보(讓步)하면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내가 한번 굽히면 더 큰 어른이 될 수 있거늘 우리는 어찌 그 모양에서도 한치의 변화도 없이 참으로 어리석은 싸움으로 이 땅 위에 더 망해야 될 것이며 세계도 망해야 될 것이며 가정도 망해야 될 것이며 내 자신도 망가져 가는 이 모습을 어찌 두고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주님 심히 주님이 간섭하여 주시고 주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이 나라도 세계도 각 가정도 기업도 협력체도 공동체도 주님의 손에서 하나님이 해결해주소서 하는 안타까운 기도를 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깨닫고 깨닫고 깨달아 이 나라로 세계도 기업도 공동체도 가정도 모든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도 누가 누가 누구를 지적할 수 있으랴.

- 지나친 인권존중 개인주의가 권위와 질서를 무너뜨린다

누가 누구를 지적할 수 없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권위 또 하나님 인권을 내세우며 이제는 아무도 상사(上司)도 책임자(責任者)도 말하지 못하는 이 시대 속에 각자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되는데 우리 상사의 말도 책임자의 말도 권위자도 없으며 우리는 이 땅 위에 그 권위와 하나님의 인권(人權)을 존중(尊重)한다는 그 법아래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사람과 사람을 세우는 일에 책임자가 말을 못하는 시대 속에 부모가 자녀에게 말하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이 안타까움을 어찌 우리는 우리 주님은 보시나이까. 이 세상을 어찌 보고 있나이까. 우리는 이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며 어른이 어른 노릇을 하지 못하며 책임자가 책임자 노릇을 하지 못하며 목회자가 목회자 노릇을 못하며 대통령이 대통령 노릇을 못하며 국회가 국회일을 못하며 우리는 사장이 사장일을 못하는 시대가 되었나이다. 주님 안타까이 보시고 각자가 살아가는 개인주의(個人主義)가 되어졌다고 하지만 하나님 법 아래 세상의 법도 있거늘 어찌 그리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모든 권위(權威)와 모든 질서(秩序)가 무너진 이 땅에 우리는 무엇을 외쳐야 되겠나이까. 주님 참으로 안타까운 이 심정 우리의 이 심정 하나님의 그 책임자들의 그 심정 얼마나 안타까운 이 소리 이 땅이 각자의 개인주의가 되어져 각자가 권위를 내세우며 인권을 내세우며 아무 말도 못하는 이 시대 속에서 어찌해야 됩니까. 주님이 간섭하여 주소서 하는 그 기도밖에 할 수 없고 이제는 각자가 자기의 생활을 책임지라는 기도밖에는 할 수 없는 이 세상을 참으로 주님 참으로 주님이 하셔야 되겠나이다. 주님이 간섭하여 주시고 일일이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의 내년 39일에 있을 대선에 주님이 간섭하여 주시고 대통령은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였는데 하늘에서 어떠한 대통령으로 이 땅 위에 미래를 보며 박차고 나갈 공약과 정책을 이 땅에 세워 이 나라를 발전시키며 후퇴하지 아니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세워지겠나이까. 주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 금융개혁 공약하는 책임자가 세워져 복의 근원지가 되게 하소서

오늘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는 어떠한 상황으로 뭉치겠나이까. 복의 원천(源泉) 복의 근원지(根源地)가 되어진다고 하신 주님! 이 나라를 어느 쪽으로 뭉치겠나이까. 우리의 앞으로 미래를 향하여 어떠한 공약과 어떠한 정책을 내놓아 뭉치면 이 나라가 앞으로 앞으로 금융개혁에 참으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가며 선진강국과 제2의 강국으로 만들어 가는데에 공약(公約)과 정책(政策)을 세운 시대 속에서 시대를 보며 앞서가는 최고의 책임자(責任者)가 세워지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님 할렐루야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정책 대결은 사라지고 상대후보의 비방만이 난무하는 선거전을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특히 돈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금융개혁을 정책을 내놓을 경우 으뜸의 선진국이 될 것이라 하신 메시지를 들으며 우리는 현재 그 효과를 잘 알 수 없지만 과연 가상화폐를 수용하는 긍정적 정책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태복음 7:3-5)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누가복음 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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