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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3-14 
시          간 : 18:00 
장          소 : 승용차 안에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3.14 18:00 승용차 안에서

 

 -말을 많이 하지 말라 실수하기 쉬우니...

세상의 그러한 말에 휩쓸리지 말라. 어떠한 유혹에도 너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지 말며 많은 영혼들을 보내 주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할지라도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며 항상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가지고 온전히 마음을 주관하라. 그럴 때에 세상에 그러한 실수가 없느니라. 하지만 사람과의 너무 많은 대화를 할 때에 많은 실수가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뭇 영혼들을 똑같은 마음으로 대할 수 있기를 원하노라, 어느 한 사람도 귀하지 않은 자가 없다는 것을 너는 항상 생각하며 쓰시고자 준비된 많은 일꾼들도 있지만 사람을 바라보고 실망하고 마음 아파할까 두려우니....

 

(잠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制馭)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어떠한 상황으로 역사할 것인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불평하고 떠난 성도를 염려할 때에

지금 주님 앞에 세워진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 우리 주님께서 다 책임져 주리니 그 마음으로 염려하지 아니하도록 주님의 일하는데 덕이 되지 않는 자들은 다 골라주리라.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불평하지 아니하며 온전히 주님 앞에 설 때에 주님께서 쓰신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을지어다. 불평으로 일하는 것은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나니 항상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그 사람이 없으면 못하는 것 같지만 그때마다 더 좋은 사람으로 연결시켜 주리니 너는 염려하지 말며 모든 것으로 채워 주리라.

 

 -세상에서 의술이 힘들다고 환자를 받지 않으면 환자가 어디로 가랴! 기쁨으로 받으라!

������ 기도원의 물질을 염려하여 곤경에 처한 영혼을 받기를 주저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귀한 은혜제단에 무궁무진하게 준비된 물질이 있지 않으냐. 너는 물질을 염려하지 말며 사람으로 염려하지 말며 많은 영혼들을 보내줄 때가 오나니 아무리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다 막아 주리라. 많은 영혼들을 다룰 때 너는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여 그때그때 많은 영혼을 다루라. 세상에서 의술이 힘들다고 환자를 받지 않으면 아픈 환자가 어디로 갈 수 있으랴. 그것과 아무 것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라. 진정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시키며 주님의 이름으로 준비시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감당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큰 능력인데 너는 그때그때 보내 주는 대로 어떤 영혼도 사랑하며 어떤 것도 겁내지 말며 목숨걸고 감당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어떤 영혼도 너에게 맡겨진 영혼은 항상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사랑으로 온전히 감당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그때그때마다 모든 것을 볼 때마다 깨닫는 역사가 있으며 나에게 맡겨진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어찌 그 모든 일을 맡길 수 있으랴.

 

(사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잠14:31) 가난한 사람을 학대(虐待)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두 가지 마음을 품는 것은 우상을 섬김과 같다

지금은 한가지 한가지 시험에 통과하는 단계에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지금까지도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인도하실 것을 믿어야 될 터인데 나의 딸이 세상으로 물들지 아니하며 세상의 죄악 속에 빠지지 않으며 세상에 살면서 욕심이 들어가지 않으며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지 아니할 때에 끝까지 우리 주님께서 이루시겠지만 세상의 방법으로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한다면 그것을 어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나의 딸의 마음을 온전히 아나니 지금의 모든 것이 사랑과 진실이니라. 그 진실을 잃고 사랑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너는 끝까지 사랑과 진실을 외면하지 말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며 하나님의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을 감당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는 두 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을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한가지를 가지고 앞으로 앞으로 전진할 때에 주님께서 기뻐하나니 항상 주님의 이름으로 한가지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께서 큰 뜻을 이루느니라. 진정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한가지 마음과 두 가지 마음을 품는 것은 세상에서 두 가지를 겸비하여 하나님과 우상을 섬기는 것과 다를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사람의 마음도 그것과 똑같으니라.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이 정결하며 그 마음에 한결같으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는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리며 내 유익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하는 자들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나니 .....

 

(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약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할렐루야 주께 온전히 감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주님 주시는 은혜로 감당할 수 있는 귀한 나의 기도원이 되기를 원하며 귀한 여종과 귀한 나의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감사하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감사하며 기도하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감사하라. 어찌 세상의 방법으로 상상할 수 있으랴.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그 모든 것은 시기와 때가 있다는 것은 항상 생각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아무도 측량할 수 없느니라. 하지만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비된 일들은 아무도 알 수 없나니 우리 주님께서 예비된 그러한 준비된 자로서 받을 수 있는 자세만 되기를 원하노라. 때를 따라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며 때를 따라 인도하여 주리며 때를 따라 간섭하여 주리며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채워준다는 것을 너는 항상 보지 아니하였느냐. 세상으로 염려하지 말며 진정 앞으로 달려갈 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감사하며 모든 것을 감당하라.

 

(시145: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測量)치 못하리로다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C선생을 위해서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렵니까?

������ 부부갈등으로 반복하여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호소할 때

 

여종은 그 딸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있지만 먼저는 그 마음을 바꾸라고 하라. 그 마음을 바꿀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리니 그 마음을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바꿔주시리라 약속하였지만 그 마음을 열지 않으면 어찌 바꾸어 줄 수 있으랴. 먼저는 마음을 비우라. 마음을 비우고 강하게 주님 앞에 맡기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주님 앞에 주 이름으로 잘한다 할지라도 마음이 주님 앞에 온전히 바뀌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바꾸어지지 않으면 어찌 소용이 있으랴. 그 마음이 변화 받고 그 심령이 변화 받아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도 주님의 축복도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그 말을 전하라.

주님 앞에 감당한다는 것은 물질만이 감당한다는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것도 감당하며 기도의 사명도 감당해야 하나님이 강권으로 성령으로 역사할 터인데 성령의 역사를 믿기는 하지만 그 딸이 그것을 하지 못함은 어찌된 일인가! 이번 기회에 너는 강권으로 전하라. 이번에는 예배가 필요 없느니라. 가서 전하기만 하면 되니라.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는 것이니 너는 끝까지 주님께서 성령께서 전하는 그 말씀을 전하고 마음이 변하여 자기마음을 정할 때, 마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 때 그 딸이 자동적으로 치료된다는 것을 너는 전하라. 할렐루야!

 

(잠9:4)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잠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 위 묵시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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