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1999-08-18 
시          간 : 03: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08.18 03:00 은혜기도원

 
- 대기업들이 쓰러지며 기업인들이 죽고 있다
입술을 절제하라. 다 우리편인 것 같지만 우리편이 아닌 사람도 있으며 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에 어떤 일이 있든지 구분하여 말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은 하나님 편에서 일하는 것 같지만 내일은 세상의 편에서 하는 자들도 있고 오늘은 내 편인 것 같지만 내일은 배신하는 자도 있다는 것을 항상 알며 사람을 의지하지 말며 ....

지금 이 나라가 되어지는 과정이 대기업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쓰러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대기업들이 하나하나 쓰러지고 중소기업을 살리며 서민들을 살린다고 하였지만 한 서민이 열이 백이 천이 모여도 언제 큰 기업이 하는 것만큼 이루겠느냐? 큰 기업들이 쓰러지고 있으매 또 앞으로 나올 귀한 종들이 있느니라. 대기업들을 다시 세워야 될 귀한 종들의 귀한 사업이 있다 할지라도 이 나라의 대 기업인들이 죽고 있다는 것을, 차차로 쓰러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지어다. 지금의 대 그룹들이 하나하나가 다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다 무너지고 있으매 이 나라가 하나하나 죽어가고 있음을 깨달을지어다. 하지만 대기업들이 쓰러지고 있지만 전직 대통령들이 해결할 수 있는 주권이 있느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에 지금의 모든 것이 늦어지고 있는 것을 알지어다. 이 나라의 모든 기업과 연결되어 있는 모든 인물들이 지금의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통곡하고 있지만 이미 때가 늦었느니라. 귀한 대기업들 하나하나 주님께서 ......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7:17) 시드기야 왕이 보내어 그를 이끌어 내고 왕궁에서 그에게 비밀히 물어 가로되 여호와께로서 받은 말씀이 있느뇨 예레미야가 대답하되 있나이다 또 가로되 왕이 바벨론 왕의 손에 붙임을 입으리이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위 묵시의 해설-현대건설과 대우가 아직 건전하다 여길 때에 역사하심. 대기업을 부도덕시하고 마치 소멸해야 할 기업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수백 개의 중소기업이 모여도 하지 못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대규모 기업의 몫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743 2002-1999 주의 충성된 일꾼이 되라 2000-10-28 
742 2002-1999 말씀에 근거하여 심판하시니 말씀을 정리하여 답변하라 2000-10-26 
741 2002-1999 창조자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신다 2000-10-23 
740 2002-1999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산증인이 되라 2000-10-23 
739 2010- ★ 바꾸고 뒤엎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2011-09-04 
738 2002-1999 껑충 아닌 한 걸음씩 달려가라 2000-10-22 
737 2002-1999 살아서 역사하는 책으로 전집(全集)5편을 기록케 하리라 2001-05-04 
736 2002-1999 세계를 움직이는 제단이 되리라 2000-10-21 
735 2002-1999 생명보다 귀한 것이 사명이라 2000-10-19 
734 2002-1999 Y대통령의 부정 2000-10-17 
733 2002-1999 비밀을 관리하고 전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라 2000-10-17 
732 2010- 오시장 눈물의 호소를 외면하면 2011-08-21 
731 2002-1999 산만하여 안정된 곳으로 옮기느니라 imagefile 2000-10-15 
730 2002-1999 아사왕의 종교개혁 2000-10-13 
729 2002-1999 ★ 묶어놓으면 식물인간이 아니냐? 2000-10-13 
728 2002-1999 안일한 자세로 어찌 막중한 일을 이룰 수 있겠느냐? 2000-10-13 
727 2002-1999 지나간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어라 2000-10-12 
726 2002-1999 나라가 위기에 처했느니라 2000-10-06 
725 2002-1999 대통령이 이북에 돈 대었다고 곤경에 처한다 2000-10-05 
724 2002-1999 이대로 지속되면 이 나라에 대 혼란이 오느니라 2000-10-0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