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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9-15 
시          간 : 01: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9.15 01:00 은혜기도원

 -이 나라에 너무나 어려운 시대가 오느니라
지금 이 나라의 되어지는 경제와 되어지는 일을 볼 때에 너무나 어려운 시대가 오느니라. 이 시대가 보기에는 좋은 것 같고 돈 있는 사람이 지배하는 것 같지만 진정으로 이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주님뿐이라는 것을 알 날이 곧 오나니 지금의 역사 위에 우리 주님께서 주관해 가시매 앞으로 일어나야 될 모든 일들을 어찌 누가 책임질 수 있으랴! 각자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을 충실히 감당하다가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그 때에 그곳으로 가면 된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위에서 누릴 수 있는 복도 주셨고 일할 수 있는 것도 주셨고 그 모든 것을 초월해서 감당할 수 있는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있건만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다 인도하시며 예비하셔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드릴 날이 오나니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온전히 주님 앞에 감사하며 기도하라.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으로 이루어 주시며 채워 주시며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이미 다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가 다 할 수 있나니 한 영혼 영혼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다루어야 될 터인데 우리 주님께서는 할 수 있는 것을 맡겨준 것이 아니겠느냐.

 -대통령이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주님의 일과 어찌 비교될 수 있으랴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이 나라의 모든 임금들이 세상의 지나가는 임금들이 했듯이 현재의 대통령이 너무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한 것 같지만 지금 그 마음에 근심과 고민하는 것이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 받을 수 있으랴! 우리 주님만이 모든 것의 해결사가 되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라고 한 모든 것을 하려고 하다가 그 마음에 결단하지 못하며 뒤돌아서는 모습을 볼 때에 어찌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으로 돌아갈 수 있으랴! 세상의 영광이 최고의 자리에 앉은 그 임금의 자리가 현 대통령의 자리라고 한들 어찌 그것이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말씀과 비교될 수 있으랴! 이 땅에 진정 많은 직업이 부유한 권위가 높은 지위가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을 수 있으랴! 우리의 그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짧은 소견으로 생각하는 소견을 볼 때마다 넓은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할 수 있을까 하면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우리는 다시 한번 발견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사하게 하시고 우리 주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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