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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15 
시          간 : 23:00 
장          소 :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승용차 안에서) 
음          성 :


 

 2000.10.15 23:00 칠보산기도원

 

귀한 따님 마음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하는 일이 너무나도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그 노따님 너무나 근심하며 염려하며 아무리 믿음으로 받아드린다 할지라도 그것이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며 너무나 안타까와 하는 모습을 볼 때 우리 주님께서는 급하게 그 발걸음을 역사하였느니라. 그 남종(입원환자)은 그렇게 쉽게 사망하지 않느니라. 시간은 얼마든지 지킬 수 있었지만 거기에서는 너무나 불안한 상태에서는 우리 주님께서는 역사하지 아니하나니 지금까지는 역사하시고 인도하신 것은 그래도 마음에 편함과 평강을 가졌지만 그 노따님 너무나도 마음이 불안하며 이게 무슨 일일까 하면서 진정 지금도 어찌하여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너무나도 이상한 일이다 하면서 너무나 이해하지 못하며 그 노따님 그 마음에 안정되지 않아서 큰 병을 얻을까 두려워 우리 주님께서 급하게 그 발걸음을 이동하였느니라.

 

 -발검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발걸음을 인도하신 것도 주 하나님이 하시나니 끝까지 거기서 있기는 너무나 도움이 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지금은 너무나 많은 일을 감당해야 되며 오묘한 비밀을 해내야 될 터인데 너무나 마음에 안정이 되지 않으며 주위가 너무나 산만하여 어찌 하나님의 그 일을 해낼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여 이곳까지 발검음을 역사하였지만 이곳(칠보산)에서도 그렇게 오랜 시간을 지체하지 않게 하리라.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자연을 보고 교훈을 얻으라

우리 주님께서는 오늘 하루도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게 하심은 귀한 그 자연을 보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알은 것보다는 진정 이 땅위에 너무나 많은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으로 말미암아 진정 우리에게 우리의 모습들이 그렇게 아름다움과 살아서 역사하는 그런 것을 거기서 자연을 보면서 내 자신을 발견하라는 것이며 진정 이 자연을 보면서 내 모습이 저렇게 싱그러움으로 저렇게 아름다움으로 또 저렇게 자기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들이 되라는 것을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귀한 발걸음을 향하게 하여 역사하는 것이지 진정 그것을 보면서 내가 참으로 아름다운 것으로 끝난다고 하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우리 주님께서는 자기의 각자의 모양대로 우리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지만 그 모든 자연을 보면서 한 나무 하나하나를 보면서 그 흘러가는 물을 볼 때에 그것이 자연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각자의 맡은바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사람은 그와 똑같은 모양으로 저희들이 해야 할 모든 일을 감당하라는 그러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15일 오전에 무주구천동에 다녀온 의미를 알게 하심


(창1:11)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은 과목(果木)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은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예리한 성령이 아시고 비밀이 새어 나갈까 하여 옮겨 주었느니라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한가지 발걸음을 역사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은 각자의 가는 곳곳마다 자기에게 발견해야 될 발견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으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역사하시며 어떠한 곳에서도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역사하는 것도 있지만 진정 너무나 방해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우리 주님께서 성령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역사하심은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성령이 하시는 일은 얼마나 예리하며 진정 하나님이 하시는 그런 일을 얼마나.... 하지만 귀한 자녀들이 하는 일들은 잘못할까 비밀이 새나갈까 두려우니 항상 은밀한 중에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무슨 일인지도 모르며 외부에 새나가면 어찌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다 모든 것이 비밀이 누설될까 두려우니 항상 어느 누구도 그런 것은 하지 못하며 ....귀한 자녀들 거기서 더 이상 기도하면 참으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며 주위에서 참으로 무슨 일이 있을까 하면서 ..하는 것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며 그런 것을 말하지 않았지만 노따님이 얼마나 염려하며 진정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없다고 하면서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 마음에 불안함을 너는 알고 있지 아니하였느냐?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그 발걸음도 그 생각도 마음도 주관하심은 우리 주님이 하시고 있는 것이니 그곳에 더 이상 있었으면 참으로 이상한 역사를 했다는 것을 너는 생각해 보아라. 그곳에 계속 머물고 있을 때 생각지도 않은 엉뚱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


(롬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B기도원은 어떠한 역사를 하고 있었나요?

※ 칠보산에 오는 도중에 B기도원에 들렸는데 몹시 불안하며 두려움에 휩싸여 급히 돌아 나왔음을 두고 어떠한 현상인지 질문함

 

그곳은 참으로 너희들에게 합당한 영적인 곳이 ... 그곳에서는 절대로 그 일을 할 수 없었기에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에 ....

 

그러면 그 제단이 잘못된 제단인가요?


곧 알게 될 터이니 너희들은 ,.... 그래도 우리 주님께서는 마음에 평강과 편안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그 마음에 불안을 주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그 일과는 방해가 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어디를 가든지 마음에 편안함과 평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은 편안의 길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일할 수 있지만 진정 그 마음에 불안과 무서움을 준다는 것은 거기에 악한 것들이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모든 것을 이룬다고 약속하신 말씀과 마찬가지로 그곳이 아무리 환경이 좋고 아무리 할 수 있는 곳이 좋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합당한 자리가 아니기에 우리 주님께서 이곳까지 발걸음을 역사하였느니라.


주여! 그러면 이렇게 어느 곳으로 발걸음을 역사하시며 어디에서 거처하게 하시렵니까?

여종들은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진정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밀한 중에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라. 참으로 시간을 아끼며 지금 말씀을 많이 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어찌 그렇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였건만 ...어찌 우리 주님께서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라 하였건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느 곳에서든지 마음을 먹으면 어찌 부르짖고 기도하지 못하겠느냐? 어느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그 마음에 움직임이 있으며 하나님이 하시며 성령이 하셔야지 그 모든 것도 주관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은밀한 중에 영적으로 대화하기를 원하는 시간이다

우리가 우리 생각대로 우리 마음대로 모든 것을 부르짖고 기도한다 할지라도 지금은 부르짖고 기도할 때가 아니라 은밀한 중에 기도하기를 원하시며 은밀한 중에 기도하여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대화하기를 원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앞으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앞으로 두고 볼지어다. 하루하루 진행시키게 하심도 우리 주님이 하시나니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주님께서 앞으로 가게 하심도 우리 주님이 하시나니.. 우리 주님께서 온전히 그 길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남종과 여종을 더욱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역사하여 주리니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참으로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입술을 주관하리며 그 생각을 주관하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능력으로 온전히 역사할 때가 오나니 영권으로 무장하여 주리며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말씀으로 역사하여 주리니 때를 따라서 우리 주님께서 가는 곳곳마다 주님의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리라.

 

(마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한곳에 오래 머물게 하지 않는 이유

너희들이 어느 곳에 오래 머물게 되면 참으로 의심을 받게 되며 잘못하다보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아무리 이러한 일들을 이해한다 할지라도 여기서도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니라. 지금 칠보산 전도사님한테 간다고 하더라도 그 전도사님이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고 하면서 너희들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니 너희들은 이곳에 오래 머물려고 생각하지 말며 ...옮겨 다니면서 그 모든 일을 감당하라. 어느 곳에 처하든지 우리 주님이 함께하나니 이번 기회를 통하여 가는 곳곳마다 어떤 역사를 하며 어떠한 능력으로 너희들을 붙들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역사하여 주리니 아무리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했다 할지라도 세상의 생각이 틀리면 아무 것도 우리가 같이 합하여 할 수 없으며 하루를 있더라도 마음이 불편하며 몸이 생각이 힘들어지며 ...

 

(마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왜 하나님 이러한 역사를 하시나이까?

 

참으로 우리 주님이 인도하심은 깊은 뜻이 있느니라. 내일을 생각하지 말며 하루하루를 온전히 최선을 다하며 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아드릴 때 하나님께서 .....


-대통령이 개혁법을 만들어 할 수 있으니...

갈렙을 보아라! 그 정탐꾼을 세워서 ...모세가 그 일을 감당한 것도 있지만 그 일을 위해서 가나안 땅까지 들어가기까지 ....이 땅위에 이 나라의 내 율법과 내 계명과 주신 율법이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졌지만 이 땅위에 새로운 개혁이 일어날 때 어떠한 법이 다시 세워지지 아니하고는 어찌 그 모든 것을 다시 정확하게 일어날 수 있으랴! 모든 개혁이 진정 내 율법과 계명이 우리 주님이 사람을 통하여 세웠듯이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법도 다시 강권으로 개혁하여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는 아무도 할 수 없지만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은 그 일을 할 수 있나니 어떠한 법도 ..(국회?)에서 되어진다 할지라도 최고의 책임자가 강권으로 할 때 그 모든 것을 다 인도하여 주리며 함께하여 주리며 ..........할렐루야!

※ 갈렙-12명의 가나안 정탐꾼중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다고 믿고 담대하게 실천에 옮긴 인물

 

(신1: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의 모친께서 우리가 하는 일을 이상히 여기며 불안해하므로 심령을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이를 아시고, 병원의 환자가 사망하여 귀향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를 급히 떠나게 하시어,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기도원으로 인도하심.


<아래는 16년후 10월 15일 칠보산기도원을 방문하였을 때 인적이 끊어져 퇴락한 모습이다. 임마누엘기도원은 칠보산기도원 뒤편 산 정상부근의 암벽사이에 있다> - 수정 2017.06.20

칠보산기도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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